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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상세페이지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 관심 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300원
전권
정가
9,700원
판매가
9,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7033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3권 (완결)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15.5만 자
    • 3,200

  •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2권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2권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1권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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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서양풍

*작품 키워드 : #로맨틱코미디 #권선징악 #연하남 #능글남 #직진남 #능력녀 #걸크러시 #털털녀

*남자주인공 : 칼스턴 클라우스(23세) - 용의 제국 이그리온의 제3 황자이자 은빛 용 순은 이델린의 주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흑발과 청록안의 소유자. 용왕 시해 누명을 쓰고 도주하던 중 시안을 만난다.

*여자주인공 : 시안 루즈벨트(26세) - 용병대 용의 발톱의 대장. 백금발의 가녀려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거칠고 당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속을 쉬이 드러내지 않으나 누구보다 칼스턴의 결백을 믿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겉으론 당차지만 아픈 과거를 가진 여주가 직진밖에 모르는 연하 남주에게 홀라당 넘어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입이라도 맞추면, 넘어가겠군?”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작품 정보

취미는 화장과 네일. 좋아하는 것은 잘생긴 남자, 그리고 돈.
속물이지만 일말의 정의는 간직하고 있는 용병대,
용의 발톱의 대장 시안 루즈벨트.

“이바리드라……. 오랜만에 한번 가 볼까.”

평온히 굴러가던 이그리온 제3 황자의 영지, 이바리드에 소란이 났다기에
일감이나 구해 보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여정을 떠났다.

그런데, 이게 웬걸.

“저기요? 혹시 제 칼 맞으셨어요? 아닌 거 같은데? 그죠? 맞죠?”
“……도와줘.”

행방불명되었다던 제3 황자를 줍고 말았다.
용왕 시해 혐의로 황태자가 직접 처단했다는 그를.
그것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었나?”
“웬 구시대적 작업 멘트죠? 목숨이 경계의 강을 왔다 갔다 하는 판에.”

황자가 자꾸만 알 수 없는 말을 던진다.
과연, 이것 또한 운명인 걸까?

작가 프로필

김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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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명 쓴 황자를 주웠다 (김싴)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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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소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족, 환생 그리고 이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로맨스 판타지가 아닙니다. 대신 진정한 의미의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네, 마법도 있지만, 용과 용병들, 그리고 현실감 있는 허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로맨스는 처음부터 분명히 존재하지만, 전혀 주된 테마가 아닙니다. 대신 우리는 적대자를 포함한 각 캐릭터들의 성장을 이야기 전반에 걸쳐 지켜보게 됩니다. 작가의 문체와 이야기 전개는 놀랍습니다. 캐릭터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주인공은 제가 읽은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녀는 매우 독립적이고 강한 성격을 지녔지만, 단순히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녀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받아들이게 되는 여정도 함께 지켜보게 됩니다.

    aky***
    2025.01.01
  • 2권3권 내용 겹쳐요!!!!!!!!!!!!!!!!!!!! 잘 읽었어요! 용 소재 넘 좋아요

    ekd***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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