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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빌었다 상세페이지

신에게 빌었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1.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74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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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신화물, 초월적존재, 오해, 나이차커플, 재회물,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절륜남, 후회남, 동정녀, 직진녀, 유혹녀, 엉뚱녀
*남자주인공 : 파테르 아베르수스 – 신.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했던 프시케에게 집착하며, 프시케를 자신의 울타리 안에만 두고 싶어 한다.
*여자주인공 : 프시케 –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사랑을 궁금해하고, 갈구한다. 파테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에게 끝없이 집착하는 계략남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는 널 놓아줄 생각이 없거든. 나의 사랑하는 소녀, 내 모든 것.
신에게 빌었다

작품 정보

“파테르 아베르수스 님과 매일을 함께하는 건 즐겁지만, 저도 사랑하고 싶어요.”
처음 눈을 떴을 때부터 프시케를 보호하고 함께해 온 파테르.
그는 앞으로도 프시케의 옆에서 그녀와 함께하고, 그녀 또한 저만을 바라보길 원하지만 프시케는 파테르가 줄 수 없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결국 파테르의 눈을 피해 프시케는 인간 세상으로 향하게 되는데…….

* * *

“프시케, 누굴 생각하고 있습니까.”
너는 지금 나를 보고 있는 걸까. 그게 아니면 파테르를 그리워하고 있을까. 의문을 품긴 했을까?
항상 함께했기에 곁에 있는 것이 당연했고, 서로가 아니면 안 될 것이라 여겼다. 프시케 역시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제 오만이었다.
“그래, 네가 원하는 게 이거라면 다른 이들 말고 내가 들어줄게.”

작가

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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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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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이이게 무무무무슨... 아무리 단권이라지만 흐름이 너무 빨라요.. 보는 내내 표정이 ■_■.. 리뷰를 제대로 안 본 제 잘못입니다...

    mic***
    2021.10.13
  • 여주가 넘멍청해서 중간에 흐린눈으로 결말을보니 그나마 괜찮아요.남주가 다했네~~별3개를

    dla***
    2021.09.15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짧고 강하네요

    lim***
    2021.09.14
  • 짧지만 알차요! 역시 남주가 여주를 놓칠리 없죠

    gah***
    2021.09.09
  • 신화 소재 좋아하는데 재밌게 봤어요 남주 집착두 좋구…

    gam***
    2021.09.09
  • 색다른?? ntr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주 집착이 좋았어요 ^^

    lur***
    2021.09.09
  • 이거 진짜 재밌어요ㅜ 구름에 숨은 달 작가님은 결코 저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ㅠㅠ 어여 다들 츄라이 하세요!!!!

    pdi***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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