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14 출간
- EPUB
- 평균 0.6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본 도서 「게임 속 오메가가 되었다 3권, 4권」 은 2021년 11월 23일 본문 내 일부 문단을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서양풍/차원이동/오메가버스/왕족/귀족/역하렘/재회물/삼각관계/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조신남/능력남/직진남/계략남/능글남/다정남/유혹남/절륜남/집착남/나쁜남자/상처남/짝사랑남/순정남/오만남/카리스마남/존댓말남/뇌섹녀/능력녀/계략녀/유혹녀/절륜녀/무심녀/더티토크/고수위/
*남자주인공 :
남주1: 카이로 스트리고 - 도블락 제국 공신 가문인 스트리고가의 가주. 황태자 얀테가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황태자가 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실력이 뛰어나고 만인의 존경을 받으나 고지식한 면이 있는 강한 알파
카리스마남/직진남/오만남/능력남
남주2: 레이몬드 스트리고 - 카이로 스트리고의 동생. 뛰어난 기사이지만 형과 비교를 당하며 자라 열등감이 심하다. 바닷가의 축축한 진흙 냄새 같은 페로몬을 가지고 있다. 자제력이 부족하고 문란한 삶을 즐기며 살아왔으나 리체에게 홀려 주체할 수 없이 마음을 주게 된다.
직진남/유혹남/절륜남/나쁜남자
남주3: 얀테 M. 루세이노 - 도블락 제국의 황태자. 집요하고 집착적인 성격의 우성 알파. 리체가 ‘알파오메가’ 차원에 떨어진 후 오메가로 발현하게 만든 장본인. 리체를 찾기 위해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다.
오만남/집착남/계략남
남주4: 그라우지 로스티나루스 - 젊은 시절 행한 마법의 실패로 시간이 멈춘 채 살아가는 마탑주. 리체가 본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였으나, 그녀에게 마음이 생긴 후 갈등한다.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성격에 매사 장난스럽고 능글거린다.
능글남/능력남/상처남/존댓말남
남주5: 라스카 메디치나 - 알파와 오메가 형질에 관심이 많은 뛰어난 치료사. 봉변의 위기에서 리체를 구해 주며 그녀의 정식 연구 파트너가 된다. 다정하고 헌신적인 성격이며 리체가 마탑주를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
조신남/능력남/다정남/순정남/짝사랑남
*여자주인공 : 리체 - ‘알파오메가’ 차원으로 넘어간 차원 인류학자 리체. 베타였던 그녀는 우성 알파인 얀테와의 관계를 통해 오메가로 발현한다. 달콤한 복숭아 향의 페로몬을 가지고 있다. 클럽 ‘퀸’에서 일하며 알파와 오메가들에 대한 연구를 이어 간다. 본 차원에서는 무성욕자에 가까웠으나 이곳에선 섹스로 얻는 쾌감에 눈을 뜨게 된다. 본능보다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타입이며 사람을 분석하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에 능하다.
뇌섹녀/계략녀/유혹녀/절륜녀/무심녀
*이럴 때 보세요 : 목적을 위해 다양한 남자를 유혹하고 이용하는 주인공이 당길 때
*공감글귀 :
“결혼하면 잘해 줄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구간 점프가 너무 심한 거 아닌가?
‘변태에서 남편으로 신분 상승하고 싶어 하다니. 뻔뻔하기도 하지.’
작품 정보
그곳은 생식에 특화된 유전 형질이 존재하는 차원이었다.
[오메가 페로몬이 개화하였습니다. 보다 강한 페로몬을 분출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짐승처럼 발정기를 가지는 알파와 오메가들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연구 학자의 숙명을 가진 채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그럼 왜 베타라고 거짓말했지? 이런 술집에선 오메가가 훨씬 유리할 텐데. 급료도 꽤 차이 나지, 아마?”
“…….”
“입술 꾹 닫고 있는 것도 야하네.”
그런데, 순조로울 줄 알았던 연구는 자꾸만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하는 원주민들로 인해 난항을 겪고.
연구 대상에 불과한 원주민들이 더 이상해지기 전에 리체는 서둘러 연구를 끝마치고 본래의 차원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한편, 리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 다섯 남자는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게 되는데.
“그를 건드리지 말아요. 각인, 했어요. 내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섯 남자 중 한 명에게 각인해 버린 리체.
과연, 그녀는 무사히 원래의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토굴 공주 (함초롱)
- 늪에는 악어가 산다 (함초롱)
- 게임 속 오메가가 되었다 (함초롱)
- 팀장님은 혼란스럽다 (함초롱)
- 포도주와 독배 (함초롱)
- 악마 아가씨 (15세 이용가) (함초롱)
- 소꿉친구의 쓸모 (함초롱)
- 노예와 가이드의 상관관계 (함초롱)
- 살인귀의 가짜 아내를 그만두려 합니다 (함초롱)
- 잔혹한 회귀 (함초롱)
- 노예와 가이드의 상관관계 (함초롱)
- 첫사랑과 미친개 (함초롱)
- 노예는 물든다 (함초롱)
- 노예와 가이드의 상관관계 (15세 이용가) (함초롱)
- 선배, 나한테 왜 이래? (함초롱)
- 쫓기다 보면 (함초롱)
- 노예는 물든다 (함초롱)
- 가슴을 찌르면 알라뷰가 나온다 (함초롱)
- 집착 남주를 사육합니다 (함초롱)
리뷰
4.4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제발 외전 더 주세여…너무나도 취향저격 당해버림
loo***2025.01.02생각보다 술술 읽었어요 킬타용
cur***2024.12.30여주가 너무 매력이 없습니다..
rla***2024.10.16여주가 너무 별로예요 캐릭터를 귀찮아하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마음이 없음에도 어울린다거나 하며 감정갑질하는 모습이 자주 나옴
mam***2024.07.302권부터 잘 모르겠음.. 씬도 주인공들만 엄청 흥분한 느낌.. 도대체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가고.. 보다가 씬은 넘겨버림. 그리고 여주인공이 딱히 매력이 없어요.. 남자에게 무심한 고지능 캐릭터인데 캐붕스러운 행동을 하네요.. 별 1개 빼려다 1권에 나오는 남주들은 마음에 들어서 두 개 합니다
qha***2024.07.12오오 2권에서 중단 했다가 다시 완결까지 봤는데 재밌었어요.얀테 미친ㄸㄹㅇ미 좀 더 살렸어도 좋았을 듯 하지만 다같살이라 이해해요. 좋습니다ㅋㅋ 씬도 중반 까지는 넘 좋았어요. 외전 봄 ㅋㄱㄱㄱㅋㄱ그래서 누구 애긴데?!!?!!! 카이론가
gml***2024.07.011숸 무료 보기로 4권까지 구매해서 보긴했는데. 취향상 남주 득실거리는건 안맞는듯해요. 여주보단 남주들이 매력 있었어요.
419***2024.04.02인물 한명 한명 제 취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니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라 인물이 대단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읽으면서 다 좋았어요ㅠ 여주도 대단한 인류학자답게 이성적이고 추리 및 세우는 가설, 상황파악이 논리적이고 심리과정이 따라가기 편했어요. 철처히 계급사회인 세계에서 최하위층이지만 상황을 자기가 통제헐 수 있는 범위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마냥 이끌리지 않는 것도 좋았어요. 또한 평소에 오메가알파 형질원리는 뭐야? 페르몽의 시스템은 뭘까?하고 한번쯤 상상해보셨던 독자분들 특히나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저또한 그랬거든요!! 그런 형질을 파헤치는 과정자체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진심 로맨스빼고봐도 재밌어요. 서로 대립관계이긴 하지만 리체랑 이델리 조합도 좋고 매력적인 이델리의 성정이나 그녀와 다른 남자 관계도 ‘머야 궁금하지 않은 조연(라이벌)얘기- -^’가 절대절대 아니라!! 모든 이 세계관의 조연 세상굴러가는 얘기(소소하게 소설 속 권력이 있는 주연들이 하도 가게 오픈 전 마감 후에도 찾아와서 24시간 으로 바뀌었다는 거나)가 흥미롭고 이야기를 200000% 풍부하게 만듦니다 중간중간 개그도 넘 웃겼어요 저 재탕 진짜 안하는데 100 재탕각입니다ㅋㅋ
ya0***2024.03.20퇴폐 미남 애샛끼 재질 지옥의 주둥아리 레이, 결벽 귀족 순혈주의 쾌남 카이로, 쓰레기 강압 초미남 황태자로 피폐 치정물 텐션 높게 잘 가다가. 여주에게 주도권을 넘기는게 과해서 길을 잃었어요. 차리리 남주 섭남으로 구분을 두시지 매력 하향 평준화. 잼나게 봤던거 같은데 왜 별점을 안남겼을까 했는데 완독 실패했었군요. 이벤트 전권결제 아니면 한권씩 결제 권합니다. 앞권은 정말 좋았는데. 세계관과 남주 캐릭터들이 아깝네요. 아래는 스포. 일하던곳 재오픈(작위적인) 이벤트이후, 초반 남주들 독보적인 설정에 치정극 가나 했는데 메리해피다같살로 전환됩니다. 주입식 매력 능력녀, 무심녀 여주라 몰입이 잘 안되고요. 심지어 여주의 성적 매력자체도 후천적인 남의 덕분에 획득한건데. 게임형식에 ai처럼 온갖 지성적인 반응을 강조하던 여주 캐릭이 뜬금 오메가 각성에 모럴 붕괴도 급작스럽고. 물빨핥 약 개그물로 반전되니 텐션만 저하되네요. 내로남불 여주 편의 전개도 과하다 싶습니다. 그 오메가 여조연이 젤 억울할듯 ㅋ 설정 붕괴로 느껴지는 수준이에요. 애초에 텐션있는 주요 사건은 여주의 컨디션난조 뿐이고. 하다가 말 차원이동 설정은 차라리 없었어야 딴길로 안샜을듯. 이러니 저러니했어도 초반 텐션과 인물 설정 급이면 다른작은 한번 보고 싶다 정도는 됩니다. 근데 레이 혼자 일관성 유지하면서 열일했는데 외전도 다소 아쉽군요.
cir***2024.03.12형제덮밥 나온다고 해서 미보도 안하고 세트로 산 내 잘못
ope***2024.01.07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나비의 눈물은 달다 (솔땀)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흰땃)
- 죽여 줘, 나를 (백신해)
- 악인 남편 (사하)
- 폭우의 끝에서 (유리비)
- 부부는 몸정으로 시작하면 안 되나요? (강차윤)
- 너의 포악 (남망사)
-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죄송한취향)
- 순진한 이들의 불순한 상상 후에 (안데르센러브)
- 하녀의 사랑스러운 개들 (찐소흔)
- 태중 약혼 (세리안)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빈르)
- 도망친 시녀는 대마법사의 사랑을 받는다 (4월2일)
- 그저 악몽이기를 (격돌)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안경원숭이)
- 분리불안 남편이 고백을 안 해서 (온열)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네 목을 비트는 새벽(개정판)> 세트 (진교)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