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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된 성녀의 죄를 사하소서 상세페이지

삿된 성녀의 죄를 사하소서

제로노블

  • 관심 7
동아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22.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977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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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라이벌/앙숙 #사제지간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대형견남 #연하남 #존댓말남 #능력녀 #직진녀 #계략녀 #능글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동정녀 #외유내강 #우월녀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1 : 이그시온 - 대신관. 성녀인 마르타 때문에 교황이 되지 못하고, 그 이유로 마르타를 증오한다. 하지만 그와 달리 마르타가 자랄수록 그에게 욕정하게 되고, 그게 전부 마르타 탓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주인공 2 : 디트리히 - 성기사. 젊은 나이에 성기사단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재. 처음 신전에서 고립되었던 시절, 마르타가 도와준 후 마르타를 종교처럼 따른다.
*남자주인공 3 : 테르제 - 신학자. 마르타를 청소년 시절부터 가르친 유일한 스승. 성실한 학생인 마르타를 여동생처럼 귀여워했으며, 마르타가 궁금해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남자주인공 4 : 펠 - 패전국 출신 왕족이자 마르타의 목욕 시중 노예. 왕족에서 노예로 끌어내려진 자신의 처지와 달리 늘 빛나고 추앙받는 마르타를 자신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여자주인공 : 마르타 - 제국 유일의 성녀이자 차기 교황. 선량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그만큼 호기심 또한 많다.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했던 여주가 쾌락을 알아 가며 다양한 남자들과 맞이하는 다같살 해피 엔딩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둘이 해서 즐겁다면, 더 많은 사람이 하면 더욱 즐겁지 않을까요?”
삿된 성녀의 죄를 사하소서

작품 정보

몇백 년 만에 대륙에 나타난 신의 대리자, 성녀 마르타.
마르타는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을 외며 수음하는 대신관을 보게 된다.

“속된 당신의 아들에게, 흡, 자비를…….”
“…….”
“하아, 마르타…….”

평소 성녀를 증오하면서도 애욕을 느낀 대신관은 마르타를 발견하자 그녀를 덮쳤고,
마르타는 그날 이후로 성욕에 완전히 눈을 뜨게 되는데….

“제가 이곳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어디를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잘 기억하세요.”

“지금 이 꼴을 보고 누가 너를 성녀라고 생각할까?”

성욕을 알게 된 마르타는 대신관뿐 아니라 충직한 성기사,
존경하는 스승, 왕국 출신 노예까지 하나하나 탐닉하며 쾌락을 즐기기 시작한다.

작가

나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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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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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에요 역하렘 풀이 좁기 때문에 제가 웬만해서는 점수 좋게 줄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거는 별점 낮게 준 이유가 역하렘의 정체성? 수요를 전혀 충족시켜주지 않네요 씬도 걍 그렇고 여주 성격은 그렇다치더라도 남주들의 기싸움이라든가 남주들이 여럿이어서 느껴지는 케미 그런거 하나도 없네요 씬도 묘사는 둘째치고 여럿이 하는 것도 없고

    yhn***
    2022.09.11
  • 냠냠 맛있네요 ㅎㅎ

    als***
    2022.09.04
  • 여주성격이 너무 좋아요 아주 요망함

    si0***
    2022.08.23
  • 이제부터 내 꿈은 성녀

    cho***
    2022.08.12
  • 작가님 맛잘알... 캐릭 설정에 따라 이맛 저맛 보는 게 아주 좋읍니다. 모두 함께하는 외전도 내주세요^ㅇ^

    kag***
    2022.07.27
  • 로맨스 전무. 기떡물입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미묘하네용 씬이

    aca***
    2022.07.26
  • 성녀의 자유분방만 성생활 멋지네요

    wow***
    2022.07.25
  • 로맨스는 없는 그저 역하렘물이네요.

    syw***
    2022.07.25
  • 남주1에게 강제로 당하는 것을 계기로 육체적 쾌락에 눈을 뜬 성녀님이 네 남자들과 깊은 관계가 되는 내용의 가벼운 단권 역하렘물. 단권이라 각각의 서사에 깊이는 없지만 여주가 즐기는 태도라서 가벼운 맘으로 읽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아무리 단권이라도 제대로 된 다인플이 없다는거..?

    mir***
    2022.07.23
  • 다 읽고 리뷰 수정 합니다.

    lil***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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