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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은 밤 상세페이지

빛을 잃은 밤

  • 관심 533
동아 출판
총 87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799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빛을 잃은 밤 87화 (완결)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6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5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4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3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2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1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빛을 잃은 밤 80화
    • 등록일 2022.07.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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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동양풍
*작품키워드 : 첫사랑/궁정로맨스/왕족/신분차이/능력남/계략남/다정남/나쁜남자/후회남/냉정남/무심남/카리스마남/평범녀/직진녀/다정녀/상처녀/짝사랑녀/외유내강/잔잔물/애잔물
*남자주인공 : 태서문 – 황제. 긴 눈과 붉은 입술, 검은 머리카락의 미남.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이용하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냉정한 성격이다. 필요에 의해 제야를 곁에 두었지만, 그녀를 향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 제야 – 무당의 딸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핍박당하는 삶을 살아왔다. 사랑받은 경험이 없다. 자신을 챙겨 주는 황제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와 함께하는 행복한 인생을 꿈꾸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황제로부터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절절한 짝사랑을 하던 여주를 밀어내던 남주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 후궁은 황제의 총애가 고픈가 보구나.”
빛을 잃은 밤

작품 소개

무당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던 제야는 하나뿐인 어머니마저 잃은 뒤 혼자가 된다.
장례식 이후, 울다 지친 그녀는 황궁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너처럼 머리가 희고 눈이 붉은 여인이 있었다. 미래를 보는 여자였지. 공교롭게 자결을 했고.”

용포는 반쯤 벗은 채 비스듬히 침상에 기대어 있던 황제가 몸을 일으켰다.
제야의 두 배는 될 만한 몸이 성큼성큼 다가와 그녀의 턱을 잡았다.

“네가 그 여인 역할을 해 주어야겠다.”

태나라의 선관이자 황제의 후궁이었던 ‘연’을 대신하게 된 제야는
자신을 이용하기 위해 다정하게 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황제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연이 죽지 않았다면 살면서 단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을 그였지만,
어쩌면 황제 역시 자신을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제야는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제게 하고 싶으신 말이 무엇이옵니까.”
“글쎄.”

하나 황제는 답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제야와 눈을 맞추었다.

“네가 찾아보거라. 그 의미를.”

작가

인드라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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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다
글 쓰는 게 힘들어서 재밌는 인드라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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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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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긴 하지만... 원앤온리 아니고 꾸금 장면 없어요 여주도 남조와 키스하고 마음 줍니다 그래서 별점 낮췄어요 원앤온리 좋아하시는 분은 피하시길

    ******
    2024.11.15
  • 아름답고도 사랑스러운 소설 잘 읽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품위가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 말들에 비해 참 아름다워요

    gin***
    2023.08.09
  • 제야의 성장소설이고 남주가 매력적이네요 속이 잘 들어니지않고 머리는 천재적이고 과하지않는 차분한 문체도 너무 좋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잃고 싶어요

    mm1***
    2023.01.25
  • 후반부에서야 남주가 여주에 대한 감정을 깨닫기에 중반까지 지루하고 남주매력이 부족합니다.

    she***
    2022.10.09
  • 완결 끝까지 다 보신분 소감이 궁금해요 리다무로 보다 결국 나도모르게 캐쉬를 지르고 있는… 중반부까지 보았는데,후반부는 어떤지?

    woj***
    2022.09.02
  • 참 안타까운 여주네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나 남주가 이렇게 무매력이긴 첨이라.... 하차합니다

    hjh***
    2022.08.20
  • 여주가 밥도 제대로 못먹는 거지 수준에서 궁에 들어 와, 황제가 나름 잘해주니. 지 혼자 급연심 품다가 귀애는 해도 찐사랑은 아니라며 태세 전환하는 거 대개 뜬금 없어 웃겼고, 바로 다른 남자 맘에 품는 것도 어이 없었는데.. 남처럼 소식 끊긴 아버지 가족들 갑자기 출현, 거기에 휘둘리며 정사에 관여.. ㅋ 여주의 약점으로 갑자기 끌려 출연한 아버지. 너무 1차원적이라 헛웃음. 자세히 설정하고 구상하기 귀찮아 대충 그렇다 치자 뭐 그런 느낌으로 쓴 느낌. 필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아마 귀찮아서가 맞을 듯. 결론. 전체적으로 전개가 매우 뜬금 없다. 뼈대 만들어 놓고 대충 끼워만든 느낌이랄까.스토리 구상이 매우 허술. 전작도 보다 말았는데 ..다 시 시도하진 않을거 같다. 추가. 연휴에 궁금해서 보다 스토리가 흥미롭게 돌아가 좀더 봄. 제야나 황제 못된 서사는 차라리 납득가는 부분이 있음. 복수라던가 천한 여자-뒤에 여주 사랑 좀 받아보겠다고 황후라는 자리에서 한 결정 보니 정말 천하고 한심함 - 에 대한 입덕부정은 이해 못해줄 정도는 아님. 하지만 도저히 여주 하는 짓이나 판단은 너무 한심해서 어이가 없음. 그냥 어염집 아낙으로, 남자한테 이쁘다 이쁘다 소리나 듣고 삼시세끼 해결해주는 그런 삶이면 최고였을 수준의 여자. 매력이 0.1도 없음. 아, 백발에 빨간눈. 튀는 외모 그거 하나이려나.

    tin***
    2022.08.17
  • 다소 건너띠는 상황 전개가 매끄럽지않아 아쉽네요..잔잔하게 읽히는,,^^

    com***
    2022.08.15
  • 여주 감정선은 이해할수 있다쳐도 남주나 남조의 감정은 뜬금 없을때가 많아요. 여주 시점 글이라 그런걸까요. 전작도 읽다가 덮었는데… 어이없어 하면서도 뒤가 궁금해서 읽고는 있는데 뭔가가 너무 생략되어져서 뭐지… 할때가 있네요. ………….. 뒤편으로 갈수록 흐름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읽다보면 상황이 납득이 안될때도 있고 무슨 줄거리 형식으로 장면이 바뀌니… 막바지라 오기로 읽고 있으나 이렇게 허탈하면서 읽은글은 첨이네요. 이 글의 특성이려니 하고 읽기엔 너무 짜임이 허술해요. 등장인물들의 생각을 이해하기에 납득 안되는 부분도 많고 ,,, 글을 숭덩숭덩 쳐낸 느낌이네요 ㅜㅜ

    mag***
    2022.08.14
  • 감정선에 몰입한 나머지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네요..많이 아쉽..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보여요 ㅠ 뭔가 아깝ㅠ

    kan***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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