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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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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670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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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다공일수 #미남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적극수 #상처수 #얼빠수 #스포츠 #일공일수
*공1 : 강수혁(32) - 지방 소도시 ‘춘성’에 내려온 아름다운 외모의 소아과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딱히 고민도 고생도 없이 살아온 인생에 서은재라는 날 것의 인류가 등장하며 삶이 붕괴된다. 은재는 자신에 비해 한참 어른 같은 그의 행동이 늘 의문스럽고 난해하기만 하다.
*공2 : 장우영(21) - 곧은 성품, 고운 심성, 훌륭한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허들 선수. 잘 닦아 키운 부잣집 도련님인 그는 첫사랑인 은재의 모든 면을 사랑해서 탈이다. 표현 방식이 서투르고 이따금 어린 행동으로 오해를 사지만 마음은 미련할 만큼 한결같은 순정남이다.
*수 : 서은재(21) - 국가대표 출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인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장대 높이 뛰기 선수. 그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건 가난과 부모의 부재로 인한 오랜 결핍이다. 자기방어에 가까운 공격성으로 개차반같이 굴기도 하지만 예쁜 얼굴과 여린 본성은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누구보다 애정을 갈구하지만 그만큼 사람을 믿지 못하는 모순적인 존재.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으로 직진하는 공들과 그것을 믿지 못하는 애정결핍 지랄수의 환장 파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나 아픈 거 좋다며. 나 아프다고. 그러니깐 그냥 사랑해 달라고 이 씨발놈아.”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다공일수 #미남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적극수 #상처수 #얼빠수 #스포츠 #일공일수
*공1 : 강수혁(32) - 지방 소도시 ‘춘성’에 내려온 아름다운 외모의 소아과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딱히 고민도 고생도 없이 살아온 인생에 서은재라는 날 것의 인류가 등장하며 삶이 붕괴된다. 은재는 자신에 비해 한참 어른 같은 그의 행동이 늘 의문스럽고 난해하기만 하다.
*공2 : 장우영(21) - 곧은 성품, 고운 심성, 훌륭한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허들 선수. 잘 닦아 키운 부잣집 도련님인 그는 첫사랑인 은재의 모든 면을 사랑해서 탈이다. 표현 방식이 서투르고 이따금 어린 행동으로 오해를 사지만 마음은 미련할 만큼 한결같은 순정남이다.
*수 : 서은재(21) - 국가대표 출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인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장대 높이 뛰기 선수. 그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건 가난과 부모의 부재로 인한 오랜 결핍이다. 자기방어에 가까운 공격성으로 개차반같이 굴기도 하지만 예쁜 얼굴과 여린 본성은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누구보다 애정을 갈구하지만 그만큼 사람을 믿지 못하는 모순적인 존재.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으로 직진하는 공들과 그것을 믿지 못하는 애정결핍 지랄수의 환장 파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 나 아픈 거 좋다며. 나 아프다고. 그러니깐 그냥 사랑해 달라고 이 씨발놈아.”
치료의 정의
작품 정보
서은재는 날 때부터 참으로 예뻤다.
그 예쁜 것을 버리고 간 그의 부모.
그 중 하나는 죽었고 다른 하나는 생사도 알 수가 없지만
기특한 은재는 저 스스로 들꽃처럼 자라났고
바람에 실린 꽃잎처럼 날았다.
태양을 향해 겁 없이 날갯짓한 이카루스처럼
은재는 겁 없이 하늘을 향했고
그리도 자유로은 은재를 사랑하는 두 남자가 있었다.
신처럼 우아하여 자꾸만 은재가 높은 곳까지 날고 싶어지게 하는 수혁과
초원처럼 청량하여 그런 은재의 바닥을 품어 주는 우영.
아픔다운 꽃이 세상에 널렸음에도 저만 바라봐주는 두 남자의 마음이
서은재로서는 의아할 뿐이었으나,
그럼에도 늘 애정이 궁해서 그것이 한없이 달았고
그러다가도 한 철 뒹굴다 떠날 것처럼 허망하게 느껴졌다.
허허롭게 들판처럼 자란 마음은 기댈 줄 도 모르고 품을 줄도 몰라서
그저 신의 유혹에 하늘을 날고, 한계가 없는 초원에 떨어져 울부짖었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은 은재는 유독 한 시절 예쁘게 흔들렸다.
버려진 들판에 피었지만 저절로 눈이 가서 모두가 탐냈던 예쁜 남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기를 택했던 남자.
이건 서은재의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다.
그 예쁜 것을 버리고 간 그의 부모.
그 중 하나는 죽었고 다른 하나는 생사도 알 수가 없지만
기특한 은재는 저 스스로 들꽃처럼 자라났고
바람에 실린 꽃잎처럼 날았다.
태양을 향해 겁 없이 날갯짓한 이카루스처럼
은재는 겁 없이 하늘을 향했고
그리도 자유로은 은재를 사랑하는 두 남자가 있었다.
신처럼 우아하여 자꾸만 은재가 높은 곳까지 날고 싶어지게 하는 수혁과
초원처럼 청량하여 그런 은재의 바닥을 품어 주는 우영.
아픔다운 꽃이 세상에 널렸음에도 저만 바라봐주는 두 남자의 마음이
서은재로서는 의아할 뿐이었으나,
그럼에도 늘 애정이 궁해서 그것이 한없이 달았고
그러다가도 한 철 뒹굴다 떠날 것처럼 허망하게 느껴졌다.
허허롭게 들판처럼 자란 마음은 기댈 줄 도 모르고 품을 줄도 몰라서
그저 신의 유혹에 하늘을 날고, 한계가 없는 초원에 떨어져 울부짖었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은 은재는 유독 한 시절 예쁘게 흔들렸다.
버려진 들판에 피었지만 저절로 눈이 가서 모두가 탐냈던 예쁜 남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기를 택했던 남자.
이건 서은재의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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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hu***2026.02.05
이야기는 재미있는데 문체가 저랑 너무 안 맞네요;-;
kru***2025.05.31저 이거 1권 유료결제 존잼으로 봤는데.. 뒤 힌트가 없어서 ㅠㅠ 결제 못하겠어요!!!! 세같살인지 메인공 확정되는지 그렇담 누군지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ㅜㅜㅜㅜ
c28***2025.05.07완벽한 결말입니다 근데 찡하고 슬퍼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sec***2025.05.06잼잇다 근데 약간 슬픔
coc***2025.05.04와…. 이런 느낌은 처음이네요
jin***2025.05.01공들의 헌신과 다정함이 마음에 들어요ㅠㅠ 수가 공들의 사랑 속에서 치유받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gvd***2025.04.30미리보기 읽다가 술술 읽히는 문장에 감겨서 구매를 결심했어요! 필요 이상으로 날을 세우지 않으면서도 무심한 듯 시니컬한 성격이 날것 그대로 묻어나는 게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리고 의사와 육상선수(들)라는 조합 역시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공일수 구도의 세 사람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갈지도 궁금했고요. 끝까지 읽은 후에 리뷰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chu***2025.04.30공들이 수를 예뻐해서 좋았어요
cie***2025.04.30공들이랑 수가 매력적이에요~ 재밌게 봤어요!
sty***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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