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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 관심 38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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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1642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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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5권 (완결)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60(10%)3,400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4권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4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60(10%)3,400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3권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3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60(10%)3,400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2권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2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60(10%)3,400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1권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1권
    • 등록일 2025.07.2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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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23화 ~ 외전 1~10화
2권: 23화 ~ 53화
3권: 53화 ~ 85화
4권: 85화 ~ 115화
5권: 115~133화 ~ 외전 10~2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선사별후연애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오해 #복수 #왕족/귀족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혐관 #계략남 #능글남 #오만남 #계략녀 #상처녀 #후회녀 #후회남

*남자주인공 : 오베르한(28세) - 게메르 왕국의 넷째 왕자, 퇴폐적인 외모에 문신이 가득한 음험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남자는 오래전 빼앗겼던 걸 찾기 위해 카스토르 제국에 왔다고 한다. 호수에 빠질 뻔한 마고를 구해 주는 등 물심양면 도와주지만 그만큼 대가는 받아 갈 테니 고마워할 필요 없다는데…….

*여자주인공 : 마르가리타(25세) - 계승 전쟁에서 카스토르 제국에 진 이시리아 왕국의 마지막 후손. 기생충이란 비웃음을 들으며 자란 그녀는 약혼자인 황태자 알렌을 증오하고 괴롭혔다. 그러다 그의 손에 죽는 꿈을 꾼 후 이시리아 반도를 지키기 위해 태도를 바꿔 사랑을 속삭인다. 운명을 비틀었다고 안심하는 순간 불행이 찾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 애증과 오해로 얼룩졌지만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죽어서도 널 저주할 거야.”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작품 정보

기생충.

그건 마고의 오랜 별명이었다.
카스토르 황실에 기생해 사는 이시리아 왕가의 마지막 후손.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계승권 하나로 황태자 알렌과 약혼한 낯짝 뻔뻔한 군식구.

멸시와 무시에 지친 마고는 알렌에게 분노를 풀었다.

“사람들이 널 좋아해서 잘해 주는 줄 알아? 황태자여서 그런 거야!”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 애를 유일하게 미워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마고의 자긍심이자 삶의 원동력이었다.

네까짓 게 아무리 잘나 봤자.
귀족들이 날 무시해 봤자.
알렌 옆에 서는 건 나니까.

어리석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 이치를 좀 더 일찍 깨달았어야 했는데.
반역자로 몰려 처형당한 마고는 어린 시절로 회귀한다.

어린 알렌의 얼굴을 보니 할 수만 있다면 달려들어 목을 조르고 싶다.
왜 그랬냐고, 왜 날 죽였냐고 따지고 싶었다.

“걱정해 줘서 고, 마……워.”

정신 차려. 예전처럼 굴어선 또 살해당할 거야.
아무것도 아닌 날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을 기억해.

“미안해, 그동안 네게 너무 무례했지?”

예전처럼 손톱을 세워 자존심을 지키는 대신 마고는 고개 숙여 사죄했다.
칼날을 품에 숨기고 개처럼 기어서라도 그와 결혼해야 했다.

그러나……

“마고와 혼인할 거예요. 마고의 남편으로 죽고 싶어요. 마지막 소원이에요.”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고 안심한 순간
알렌은 병으로 죽어 버린다.

좌절하는 마고 앞에 나타난 오베르한.
그는 어쩐지 알렌을 떠올리게 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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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blog.naver.com/end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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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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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 마음에 들어요

    sh8***
    2025.07.25
  • 재밌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 한권씩 사서 끝까지 다 읽게 되네요

    yeo***
    2025.07.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ur***
    2025.07.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n***
    2025.07.24
  •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결말로 연결되는 지점들이 좀 더 촘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fan***
    2025.07.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su***
    2025.07.23
  • 나쁘지는 않았는데 조금씩 뭔가 어설프다고 느꼈어요. 앞에 이야기를 좀 더 다듬었으면 좀 더 몰입이 되었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쉽고 오히려 이 책은 뒤에가 더 정성스럽게 쓴 느낌이에요. 그래서 앞 부분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설정 그리고 어색한 문장들만 다듬었으면 정말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단행본을 낼 때 단순히 연재한 회차들을 묶어서 내지말고 단행본에 맡게 수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제 기준 복수가 시원하지는 않고 뭔가 많은 설정 때문에 떡밥이 많았는데.. 조금 설정을 덜어내고 한 두가지에만 치중했다면 더 단단한 이야기가되었을 것 같아요.

    blu***
    2025.07.23
  • 알렌 - 아끼다 똥 됐다 / 죽 쒀서 오베르한 줬다 오베르한 - 오래 산 끝에 행복이 왔다 마고 - 빈 손으로 태어났지만(이시리아는 저당잡혔으니까 엄밀히 말하면 알거지...) 결국 다 가졌다(오베르한 가졌으면 다 가진거지 머, 부러운 ㄴ!!!!!) 중간중간 조사 오탈자가 매우 거슬리지만-별 하나 뺀 이유- 오랜만에 수작을 만나 기뻤던 이틀(늦은 밤에 보기 시작해서 다음날로 넘어가는 바람에)이었어요. 언제 또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으려나!!!

    pin***
    2025.07.23
  • 아직 떡밥회수 전이지만 흥미진진해요!

    cat***
    2025.07.23
  • 1권 읽어보고 구매합니다

    huk***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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