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오딜 상세페이지

나의 오딜

  • 관심 164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300원
전권
정가
41,900원
판매가
41,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949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오딜 (외전 2)
    나의 오딜 (외전 2)
    • 등록일 2025.02.23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나의 오딜 (외전)
    나의 오딜 (외전)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4.6만 자
    • 4,100

  • 나의 오딜 9권 (완결)
    나의 오딜 9권 (완결)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나의 오딜 8권
    나의 오딜 8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나의 오딜 7권
    나의 오딜 7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나의 오딜 6권
    나의 오딜 6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6.2만 자
    • 4,300

  • 나의 오딜 5권
    나의 오딜 5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나의 오딜 4권
    나의 오딜 4권
    • 등록일 2022.07.19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서양풍/판타지물/오메가버스/첫사랑/미인공/울보공/헌신공/귀염공/연하공/순정공/미남수/헌신수/강수/무심수/떡대수/임신수/굴림수/구원/인외존재/왕족,귀족/피폐물/사건물/애절물/하드코어/병약수/모유플/신체훼손/고어/말더듬이공
1부 – 미인공/울보공/연하공/미남수/헌신수/떡대수/굴림수/
2부, 3부 – 미인공/울보공/연하공/헌신공/후회공/미남수/미인수/떡대수/병약수/굴림수/헌신수
*공: 에레즈 프리드웬 - 왕국의 여섯째 왕자. 사람들 앞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마물의 피가 섞인 알파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결혼식에서 자신을 구해 준 칼리번에게 점점 의지하게 된다.
*수: 칼리번 – 흑발, 흑안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지닌 용병대 ‘검은 어금니’의 대장. 인간 사내와 마물 사이에서 태어난 마물 혼혈이다. 다른 알파와 달리 신체를 변형하지 못하기에 몸집만한 대검으로 마물을 상대한다. 무감하고 둔한 성격으로 마물 혼혈들 사이에서 ‘돌머리’라 불린다. 에레즈의 성년식에서 그에게 꽃을 받은 후, 자꾸만 에레즈를 생각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떡대수와 미인공이 데굴데굴 구르면서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의 첫, 꽃은 그대에게 바치겠어.
나의 오딜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신체 훼손, 제 3자에 의한 윤간, 인외간 등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 내 서브 커플이 존재합니다. 1부 이후 공/수 키워드가 추가, 변경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난처럼 인간계에 나타난 마물들로 인해 황폐해진 시대.

마물들은 세상에 한 마리뿐인 오메가를 대신해 인간 남성을 범해 번식하기 시작하는데…….
마물 혼혈로 태어나 마물을 퇴치하며 감정에 고저 없는 나날을 보내던 칼리번.

“나의 첫, 꽃은 그대에게 바치겠어.”

그는 베일에 싸인 여섯째 왕자 에레즈 프리드웬의 성년식에서 꽃 한 송이를 건네받은 후 어쩐지 에레즈를 자꾸만 떠올리게 된다.

몇 년 후, 경비를 위해 용병대를 대표하여 에레즈의 결혼식에 참석한 칼리번.
에레즈가 주었던 꽃을 떠올리던 그는 갑작스런 마물의 습격에 휘말리게 되고…….

“이, 이렇게… 야, 야, 얌전히, 이, 있, 을게….”

혼란 속에서 에레즈를 구한 그는 환상 속 왕자가 무능하고 평범한 인간인 것을 깨닫지만 쉽게 버리고 떠나지 못한다.
그로 인해 칼리번은 거대한 흐름에 휘말리게 되는데.

“살아남으십시오. 그럼 저도 죽지 않겠습니다.”

#모유플 #신체훼손 #서브커플 #고어

작가

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수
트위터: @UsUvv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테이밍(The Taming) (차다, CHU)
  • 테이밍(The Taming) (우수)
  • 테이밍(The Taming) [개정판] (차다, CHU)
  • 예약 결혼 (우수)
  • 인큐버스가 이렇게 귀여워도 괜찮나? (우수)
  • 나의 오딜 (우수)
  • 논 마라나타(non marana tha) (두고)
  • 헌터는 하룻밤에 10번… (두고)

리뷰

4.6

구매자 별점
26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테이밍 10권짜리 읽고 바로 건너왔습니다. 분명 읽으면서 더 좋았던 건 테이밍이었는데, 왜 다 읽고 나니 <나의 오딜> 후유증이 더 쎈지 모르겠어요. 온갖 외전 사골까지 나온 테이밍보다, 풀리지 않은 떡밥은 많은데 외전이 두개밖에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가벼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아닙니다. 수간물, 강간/윤간, 신체 훼손, 앵스트 류의 하드코어 못 보면 피해가세요. 비위 약하면 아예 처음부터 잡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1부 보고 감겨서 저처럼 되지 마시고...) 진입 장벽이 굉장히 높고요 호불호를 심하게 타는 소재 많습니다. 1부만 해도 라푼젤(디즈니) 비틀기 같은 동화적인 면모가 있었어요. 에레즈와 칼리번이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 그리고 첫 발정 스토리가 매력적이었는데요, 1부의 그 좋았던 감정만으로 2부 3부를 버티기엔 스토리가 너무 하드코어예요. 저 비위 좋고 왠만하면 가리는거 없고 수간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2,3부에 고수위가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중 85% 이상은 죄다 수간이라고 봐야 합니닼ㅋㅋㅋ.. 근데 그것까지만 해도 걍 이상성욕의 범주라 생각하고 봐줄 수 있었거든요? 공수 이산가족 된 상태로 수가 그 긴 시간 동안을 혼자 성고문 당하는 걸로도 모자라서 신체 훼손을 시키고 고깃덩어리로 만든다 << 이게 좀 심함...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ㅠㅠ 심지어 발정기도 묶어놓고 맞는걸로 해소하며 정조 지키던 공한테 수가 성고문 당하는 과거를 일일히 꿈으로 보여주는 게..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요. 칼리번 너무 불쌍함 육적으로도 모자라서 정신적인 고통도 심각해요 3부 최종장에서는 제 심장이 다 박박 찢겨서 넝마가 되는것 같았음... 칼리번이 고통스러운 만큼 (바보같이 조종당하는) 에레즈에 대한 미움도 더 커져요 ㅠㅠ 에레즈 매력 떨어진다는 감상도 종종 보이는데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1부에서도 머저리같이 어버버하면서 칼리번한테 지켜지기만 했는데, 2부 3부에서도 칼리번이랑 계속 헤어져 있는 상태라 만회할 여지가 없었고.. 에어리얼한테 조종당하면서 칼리번을 해치기까지 하는데 대체 이런 공한테 어떻게 매력을 느끼죠?.. 게다가 아무리 8년의 세월이 있다지만 1부 모습이랑 2부 모습이 너무 천지차이라서 그냥 완전히 다른 놈이란 생각에 이질감이 커요 ㅜㅜ (내가 아는 에레즈는 말더듬이 아가새인데 갑자기 군주가 되어서..) 에레즈는 혼자 아르슬란 전기 찍고 있는 와중에 칼리번 곁에는 항상 다른 놈들이 붙어있고 온갖 굴림을 다 당하다보니 공수가 그냥 각각 딴 세상에 사는 수준이에요. 9권 내내 매력없다가 메인공인 덕에 외전 1권에서야 드디어 칼리번이랑 썸(?)타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얘가 대체 왜 메인공인지도 모르겠고 작가님이 에어리얼한테 공들이신 거에 비해 에레즈 서사는 너무 뻔하고 분량도 없음.. 저는 사실상 에어리얼이 메인빌런일 뿐만 아니라 서브공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요. 오메가인데 서브공이라니 특이하지만, 에어리얼이 칼리번에게 갖는 집착이 상당하고 행적만 따지면 귀축광공에 가깝습니다. 에어리얼 자체는 총수급 오메가지만 칼리번에게는 공으로 기능했다는 것도 그렇고.. 본인 말마따나 (에레즈랑 헤어져 있던) 8년 동안 칼리번의 친구이자 가족이자 연인까지 다 해먹은 것도 사실이고요. 대체 왜 젠과의 서사를 그렇게 강조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쭉 보다보면 젠은 오히려 레즈에 가까운 여성알파고, 남성오메가인 에어리얼과는 그냥 가족애에 가까운 과거밖에 없는데 결말을 그렇게 하실 거였으면 차라리 아스터를 부각시키고 아스터x에어리얼 서사를 훨씬 빌드업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아스터가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고 떡밥도 많은데 왜 이런 황금같은 소재를 두고도 비엘소설에서 여자알파x남성오메가의 동료애?같은 것에 심하게 의미부여를 하나 싶은... 차라리 칼리번으로 노선을 확실히 틀던가, 뭔가 좀 확실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종잡을 수 없는 애매함까지 에어리얼 답긴 해요. (에어리얼이라는 인물에 들인 공에 비해 결말을 납득할 만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게 좀 흠입니다.) 아쉬운 게 많아서 리뷰가 길어졌는데요 1~9권 다 전초전이고 에레즈x칼리번의 감정적 연애는 외전부터 시작된다고 봐야되는데... 문제는 외전까지 와서도 안 풀린 떡밥이 많아요. 일단 둘이 노팅을 안했고요, 피하는 중이고, 칼리번은 내심 원하는데 에레즈 쪽에서 회피하고, 칼리번은 아직도 아스터의 정체에 대해 에레즈에게 알리지 않았고, 본인이 아직 트라우마 겪고 있는 중인 것도 알리지 않은 상태. 둘이 서로 말을 지지리도 못하고 본심을 못 전하다보니 소통이 안 되고 오해만 깊어집니다. 연애고자 소통고자 둘이서 뭘 좀 해보려고 꿈지럭대는게 참으로 답답하니 독자 속은 터지고... 결론은 작가님 이거 외전 더 내주셔야 됩니다. 이대로 끝나면 안된다고요;;;; 에레즈랑 칼리번 노팅하는 것도 보고 애도 낳고 둘 사이 공인시켜서 칼리번을 반려로 앉히든 뭘 하든 앞으로 이어져야 할 이야기들이 산더미인데 이대로 끝내시면 안 돼요...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둘이 드디어 만나기까지 9권 걸렸는데 더 못 기다릴 게 뭐 있겠어요 존버만이 답이다 ㅠㅠ 외전 더 주세요 ㅠㅠ

    lee***
    2025.11.24
  • 괴롭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쉬운 스토리는 아니니(감정적으로도) 재탕은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할 듯요.

    lun***
    2025.11.17
  • 외전3주세요. 임신출산 필요합니다😁와 대작입니다...씬도 씬이지만,스토리가 정말 긴박감넘쳐서 밤새서읽을정도였어요. 별하나뺀것은 외전3이 더 필요합니다... 작가님 이 둘에게 아이를 좀많이 안겨주시면안될까요?정식혼인식도 보고싶고요...저 눈치없는 알파공 어찌할까요...칼리언이 허전해하고있고 아이들자꾸 보고있는데.... 칼리언은 진정으로 행복해질람 아스터잊을만치 아이를 낳아야할거같아서요. 아스터가 그렇게 갈줄이야.... 애초에 아스터가 그리 태어난것도 에어리얼이 칼리언을 몹간시키고 굴려선데,에어리얼이 칼리언아이까지 죽인셈이라 화가나드라고요...

    han***
    2025.11.07
  • 아주 재밌고 길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찜찜하게 풀리지않은떡밥 예를들어 수가 마지막까지 공에게 말하지않은비밀이있다든지하는부분은조금아쉬웠으나 캐릭터성이그래서 이상하진않습니다 재밌는데 리뷰가 적어서 더 잘되면좋겠네여

    ear***
    2025.09.10
  • 4권까지는 그냥 누구든 상관없이 강추합니다. 뽕빨 설정에 비엘러라면 눈 휘까닥 돌아가는 내용이 4권까지는 무난하게 펼쳐집니다. 5권에서 9권은 비엘 소설의 정석보다는 고어피폐물의 소년만화 느낌이 납니다(베르세르크/클레이모어 같은). 그래서 후반부는 비엘적 재미보다는 소년만화의 판타지적 재미를 생각하시고 본다고 하면 좀 마음이 편할 겁니다. 그런데 빌런(에어리얼)이 너무 빡쳐요^^ 얘 악행만 저지르면 모르겠는데 자기 악행 정당화하겠다고 남들의 사랑/감정/관계를 매도하고 깎아내리고 핍박하고 이용해먹는 그 모든 게 너무 빡칩니다. 세상에서 자기만 불행해 감성에 빠진 캐릭터에요. 솔직히 총기난사범과 뭐가 다를바 있는진 모르겠네요. 얜 진짜 지옥에 떨어졌으면 ^^

    ris***
    2025.08.19
  • 11권 완결에 5권 읽는 중입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도파민이 타고 또 타고 긴장이 늦춰질 겨를이 없는.. 서사에 멱살잡고 끌려가는 기분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가벼운 글은 아니에요. 찐 절절한 럽스토리 읽을 준비 되신분들만 봐야할 것 같아요. 결말이 어찌되었건 여지껏 나온 인물 서사와 세계관만을로도 대작 스멜이 나네요. 작가님 감사해요

    now***
    2025.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l***
    2025.03.05
  • ㅠㅠㅠㅠㅠㅠ외전2 마음이 너무 아려요 행복해졌으면....

    bad***
    2025.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s***
    2025.02.26
  •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시간순삭템이네요 사랑이 너무 아름다운데 끔찍하고 남자 다 죽었으면

    sil***
    2025.02.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인간 놀이방 (똑박사)
  • 늑대굴 (네르시온(네륵))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법 (이소해)
  • 새신부 (소조금)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엑스트라도 휴식이 필요하다 (퍼플페퍼)
  • 인간 신부 (고양이의 마음)
  • Z 크루즈 (한홍)
  • 짐승 공용 암컷들 (레드코어)
  • 잊힌 밤의 신부 (원영(源永))
  • 미등록 에스퍼의 병약한 동생으로 빙의했다 (동9가용)
  • 웨커가의 막내는 사랑받고 싶지 않습니다 (메이에르)
  • 오메가 선남과 육중한 알파 나무꾼 (파어르)
  • 시한부 용병은 마지막으로 (감머)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B급 헌터가 던전 보스면 안 되나요 (샴록)
  • 오만한 주인의 청혼 (지두리)
  • 크로스 더 라인(Cross the Line) (조용한시간)
  • 언젠가 반드시 이 바닥 뜰 겁니다 (하르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