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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로드(Dear Lord) 상세페이지

디어 로드(Dear Lord)

제로노블

  • 관심 31
동아 출판
대여
권당 100년
30%↓
2,31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혜택 기간 : 1.1(목) 00:00 ~ 1.12(월) 23:59
출간 정보
  • 2022.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4100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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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양풍/판타지물/재회물/신분차이/첫사랑/기사남주/소꿉친구/순정남/동정남/상처녀

*남자주인공 : 에른트 델만- 자작가 자제라고는 하나, 끼니조차 충분히 챙길 수 없을 정도로 가세가 기울어 평민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되는 신세다. 뛰어난 신체 능력이 아펠리움 후작의 눈에 띄어, 장남인 틸리언을 지키는 견습 기사로 아펠리움 후작저에서 머물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레티샤를 첫사랑으로 두고, 끝까지 그녀만을 사랑한다.

*여자주인공 : 레티샤 아펠리움- 바르칸 왕국의 장미라 불릴 정도로 미모가 특출하다. 차별받고 자라 부모님의 애정과 칭찬, 관심에 늘 목마르다. 충동적이고 제멋대로인 면모가 있지만, 악의 없이 순진하고 심성은 착하다. 아름답고 발랄한 모습이 에른트와 국왕 테오도르를 사로잡는다.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에 레티샤는 왕의 청혼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평생 한 사람만을 따르고 사랑하는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사랑하다 못해 미워하고, 증오하면서도 끔찍이 원하고……. 네가 없는 내 삶은 모순 그 자체야.
디어 로드(Dear Lord)

작품 정보

바르칸의 장미라 불리는 후작가의 영애, 레티샤.
소꿉친구와의 풋사랑 대신 선택한 국왕과의 결혼.
그 끝은 유일하게 의지하던 이와 남편의 외도였다.

모두에게 버림받았을 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버린 남자였다.

레티샤에게 기사로서 충성 서약을 바친 에른트는
그녀를 증오한다 말하면서도 변함없이 곁을 지킨다.

그녀는 그를 보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편
그에게서 결코 얻을 수 없는, 사랑을 갈망하는 자신을 깨닫는다.

***

레티샤의 얼굴이 서서히 붉어졌다.
에른트가 전부 눈치채고 있을 줄은 몰랐다.
종종 그와 함께 있을 때 아랫배가 저릿해 오는 것도,
속옷이 자주 젖는 것도,
심장이 뜀박질이라도 한 것처럼 바쁘게 뛰어 대는 것도.

“빨고 굴려 대던 것이 몇 해인데, 설마 눈치채지 못할 거라 생각하셨습니까.
전하의 곁에 다가설 때마다 단내가 납니다. 질척하게 젖은.”

레티샤는 차가운 손으로 열 오른 얼굴을 식히며 그를 노려보았다.
수치심에 눈물이 솟을 것 같았다.

“제게 원하는 것이 있으시다면 직접 말을 하시면 됩니다.”

뻔뻔하게도 그는 퍽 충성스럽고 경건한 낯으로 말했다.

“저는 전하의 기사이니, 명하시면 받들 뿐입니다.”

그는 제 품에 늘어진 사랑스러운 주군의 귓가에 경고하듯 속삭였다.

“가여우신 전하. 이제는 도망 못 가십니다.
따먹히고 버려지는 좆같은 경험은 한 번이면 충분한지라.”

작가

박에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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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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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순애 미쳣따ㅠ

    yue***
    2025.12.26
  • 재밌어요 !!!!!

    mid***
    2025.11.11
  • 작가님..작가님 출간하신 책 다 샀어요........ 외전이든 신작이든 뭐든 좋으니 제발 출간 좀 해주세요 저 솔직히 이 소설은 불호키워드가 몇개 있어서 고민했는데 취향위에 필력이란 말을 절절히 느끼며 완독했어요 그 어떤 이야기든 작가님의 글로 또 보고 싶습니다

    mon***
    2025.07.11
  • 우왕 가볍게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ㅜㅜ 남조놈이 ㅂㄷㅂㄷ하는거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hye***
    2025.01.25
  • ✨️✨️✨️✨️✨️

    psb***
    2024.03.07
  • 첫사랑~~~^^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단편인데도 아주 찰지네요~~~^^

    qaz***
    2024.03.03
  • 짧아서 아쉽지만 재밌어요~ 야하고 좋네요. 우는 남주도 좋고.ㅎㅎ

    zaa***
    2024.02.05
  •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ami***
    2024.01.03
  • 외전을 좀ㅁ 주새요. 반쯤 마신 아기 못갖는 차의 효과는 유명무실해졌다는 등의. . .

    str***
    2024.01.01
  • 오랜만에 사선읽기없이 흐뭇하게 읽었어요 리뷰수가 적어서 별점이 높아도 속는셈 치고 소장 눌렀는데 이런 ~~~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연말에 서프라이즈 선물같은 작품!!!

    k2y***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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