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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늑대의 메르헨 상세페이지

양과 늑대의 메르헨

  • 관심 76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78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양과 늑대의 메르헨 5권 (완결)
    양과 늑대의 메르헨 5권 (완결)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00

  • 양과 늑대의 메르헨 4권
    양과 늑대의 메르헨 4권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9.6만 자
    • 2,900

  • 양과 늑대의 메르헨 3권
    양과 늑대의 메르헨 3권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9.1만 자
    • 2,900

  • 양과 늑대의 메르헨 2권
    양과 늑대의 메르헨 2권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9만 자
    • 2,900

  • 양과 늑대의 메르헨 1권
    양과 늑대의 메르헨 1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9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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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늑대의 메르헨>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3화
3권: 54화 ~ 80화
4권: 81화 ~ 108화
5권: 109화 ~ 외전 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몸정>맘정 #인외존재 #운명적사랑 #소유욕/집착/질투 #오해물 #양수인X늑대수인 #햇살여주 #까칠오만남 #계략남 #츤데레남 #후회남 #동정남 #동정녀 #쾌활발랄녀 #외유내강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로코 #고수위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아르곤 타르시와나
하밀론의 황제. 강인한 늑대 수인의 우두머리지만 약물 중독으로 인한 불면증과 심장 발작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자객 한 명이 삼엄한 경비를 뚫고 그의 방에 잠입한다.

*여자주인공 : 메이헨 사르델리아
선조들의 피가 짙게 섞인 슬리멜라 가문의 장녀. 비록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 불량품 취급을 받지만, 명예로운 양 수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마지막 의뢰 날 메이헨은 수면 초로 상대를 재우긴커녕 늑대 수인을 흥분시키고 마는데.

*이럴 때 보세요 : 함정에 빠져 엉뚱하게 엮여 버린 두 수인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무 허기가 져. 마침 너는 정말 맛있어 보이고.”
양과 늑대의 메르헨

작품 정보

양 수인들의 나라, 메더랜드.
이곳에는 한밤중에 양을 세며 잠들게 도와주었다는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은 양 수인들이 살았다.
명예로운 해결사가 되고 싶은 메이헨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잠들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매번 처참하게 실패하고 만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성공해 내고 말겠어!’

그러나 마지막 남은 의뢰인은 하필 양의 천적인 늑대 수인이었다.
몰래 잠입해, 그에게 수면 초를 먹이는 데 성공했건만.

‘어라라…? 약병에 왜 코끼리 발정제라고 적혀 있지…!’

“일단 진정하시고요… 제가 다 설명할게요. 그러니까….”
“그 설명이 몸으로 하는 건 줄은 미처 몰랐군.”

결국 강력한 발정제의 효능 탓에 불타오르는 의뢰인과 잊지 못할 밤을 보내 버린다.
다음 날 메더랜드로 도망친 메이헨은 그날의 일을 잊고자 하는데.
심상찮은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뭐? 1급 암살자? 내가 하밀론의 황제를 암살하려 했다고?”

1급 암살자란 누명을 쓰고 잡혀가게 생겼다!

***

“나는 지금… 짐승의 탈을 쓴 인간이라도 된 것 같은 심정이야. 도무지 그대를 보면 참을 수가 없거든.”
“왜, 왜 이러는 거예요?”
황제의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더니 사나운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내 몸을 번쩍 들어 집무실 책상 위로 올렸다. 포악한 짐승이 마침내 날 향해 이빨을 드러냈다.
“제 발로 늑대 굴에 들어온 건 그대야. 아무리 멈추라고 애원해도 이젠 못 멈춰.”

작가 프로필

불타는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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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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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생각보다 ㅠㅠㅠㅠㅠ 너무 주변인들 얘기가 많았던거같음...... ㅠㅠ

    twi***
    2025.05.16
  • 고구마 구간이 있긴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키워드라서 제법 재메있게 끝까지 읽었어요.

    ili***
    2025.05.14
  • 독특한소재 귀여운이야기 술술 잘 넘어갔어요

    ghd***
    2025.05.13
  • 한권씩 사서읽다보니 끝까지 다봤네요 전체연령가 동화같은 이야기와 19금의 콜라보가 색다르고 좋네요ㅋㅋ 주인공들의 사랑얘기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겠다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kik***
    2025.05.12
  • 소재가 취저라서 구매 합니다

    jyj***
    2025.05.12
  • 사랑스러운 이야기였어요. 3권의 고구마 구간만 잘 넘기면 됩니다

    jea***
    2025.05.11
  • 너무 예쁘고 귀여운 사랑이야기네요 흰 이야기에는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핑 돌았네요

    pse***
    2025.05.11
  • 읽기는 편한데 좀 심심한 편입니다

    k34***
    2025.05.10
  • 여주귀여운데...3권쯤부터 읽기싫어졌으나 세트병이있어 꾸역꾸역 5권까지..ㅠ...권당 글자수를 늘리고 금액을 늘리는게 더 좋았을듯 하네요..

    lnr***
    2025.05.09
  • 1권까지 읽고 하차

    dhf***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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