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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상세페이지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 관심 2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900원
전권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963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3권 (완결)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2권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2권
    • 등록일 2024.12.1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1권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1권
    • 등록일 2024.12.15.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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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미스터리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인외존재, 신분차이, 갑을관계, 상처남, 후회남, 능글남, 털털녀, 상처녀, 후회녀, 직진녀

*남자주인공 : 카힐(??)
“다른 이들이 당신의 약함을 보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군요.”

붉은 성의 기사단장으로, 상냥하게 웃는 얼굴에 서늘함이 감도는 남자. 새카만 머리카락과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여자주인공 : 아일사 토브(25세)
“꿈이 아닐지도 몰라. 정말로, 숲속에서 헤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여동생 로스의 자살로 파혼당한 남작가의 적녀. 시끄러운 귀족 사회를 떠나 토브가에서 거의 15년 가까이 방치했던 한적한 시골 영지 두흐 데르크로 온다. 이곳에 온 이후부터, 여동생이 붉은 기사에게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안개 낀 숲과 같은 미스터리 속 푸르게 빛나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작품 정보

여동생의 자살 이후 ‘하자 있다’며 파혼당한 아일사.
시끄럽고 지긋지긋한 귀족 사회를 뒤로한 채
가문에서 수십 년간 방치한 숲속 영지로 내려간다.

그녀가 다다른 곳은 두흐 데르크의 붉은 성.
그곳은 온갖 미신과 금기가 존재하고, 사람들은 그걸 진짜라고 믿는다.

숲에 들어가길 꺼리는 마부를 설득해
지름길을 통해 성으로 향하던 마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당하고,
전복된 마차에 갇힌 아일사는 지독한 고통 속에서
자살했던 여동생이 뭔가를 피해 달아나는 걸 목격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여동생이 나타나는 악몽이 계속해서 아일사를 괴롭히는데.

***

“이건 단순한 꿈이 아닐지도 몰라. 정말로, 숲속에서 헤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고….”

그러자 떠돌이 점술가가 아일사에게 말했다.

“여동생은 피안으로 가지 못하고 숲속에서 방황하고 있어요. 숲의 주인들이 그녀를 노리고 있고요. 유일한 혈육인 당신만이 여동생을 도와줄 수 있어요.”
“숲에 대한 옛날이야기가 진짜라는 거야?”
“숲의 주인 중 한 명과 계약하세요. 그는 여동생을 피안으로 인도하는 권능이 있으니까요. 대신, 그를 만나는 방법은 영애께서 직접 알아내셔야 해요.”

점술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람이 불어닥쳐 촛불이 전부 꺼져 버렸고,
아일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기사단장의 눈이 어둠 속에서 서늘하게 빛났다.

작가 프로필

하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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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지 않는 나의 계약자여 (하리도)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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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아쉽네요 더 대작이 될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지만 더 좋은소설 쓰시라고 5점 드립니다

    sun***
    2025.01.30
  • 표지에 끌려서 샀는데, 읽고나서 수정하겠습니다!

    dod***
    2025.01.08
  • 제목이 끌려서 보기 시작했어요! 되게 신비롭고 뭔가 물 안개 낀 숲 같은...막 동화 같아요! 엄청난 로맨스가 나오는 건 아닌데 전 제법 취향이었어요.

    suy***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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