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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문부재 상세페이지

폐문부재

  • 관심 6
동아 출판
대여
권당 100년
50%↓
1,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900원
판매가
3,900원
혜택 기간 : 12.18(목) 23:30 ~ 12.31(수) 23:59
출간 정보
  • 2022.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4469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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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신분차이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평범녀 #짝사랑녀 #순진녀 #상처녀 #애잔물 #잔잔물 #성장물 #첫사랑 #사내연애
*남자주인공 : 홍경모. 프로그래밍 회사 <포인트 니모>의 대표.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고용한 윤솔에게 어쩐지 자꾸만 시선이 가고 마음이 간다.
*여자주인공 : 심윤솔. 경모의 모친이 후원하는 보육원의 자립 준비 청년으로 <포인트 니모>에 채용됐다. 자꾸만 자신을 도와주는 경모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 감정은 점점 사랑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이 서로를 붙들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내가 거기에 살지. 솔이, 내 사랑과 함께.’
폐문부재

작품 정보

“네 사무실에 아이 하나 들여야겠다.”

프로그래밍 회사 <포인트 니모>의 대표 홍경모.
그는 어머니의 막무가내 부탁에 직원 면접을 보게 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표님. 꼭 일하게 해 주세요.”

보육원을 나와 자립을 준비하던 윤솔을 고용하게 된다.

“내가 오빠 해도 되면…… 오빠하고 연애할래?”
“그래도…… 돼요?”

무서운 듯 다정한 경모와 뭐든 노력하는 윤솔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은 사랑이 되는데.

“조용히 꺼져. 내 아들한테서 떨어져 나가.”

그러나 경모의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은 윤솔은
‘기다려 주세요.’ 그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진다.

* * *

매주 월요일, 윤솔이 숨은 곳으로 편지를 보내는 경모.
그러나 애석하게도 편지는 어김없이 되돌아온다.

그럼에도.

“걱정 마, 끝까지 기다릴 테니까.”

과연 윤솔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 경모를 향해 갈 수 있을까?

작가

허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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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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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따스한 이야기네요. 겨울길목으로 들어서기전의 늦가을에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이야기~~ 내년 이맘때 또 방문해야겟네요. 현실에도 더막장 같고 황당한 우연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아요.

    san***
    2025.11.22
  • 작가님! 애정합니다~~ 글 읽으면서 힐링합니다

    hig***
    2025.09.14
  • 허도윤 작가님 작품 좋아합니다. 첫사랑 이야기 기대됩니다.

    hyu***
    2025.09.13
  • 믿고보는 작가님글...너무나 사랑스런글이었어요~^^

    ppu***
    2025.06.26
  • 정말 따뜻한 이야기네요.

    jih***
    2025.06.12
  • 민소정 여사님~~만세♡♡♡

    jut***
    2024.06.08
  • 넘 귀엽고 대견한 여주와 다정한 남주 그리고 엄마 같은 우리 소정여사님~~ 훈훈하고 잔잔하지만 잼난 이야기 넘넘 좋았습니다!!

    moo***
    2024.06.01
  • 따뜻하고 훈훈해요!~

    ygt***
    2024.02.03
  • 훈훈하고 따뜻하고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ey8***
    2024.01.20
  • 동화처럼 다뜻하고 사랑스런 글이네요 소정여사 너무 멋지고 참 어른이신분

    sn1***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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