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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의 집사는 도도한 주인님을 모십니다 (별장의 애첩 시리즈3) 상세페이지

별장의 집사는 도도한 주인님을 모십니다 (별장의 애첩 시리즈3)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0933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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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판타지 #집사공 #존댓말공 #주인수 #절륜공 #연하공 #미인수 #문란수 #유혹수 #여왕수 #까칠수 #인외존재 #고수위 #하드코어 #기승위 #다수모브와의관계있음

*공 : 제르비에 로쥬.
욕망의 구덩이 그 자체인 ‘별장’의 살림을 맡은 집사. 종족은 ‘기수 없는 말(종마)’.
단순한 사고의 소유자로, 오래전 저를 거두어 준 주인님을 위해 오늘도 모닝 홍차를 정성껏 우려내고, 뜨거운 목욕을 준비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집사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가 있으니, 주인님의 욕망을 채워드리고 그 몸을 뜨겁게 데워 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수 : 별장의 주인.
그저 ‘주인’이라고만 불리며 그 외의 모든 것은 베일에 싸인 자.
기괴한 별장을 다스리며 영향권에 있는 모든 욕망을 통솔한다.
하나의 육체를 성향이 다른 두 명의 쌍생 형제가 차지한 일종의 자웅동체와 같은 존재로, 둘 중 집사의 애욕 시중을 받는 이는 ‘신월’ 일 때의 주인이다.
서로에게 육체를 넘기는 교체기에는 특히 많은 욕망의 기운이 소요되는 만큼, 신월의 주인에게는 정욕이 끓어 넘치는 집사의 애욕 봉사가 필요하다.

*이럴 때 보세요 : 발정난 종마를 다루는 ‘주인’의 솜씨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망아지 새끼. 감히 날 이런 더러운 방식으로 숙성시키다니.”
별장의 집사는 도도한 주인님을 모십니다 (별장의 애첩 시리즈3)

작품 소개

*이 작품은 <당신만의 붉은 꽃>과 세계관 및 종족 설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주인’이라는 존재가 운영하는 욕망의 구덩이이자 해방구인 ‘별장’. 그곳에선 다양한 종족의 생식에 맞추어 온갖 음란한 쾌락과 타락의 기쁨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주인의 차례.
하나의 몸에 깃든 쌍생 형제인 주인이 달의 주기에 맞추어 신월에서 만월로 바뀌는 날.
신월은 별장의 누구보다도 음란하고 탐욕적이기에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러니 별장의 집사 제르비에는, 집사로서의 가장 중요한 의무이자 명예를 기꺼이 수행한다.
제르비에의 손으로 특별히 공들여 치장한 주인이 새로 들여온 하인들과의 전희를 즐기면, 드디어 그의 차례가 다가온다.

“새로운 하인들의 맛이 어떠십니까? 주인님의 중요한 시기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확실히 여럿이 덤벼드니 꽤 재미있었어. 하지만 고작해야 젖기만 했지. 이게 뭐람?”

거대한 말의 아랫도리를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주인의 입가가 요사스럽게 올라갔다.
그리고 집사를 향해 손가락을 까닥였다.
아름다운 얼굴 위로 시커멓고 거대한 것이 느릿하게 쓰윽 쓸리고 문질러졌다.
수컷 냄새를 펄펄 풍기는 그것에 뺨을 비벼대며 주인은 키득거렸다.

“하는 짓은 한심하기 그지없는데. 이 흉측한 것만 끄집어내면 미쳐 버리겠단 말이지. 하아음…….”

작가 프로필

타락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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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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