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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상세페이지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 관심 2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99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3권 (완결)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05.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2권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2권
    • 등록일 2024.06.0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600

  •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1권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4.06.0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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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화
2권: 36화 ~ 70화
3권: 70화 ~ 10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동정남 #냉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순진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바샤리안 발큐리어스 - 대공가의 차남이지만 유망한 후계자. 권력과 돈, 명석한 두뇌와 외모까지 모두 가진 그는 두려울 게 없었다. 그녀를 알기 전까지는 그랬다.

*여자주인공 : 마리안느 에스테 - 사생아로 태어나 가문의 치부가 된 소녀. 그런 그녀에게 관심을 준 소년의 눈동자는 아름다웠고 또 따스했다. 그 기억만으로 살아가다가 다시 만난 그는 낯설게 변해 있었다. 달아나려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와의 거리는 멀어지지도, 좁혀지지도 않았다.

*이럴 때 보세요 : 집착과 애증으로 얽힌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대로 가면 걸을 때 젖은 소리가 나지 않을까.”
나를 버린 첫사랑을 주웠다

작품 정보

에스테의 영주 마리안느는
반역자로 몰리며 많은 시련을 겪은 후
미래를 바꿔 보고자 한다.

“저, 마리안느 에스테와의 혼인을 저하께 청합니다. 그리고…… 아이도 말이지요.”
“나를 종마로 쓰겠다는 말이군.”

그 방법은 다름이 아닌 대공가의 후계자 바샤리안과 거래를 하는 것.
기억을 잃은 그에게 계약 결혼과 아이를 요청하고,

“한데 어제 어떠셨나요? 정말로 그분께서 영주님을 기억하지 못하셔요?”

자신을 잊어버린 첫사랑 바샤리안을 볼 때면
10년도 더 지난 상처가 욱신거린다.

“어차피 나는 괜찮은 사내를 만난다고 해도 행복하지는 못할 거야.”
“그런……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왠지 비슷한 미래를 보고 온 것 같거든.”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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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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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내가 뭘 읽고있는건가 1권부터 개연성도없고 상황은 뭔가 우기기만하고 있고 여주는 호구인지 모자른건지 남주한테 질척대기만하고 남주는 ㅂㅅ인지 찌질이인지 쎅수할생각만함 여주가 너무 남미새 진짜이런쓰레기같은로설개짜증

    min***
    2024.08.18
  • 정말 엉망진창 스토리 입니다 완전 실망 했어요 주인공들 무매력에 뭔소린지 모르겠는 스토리 따라가려니 졸려서 더 내용 파악이 어렵네요 그냥 돈 아끼세요

    top***
    2024.06.12
  • 에리히가 에히리가 되었다가 이름이 오락가락해요. 오타 확인 부탁드려요.

    bla***
    2024.06.07
  • 필력이 좋으셔서 일단 다보긴했는데 구성이 너무 난잡해요. 시간순 정렬이 뒤죽박죽이라... 챕터가 분류되어 있어도 별로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남주 기억 관련 부분도 너무 긴장감 없이 터트려서 엥? 뭥미?... 초반부분에 씬 많이 넣고 힘 주시려고 시간순을 뒤죽박죽 섞어 놓은거 같은데 정리가 안된 상태로 서사 쌓으려니 전체 이야기가 뒤에가서는 힘을 많이 잃은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후회남 키워드는 없지만 이정도면 남주가 굴러야 되는게 맞는데 구르려고 머리만 댔다가 도로 일어난 느낌이라 뭔가 개운치 않은 점도 아쉬웠어요.

    hie***
    2024.06.05
  • 제가 이해하기엔 뭔가 내용이 너무 심오하네요 ..

    lov***
    2024.06.05
  • 교정 편집은 안하시는건지... 필력으로 끝까지 보긴했는데 ... 아쉽네요

    xk7***
    2024.06.05
  • 단행본 기다렸다가 구매합니다

    bei***
    2024.06.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4.06.05
  • 잘 읽을게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cut***
    2024.06.05
  • 잘 읽겠습니다 오랫만이네요

    ana***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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