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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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 #배틀연애 #구원 #일상물 #힐링물 #삽질물 #미남공 #까칠공 #미남수 #공이었수
*공 : 윤이안(20) - 국내 유명 SY그룹의 막내아들. 가족사가 복잡하여 성격이 괴팍하게 꼬인 채 자랐으며, 성인이 되자 집안 돈을 죄책감 없이 펑펑 쓰면서도 “내가 사업 안 하니 아빠는 안심할걸?”이라면서 합리화하는 중이다. 아버지의 내연녀가 서지하의 엄마인 것을 알게 되고, 그 아들에게 경고차 다가왔다가 코가 꿰여 버렸다. 처음에는 입덕 부정 하듯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서지하를 상처 입히는 말을 하다가 본인 마음을 깨달은 뒤엔 방탕했던 생활을 정리하고 서지하에게 올인하게 된다.
*수 : 서지하(20) - 편모 가정에서 살다가 얼마 전 어머니를 교통사고로 잃고 혼자가 되었다. 밤마다 어머니를 잃던 악몽을 꾸는 탓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지만 겉으로는 티 내지 않는다. 갑작스레 마주하게 된 진실과 더불어 불쑥 다가온 윤이안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던 인생 계획이 꼬이고 말았다. 심지어 남자를 좋아하는 제 성향에 대해 윤이안이 “더러워.”라고 말하기까지 해서 현실이고 윤이안이고 다 피하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스무 살들의 치기 어리고 패기 있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그렇게 키스를 못해? 아니잖아. 그런 소리 들어 본 적 없어. 얼굴도 이만하면 남자랑 키스하는 데에 별로 거부감 없잖아. 객관적으로 나 어디 가서 모자라단 소리 들어 본 적 없는데.”
“너는 대가리가 모자라.”
“아, 그건 아빠 DNA 닮아서 어쩔 수가 없다고.”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제3자와의 관계, 혐오 표현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지하 군 맞으시죠?”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던 서지하.
여느 때와 같이 조용하고 아담한 자취방으로 귀가하던 차,
여느 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방 한가운데를 차지한
날카롭고 깊은 인상의 중년과 마주하게 된다.
말없이 자신을 바라보던 남성에,
경찰을 부르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순간.
“서지하 군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요.”
“저희 엄마를 아세요?”
“예, 5년 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정말요?”
“서은영 씨와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크헉, 쿨럭, 쿨럭!”
생각지도 못한 폭탄 발언을 듣게 된다.
당장 엄마에게 남자가 있었던 것도 알지 못했던 지하는 혼란스러울 뿐인데.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책감, 혹은 그녀의 아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일까.
남자는 지하가 원하지 않는 친절마저 베풀려고 한다.
이에 지하는 나중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고 그를 집에서 몰아내고
그렇게 평온하던 지하의 일상은 잠시나마 안정을 찾는 듯했는데….
“그 빌어먹을 노친네가 너한테 얼마 주기로 약속했냐.”
“저기요.”
“지금 이 사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발칵 뒤집혔는데. 내연녀의 아들을 돌보겠다고 해서 이런 난리도 없어. 상식이 있다면 이렇게 남의 집안을 말아먹으면 안 되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던가.
멋대로 찾아온 것도 모자라 돌아가신 어머니를 들먹이는 이안의 말에 그만 폭발하고야 만다.
“하아, 야.”
“서지하.”
“꺼져, 씨발, 경찰 부르기 전에.”
과연 지하는 평온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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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동갑내기 이야기네요! 귀엽다 얘들아~~~~
jij***2026.03.15이 아기공을 어쩌면 좋죠 아 너무 귀엽다 더 주세요..
hyu***2025.05.21스무살들의 배틀연애 좋네요… 살짝 유치하면서도 얘네 하는게 진짜 스무살들 같아서 풋풋하고,, 이 둘이 서로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인생에서 이런 사랑을 해볼 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고 제가 다 설렜습니다 (;´༎ຶД༎ຶ`) 좀 더 어른이 된 둘의 모습도 궁금한데 외전으로 보여주시면 안되나요🥹? 글고 진짜 윤이안 같은 사람이랑 사귀고 싶음… ㅠㅠㅠ 너무 솔직하고 표현도 많고 사랑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이라 좋아요 회피형도 안정형으로 만들어버리는,,, 진짜 치명적인척 하는 공들보다 이렇게 허세 없고 자존심 부리지 않고 단순하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이안이가 넘 매력적이었어요 현실에 이런 사람 있으면 진짜 제발 만나고싶음… 하지만 없겠지…. 글고 공이었수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선 딱히 거슬리진 않았고 오히려 좋았어요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061***2025.01.21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완전 제 취향이에요
vax***2025.01.21동갑의 연애.. 너무 좋다..❤️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그냥 이대로 끝나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더 길었음 좋겠다 싶음..🥹 동갑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 동갑연애 좋아했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키워드 안 보고 샀는데 너무 취향이었어요 나 공이었수 좋아했네... 스무살 동갑 배틀 연애 좋아하시면 보세요 알콩달콩 귀여워요❤️
yer***2024.12.26재밌을거같아서 구매완 읽고올게요
piz***2024.12.20아 공이였수 키워드를 못봤네 1권에서 서브수? 하나 나와요 공은 수고요 근데 서브수라고 쓰는게 맞는건가......
mus***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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