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71701735
- ECN
- -
- 출간 정보
- 2024.01.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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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판타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 궁정로맨스, 초능력, 삼각관계, 상처남, 순정남, 상처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이랑 - 네 명의 황태자비를 잃고 저주받았다는 소문에 휩싸인 살란 제국의 황태자. 황태자로서 늘 강한 모습만을 보여 왔지만, 정작 그 마음은 상처투성이이다. 누구도 알아 주지 않았던 자신의 상처를 보듬어 준 다이얀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든다.
*여자주인공 : 다이얀 - 다화족 족장의 사생아. 노예 같은 삶을 살다 도망쳐 폭포 아래로 떨어졌다. 눈을 떠보니 살란 제국의 황태자, 이랑에게 내려진 신의 해답이 되어 있었다. 이랑의 곁에 머무르며, 어느 순간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내어 주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서로의 구원이 되어 준 두 남녀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날 구해 줘요. 날 구해 준다면,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요.“
<저주받은 나의 구원> 다이얀은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비참하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죽음을 찾아 허공에 몸을 던진 날,
다이얀은 처음으로 자유를 느꼈다.
당장이라도 온몸을 부서뜨릴 것 같던 두려움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멀리 날아갔고,
이내 깊은 한숨과 함께 찾아온 평안만이 다이얀의 안에 가득해졌다.
‘이렇게 끝인 거겠지.’
하지만, 눈을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곳은 저승이 아닌 살란 제국.
게다가 한낱 부족국 족장의 사생아였을 뿐인 다이얀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전과는 달랐다.
어쩌면 이 생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
다이얀은 다시 한번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저만은 전하의 곁을, 전하를 지키겠습니다.”
“쉽지 않을 거야.”
“그렇다고 해서 못 할 것도, 없죠. 전하께서 제 구원이 되지 않으셔도, 저는 전하의 구원이 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비참한 부족국의 사생아가 아닌,
저주받은 황태자를 위해 신이 내린 신의 해답으로서.
<1권>
1장. 신의 해답
2장. 황궁 암투
3장. 마음과는 다르게 (1)
<2권>
4장. 마음과는 다르게 (2)
5장. 악연의 운명
6장. 돌풍 (1)
<3권>
7장. 돌풍 (2)
8장. 감추고 싶은
<4권>
9장. 한 쌍의 지환
10장. 너를 위하여
11장. 축복받은 너와 나의
5.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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