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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권역 아래 상세페이지

짐승의 권역 아래

제로노블

  • 관심 2
동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26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의 권역 아래 4권 (완결)
    짐승의 권역 아래 4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짐승의 권역 아래 3권
    짐승의 권역 아래 3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짐승의 권역 아래 2권
    짐승의 권역 아래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짐승의 권역 아래 1권
    짐승의 권역 아래 1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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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재회물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짝사랑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 레오나르드 카니에스 – 부, 명예, 외모, 재력까지. 무엇 하나 빠짐없는 완벽한 남자였다. 4년 전, 악룡의 저주로 괴물로 변하기 전까지는.
*여자주인공 : 발레타 이르프만 – 자신에게 다가오는 레오나르드 카니에스와 행복한 사랑을 꿈꿨지만, 레오나르드를 구하려다 하나뿐인 오빠가 대신 죽게 되자 그를 증오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와 애증으로 얽힌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과 결혼하느니 절벽에 몸을 던지겠어.”
짐승의 권역 아래

작품 정보

“당신과 결혼하느니 절벽에 몸을 던지겠어.”

결혼식장 안에서야 남편이 뒤바뀐 걸 깨달았다.
신랑이 될 남자는 저주받은 제국의 영웅, 레오나르드 카니에스.
그가 악룡의 저주를 받아 흉측한 외모를 하게 된 건 중요치 않다.
4년 전, 발레타의 오빠는 레오나르드 대신 목숨을 잃었고,
레오나르드와 연인이었던 발레타는 그에게 원망을 쏟아 내며 이별을 고했었다.

“저주를 풀어. 그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이혼해 주지.”

저주는 진실한 사랑으로만 풀 수 있었고 발레타는 그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그래서 그녀는 레오나르드로부터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 * *

도망친 발레타를 찾아낸 레오나르드가 묻는다.

“고작 이정도로 겁먹을 거면서 도망친 거였나?”

발레타는 더 이상 증오해 마지않는 그와 끔찍한 결혼생활을 하기 싫었다.
배 속의 아이만큼은 행복한 가정에서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가

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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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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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끝까지 봤어요~

    ang***
    2022.01.20
  • 여주캐릭이 아쉽긴하지만 잘봤습니당 다음작품 기다릴께요!!!!!!!

    sea***
    2022.01.20
  • 여주가 남주를 그렇게나 증오하는 이유가 솔직히 이해가 안되고 고구마는 그렇다쳐도 캐릭터가 너무 단순한 느낌이에요.다른 분들 평처럼 납작한 느낌? 막권에서 해결될때 허탈한 기분도 들고..사건이 일어나는것도 허술합니다....아쉬웠습니다

    lif***
    2022.01.17
  • 그다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래도 끝까지 봤어요

    mix***
    2022.01.17
  • 그렇게 잘 쓴 글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분명 인물들의 관계나 설정은 흥미로운 소재인데 자료 조사를 충분하게 안 한 건지 여주를 100만 베르크에 거액 지참금을 주고 결혼한 설정이지만 가난한 여주는 딸기를 300베르크에 사먹는다? 100만 베르크는 작은 영지를 살 정도라고 서술됐으면서 그리고 정말 귀족사회 맞나요? 남주가 북부대공 드래곤 슬레이어 설정인데 여주가 참 하녀에게 억지 결혼이라지만 대공 이름에 호칭도 없이 이름 막 부르면서 오라가라 하는 대사에서 참 많이 부족함이 많은 소설이라 느껴집니다 고모네 식구 얄미롭게 그려낸 건 재밌었지만 억지 설정이 많아서 집중하기 힘들어요

    blu***
    2022.01.17
  • 4권의 설정과 오빠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 주가 이루는건 맞는데 여주 캐릭터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든가랑 상황파악이 안되는 민폐캐릭터에요 오직 오빠의사랑이 생의 전부였고 무지 이쁘다가 전부인 평면적이고 극의 흐름을 다운시켜요 그리고 여주 고모집에서 폭력과 방임의 삶을 산 사람이 왜그리 남주의 뺨을 때려요 여튼 폭력은 좀 그래요

    sku***
    2022.01.16
  • 정말 밑에분 말대로 설정도 좋고 내용흐름도 나쁘진 않은데 뭐랄까 작품소개나 미보에 비하면 어..좀 확 잡아당기는 맛은 없어요

    mgn***
    2022.01.16
  • 아.. 뭐랄까… 설정, 플롯 다 좋은데 뭔가… 허허.. 캐릭터들 성격이 좀 납작하게 느껴진달까.. 허허허… 읽으면 읽을 수록 캐릭터들이랑 정서적으로 멀어지고 좀 허한 너낌이.. 근데 저만 글케 느끼는 걸 수도 있고.. 리디에는 별점 쟈갑게 주는 엘사들이 너무너무 많으니 5점 남기고 갑니다,,,

    att***
    2022.01.15
  • 혐관 고구마 소설이라 아묻다 질렀어요 개정판이라 기대가 큽니다. 일단 엔딩이 넘 궁금한지라ㅠㅠ 읽고나서 리뷰 갱신 할게요

    oms***
    2022.01.14
  • ++ 다 읽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 단어가 빠진 문장, 오타와 비문이 있어서 읽는데 좀 화가났어요. 돈 받고 판매하는데 이런건 좀 ㅠㅠ,,, 그나마 전자책이라 수정업뎃으로 개선이 가능하니 불행 중 다행이긴 하네요. 사실 이런건 작가님이 퇴고도 제대로 안했다는 증거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출판사에서도 교정을 안본 것 같고 시리즈 연재분에서도 거슬렸었는데 단행 그대로 출간된 것 같아 별점 하나 뺐습니다. 사실 구성면이 탄탄한 편이 아니라서 엉성한 느낌이 나요. 스토리적인 부분도 그렇고 감정선 부분도 그렇고 여주인공은 욕많이 먹을 성격이지만 본문에서도 자기를 이해할 수 없다는 독백이 나와서 ㅎㅎ;; 저는 물론 억지 고구마도 진짜 심각하게 이렇게까지한다고?? 싶을 정도가 아니면 잘 먹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남주인 레오나르드가 저주로 성격파탄자가 되어 여주인 발레타와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와장창창이라 악순환 되는 상황이었어요. 남주인공의 사랑때문에 애절하게 발레타의 관심을 갈구하다가도 저주때문에 집착하면서 음습한 본성이 나오는 감정서술이 좋았습니다. 그 밖에는,,, 음 그냥 그래요. 그리고 등장인물 시점에서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문장이 있는데 남주가 저주로 미쳐서 그렇게 서술된건지 아님 그냥 작가님이 중복으로 쓴건지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임신튀한 여주에게 분노를 느낀 남주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 그래. 임신을 유도하는 약을 더 먹여야겠다. 아이를 셋쯤 낳아 아무데도 갈 수 없게 될 때까지. 그리고 한 10페이지? 정도 있다가(글자크기2기준) 그래. 아이를 셋쯤 낳아 아예 발목을 붙잡아 버리자. 워낙 아이를 좋아하니 그편이 서로에게 좋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발레타를 찾으면 임신을 돕는 약부터 다시 먹여야겠다. 이런 식으로 뭔가 같은말을 또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이런 부분이 조금 엥? 스러웠어요 잘만 줄이고 다듬으면 3권으로 끝낼 수 있을 내용인데 좀 질질끄느라 4권까지 간 것 같고 그렇게 느껴졌어요. 발레타의 친오빠인 프리드리히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들의 진실도 숨기고 계속 뒤로 미룬 것에 비해 좀 허무했고 사생아 문제도 약간 캐붕처럼 느껴졌어요. 야망있고 누이를 끔찍하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철저히 관리하고 오픈 안하는 남자가 질낮은 여자와 가볍게 만난다? 사실 여주 오빠의 사생아 이야기는 아예 컷해도 됐을 내용이거든요,,, 그냥 남주랑 여주 사이 악화 용도로 이용된 것 같아서 흠좀 ㅜ 시리즈 연재에서도 읽을 때 왕고구마라 큰 기대는 없었어서 실망스럽진 않았어요 아니 실망스러운거 있음 오타 비문 단어누락 ㅠㅠ 이건 진짜 실망스럽네요,,, 퇴고도 안하신건가 정말 작가님 전작 소개글도 그렇고 혐관애증 소나무같으신데 문장이나 스토리면에서 개선된다면 김치찌개 맛집이 될 것 같아요. 전작도 궁금해졌습니다. ----- 시리즈에서 선공개 됐을 때 설정이 딱 꾸금스럽다 싶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풀렸네요 ㅠㅠ♥ 많이 고구마스럽고 혐관이지만 저는 고구마 잘 먹어서 괜찮았어요. 저는 재탕 겸 엔딩까지 단행으로 달리려고 시리즈에서 중반부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구마 답답 싫어하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혐관이라서 여주가 남주 뺨치고 남주가 여주를 강압적으로 맺는 관계도 나오니까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하세요

    mor***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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