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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상세페이지

아라벨라

  • 관심 10
동아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5860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라벨라 5권 (완결)
    아라벨라 5권 (완결)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아라벨라 4권
    아라벨라 4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아라벨라 3권
    아라벨라 3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아라벨라 2권
    아라벨라 2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아라벨라 1권
    아라벨라 1권
    • 등록일 2022.12.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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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근현대물

*작품 키워드 : #전쟁 #복수 #강피폐 #군인남주 #삼각관계 #나이차 #다정남

*여자 주인공 : 아라벨라 체이스 – 전쟁고아. 3년 전 전쟁으로 어머니를 잃고 그 범인인 요아힘 슈펜하이머 대령을 죽이기 위해 슈펜하이머 저택에 하녀로 잠입한다.

*남자 주인공 : 페렌츠 리젠펠트 – 데카의 육군 대위. 슈펜하이머 대령의 사관학교 동기이자 부하. 포로로 붙잡힌 아라벨라를 사랑하게 되지만, 페렌츠는 그녀에게 말 못 할 비밀이 많은 듯하다.

*이럴 때 보세요 : 박진감 넘치는 근현대 전쟁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아라벨라

작품 정보

어머니와 조국의 원수, 데카의 군인 요아힘 슈펜하이머 대령.

하녀 신분으로 그의 저택에 잠입한 아라벨라 체이스는 복수를 꿈꾼다.

“망할 슈펜하이머. 그때 널 죽여 버렸어야 했는데!”
“이런. 벌써부터 포기하지 마.”

요아힘의 비서로 일하며 그를 죽일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던 아라벨라.

그러나 예정에 없던 인물인 그의 친구 페렌츠와도 엮이게 되면서 골머리를 썩는데.

“날 진심으로 대하세요, 페렌츠. 그게 당신한테도 좋을 거예요.”

과연 아라벨라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작가

HE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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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벨라 (HEZEL)

리뷰

3.9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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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ra***
    2023.05.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ir***
    2023.02.06
  • 아직 1권 읽는 중인데 재밌음 등장인물들도 꽤 매력있고 다들 호락호락하지 않은게 진짜 긴장하면서 보게됨 그리고 요하임이 누가봐도 남주일거같은데 페렌츠가 남주라고 인물소개부터 딱 정해져있는것도 뭔가 신선하고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됨

    mnn***
    2022.12.19
  • 줄거리가 흥미로워보여서 구매해봅니다

    rud***
    2022.12.17
  • 2권까지 읽고 업데이트합니다. 처음엔 사건의 소재도 자극적이고 빠른 전개와 시점 변경 같은 스타일적인 면이 마음에 들었다면, 2권 들어서는 요하임이 아라벨라에 집착을 하는 이유, 아라벨라의 복잡하고 모순된 심리 등 주인공들의 행동과 판단에 대한 개연성이 부여되는 심리묘사 특히 소시오패스인 요하임의 심리가 흥미로웠어요. 한편으론 주인공들의 최후가 마냥 행복할 수는 없을 거란 생각에 이야기의 끝을 보고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요. 흥미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뒷 얘기를 빨리 알고 싶은 마음 반, 생각을 추스리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반이랄까요... 빠르게 소비하기 보단 두고두고 조금씩 읽으며 긴 호흡으로 소화해 나갈 글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또 문득 드는 생각이 페렌츠의 존재가 아라벨라에게 전쟁터 같은 일상 속 휴식처의 느낌인 건 알겠는데 꼭 둘의 관계가 남녀간의 사랑이었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은 드네요! 이 소설에선 오히려 로맨스가 글의 깊이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 문체도 간결하고 속도감있게 잘 읽혀요. 처음엔 왜 표지가 잡지 형식인가 했는데 내용이랑 표지랑 연결되는 거 보고 속으로 감탄했어요 (배경이 1800년대인 걸 감안했을 때 컬러말고 흑백 표지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긴 함) 플롯만 봤을 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타즈>도 생각나고 주인공들 이름이 독일 이름인 것도 나치 독일에서 모티브를 따온 게 아닌가 싶네요. 전 혐관 좋아해서 요하임이 상또라이긴 하지만 둘이 되었으면 하는데 이미 작품소개랑 아래 리뷰에 스포당해서 아쉽..ㅎ 딱 한 가지 단점은 여주가 스파이치고는 허술하고 감정적이라 조금만 더 영리했더라면 하는 바람이.. 아무튼 끝까지 읽고 리뷰 다시 남기겠습니다

    bon***
    2022.12.14
  • 재밌는데요? 시종일관 긴장된 분위기가 눈을못떼게 만들었고요.감정을 전혀 느끼지못하는 완벽한 사이코패스인 요하힘이 좀 불쌍했어요 너를 사랑하게되었다 이러면서 죽어가길 바랬는데ㅠㅜ 감정이입 좋아하고 눈물콧물쏟는거 좋아하시는분께 저는 추천합니다

    yal***
    2022.12.13
  • 유치합니다....여주성격도 이게 3년을 복수할 생각만하고 살았던 아이인지 의구심이들어요

    bos***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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