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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상세페이지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 관심 5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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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38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4권 (완결)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4권 (완결)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3권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3권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2권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2권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1권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1권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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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58화
3권: 58화 ~ 89화
4권: 90화 ~ 외전 14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능력남 #계약남 #절륜남 #애교녀 #상처녀 #순진녀 #엉뚱녀 #교황남주, #서큐버스여주, #여주한정다정남주, #울보여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크리스티안 레이오너 마스 카라딘 – 벨로트 제국의 교황. 복수만을 생각하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서큐버스와 만난다. 순한 생김새나 맹한 말투나 이용하기 좋게 생겨 살려 두었는데 보면 볼수록 특이한 녀석이다. 삿되기 짝이 없는 주제에 세상 누구보다 순수한 미소를 짓질 않나, 무서움에 발발 떨질 않나. 전부 거슬리기 짝이 없지만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제 곁에 있으면서도 다른 인간의 하체를 훑을 때였다.

*여자주인공 : 메이 – 꽃을 키우며 하늘의 해와 달을 보는 게 유일한 낙인 약한 서큐버스. 처음 인간 세상에 나와 교황의 손에 죽을 뻔한 뒤부터 그를 두려워하지만 처음 맛본 정기의 맛은 너무나 달콤해 곁을 기웃거린다. 죽인다는 둥, 없앤다는 둥 하는 말과 다르게 다정히 대하는 크리스티안을 볼 때면 마음이 콩닥거리는 게 가장 큰 고민.

*이럴 때 보세요 : 복수에 모든 걸 불태울 준비가 된 남자가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악마를 만나 살고 싶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인간도 아닌 존재에게 이런 마음이 들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랑스러운 나의 몽마

작품 정보

서큐버스 일족의 메이는 비틀거리며 골목길을 걸었다.
일주일이나 쫄쫄 굶은 탓에 정기가 바닥이었지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잡스러운 기운뿐,
텅 빈 몸을 생기로 가득 채워 줄 강력한 정기가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

“사, 살려 주세요.”

메이는 저도 모르게 애원했다.

“도와주세요, 신님. 저 좀 살려 주세요. 소멸하기 싫어, 싫어요. 흐윽, 제발….”

그때, 발밑에서 강력한 기운이 느껴졌다.

* * *

메이는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았다.
어디로 떨어졌나 보니 인간의 단단한 가슴 위였다.
슬쩍 고개를 들었다. 한 남자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너구나. 살려 달라 기도한 삿된 것이.”

녹음을 담은 남자의 눈동자가 반달로 휘는 순간,
메이의 몸이 침대에 처박혔다.

작가

갱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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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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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19금 소설일까하고 열었는데 스토리며 감정선이며 근래 본 책중에 제일 좋았어요ㅠㅠ 요즘 로테기였는데 너무 좋은 작품을 만나서 여운이 오래갈 것 같아요ㅠㅠ

    mna***
    2024.11.30
  • 여주 너무 큐티빠띠하고 의외로 스토리가 재밌어요

    aga***
    2024.11.25
  • 으 아무리 여주가 서큐버스라지만 남주 하는 행동들이 일반 여자에게라면 죄다 범죄급. 다쳐서 머리 깨지고 다리 살점이 어쩌고 하는데 19를 함. 짜게 식어서 1권에서 하차합니다

    amo***
    2024.11.24
  • 와 일권은 뭐야 야한소설인가? 스토리가 계속 이런 식인가? 하면서 야한거 즐겨야지 했다가 ㅠㅠ 2권 중간부터 눈물 흘리며 읽었네요 ㅠㅠ 넘 재밌어요 꽉찬 해피엔딩이고 막판까지 눈물을 지어짜게 만드셨네요 ㅠㅠ

    hom***
    2024.11.21
  • 솔직히 말하면 그냥 야한 거 보고 싶었습니다!!!!!!!!! 서큐버스 여주라니 이거 못참으니까!!!! 근데 생각보다 쥰내 순애물임... 눈물 왈칵 악마, 서큐버스 여주인데 걍 천사처럼 착하고 순해요 이런 여주 좋아하시면 강추 저는 그런 스타일의 여주 항상 찾아 떠돌기 때문에 만족했어요. 비슷한 여주 또 써주시면 작가님 계속 쫓아다니기 ssap가능. 전개나 설정은 조금 유치한 면이 있지만 술술템으로 괜찮습니더 2권이 좀... 고비였는데 3권부터는 집중해서 읽었어요 갠적으로 외전에서 악역 여캐 다루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좋았습니다...

    don***
    2024.11.19
  • 바보 같은 호구 여주는 극혐인데~ 여기 여주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여주때문에 봤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주도 좋고ㅎㅎㅎㅎㅎ 작가님 책이 전반적으로 재밌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nkl***
    2024.11.16
  • 저는 사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서큐버스가 포함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벤트를 하는데다 평이 좋아 구매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재미는 있습니다 그래도 스펙타클한 내용은 아니어서 뒤로 갈수록 처음보다는 재미가 덜 해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

    jyl***
    2024.11.16
  • ㅠㅠ 요즘 사는것마다 실패네... 2권 하차요

    van***
    2024.11.16
  • 교황 남주와 서큐버스 여주라니 완전 기대되네요

    viv***
    2024.11.15
  • 단행본 기다렸어요 읽고 수정할게요~

    soo***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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