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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의 선택

  • 관심 23
대여
권당 100년
43%↓
2,7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혜택 기간 : 7.14(월) 00:00 ~ 7.21(월) 23:59
출간 정보
  • 2021.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6928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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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신화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신화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첫사랑 #비밀연애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신화의 재해석 #얽히고 설킨 #영원한 연인 #직진남 #순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능력녀 #후회녀 #도도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 태양신 아폴론 -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 남들은 하나도 갖기 어려운 좋은 것들을 모두 가지고 태어났다. 어쩌면 최고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오만하고 자기 본위인 성격이지만, 첫사랑인 헤스티아에게는 쩔쩔매는 소년의 얼굴을 보인다.
*여자주인공 : 화덕의 여신 헤스티아 - 올림포스를 건설한 위대한 신들 중 하나. 세상사에 무심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여 은둔자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자기 생각만큼 냉정하지 못한 탓에 이런저런 일에 휘말리고, 태양신 아폴론과도 엮이면서 점점 그에게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타인의 욕망 때문에 비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서로가 유일한 사랑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것 하나만 기억했으면 좋겠다. 절대로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만 하는 일은 없다는 것.”
헤스티아의 선택

작품 정보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도록 허락해주세요.”

세상사에 무심한 화덕의 여신, 헤스티아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어린 신, 아폴론.

소년의 아름다움과 다정한 성정에 끌리면서도
이 관계는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는 어렸고, 제우스의 아들이며,
장차 태양신이 되어 올림포스의 한 축을 맡을 자니까.

“제가 마음에 안 차십니까?”

그러나 소년의 사랑스러움에 헤스티아는 먼저 입을 맞추고.
그 행동은 어린 신의 인내를 모두 태워버렸다.

“더 해도 됩니까? 더 하고 싶어요.”
“뭘, 으앗!”

가볍게 도약해 탁자를 뛰어넘은 아폴론이 헤스티아를 덮쳤다.

작가

진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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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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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물이 적어서 아묻따 구매했는데 결말이 아쉬운것 빼고 좋았습니다.

    tdi***
    2025.07.16
  • 재밌게봤어요ㅈㄱㅁㅂㅈㅇ

    wls***
    2025.01.10
  •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 마치 그리스로마신화 원전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han***
    2024.12.30
  • 아폴론과 헤스티아의 서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이게 원전이었다면 좋았을 정도로.. 그리고 글이 너무 야함(좋다는 뜻)

    lic***
    2024.09.15
  • 재미있게 읽었어요..

    ppu***
    2024.05.07
  • 로맨틱해요!! 신간의 사랑이 주는 스케일이 대단하다는..

    ana***
    2024.04.06
  • 아폴론이 여러 님프와 인간과 사랑한 얘기를 어떻게 결말지을지 궁금했는데..! 사생아도 많앗구요 ㅋㅋㅋ 에필로그 보고 작가님의 고뇌의 흔적에 무릎을 탁 치네요 ㅋㅋ 진짜 좋은 결말입니다

    mss***
    2024.01.13
  • 내가 보려고 쓰는 리뷰. 애매한 스토리. 특히 중후반부가 미묘했음. 결말 진심 별로임. 솔직한 감상으로는 극혐캐 하나가 내용에 집중 못하게 만들었음. 제우스 이 ㅅㅣ이이벌놈땜에 혈압올라서 뒤지기 일보직전이다. 열 받아 돌아버리고 싶지 않다면 더이상 올림포스 관련 소재는 건드리지 말 것.

    sno***
    2023.09.13
  • 졸렬한 제우스놈 뒤통수 한번만 쳐봤으면...

    ths***
    2023.08.30
  •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일 근사한 남신인 아폴론을, 따지고 보면 위상이 높은데도 별로 주목되지 않았던 헤스티아 여신과 서로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로 표현해 주셨네요. 재밌게 감사히 읽었어요!

    win***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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