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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상세페이지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 관심 1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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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744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3권 (완결)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2.8만 자
    • 4,000

  •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2권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2권
    • 등록일 2025.09.17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

  •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1권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1권
    • 등록일 2025.09.19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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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아카데미 #왕족/귀족 #역하렘 #첫사랑 #몸정>맘정 #운명적 사랑 #다정남 #능력남 #츤데레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철벽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외유내강 #동정녀 #엉뚱녀 #직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1: 루시르 알베르트 – 황가를 지지하는 공작가의 장남이자 소공작. 냉철한 공작의 교육 아래 원칙주의자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내로 자라 정혼녀를 비롯해 그 어떤 이성에게도 관심 없다. 매일 같은 날의 연속이던 어느 날, 그의 신경을 건드리는 여자가 나타난다.

*남자주인공 2: 제닐 크레이즌 – 자칭 로맨티스트로, 여러 여자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사랑을 전파하는 게 옳다고 말하는 바람둥이 황태자. 다정하고 허허실실한 겉모습과 달리 냉철한 머리의 능력자. 자신이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성에 찬다.

*남자주인공 3: 세딘 스트라빈 - 백작가의 차남으로 마법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문제남. 규칙에 얽매이거나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누군가를 보호하는 것 역시 질색하지만, 그런 그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자가 나타난다.

*여자주인공 : 첼리아 디아젠 - 보수적인 노르만 제국의 유서 깊은 백작가의 막내. 인형처럼 예쁘고 순진한 얼굴에 얌전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엉뚱한 성격에 사고도 곧잘 친다. 병증 때문에 매우 개방적인 크레이즌 제국 아카데미에 유학 왔다가 세 남자와 엮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아카데미 최고의 인기남들과 그들의 눈에 든 한 여자의 질척하고도 알콩달콩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랑의 묘약이 흥분제로 변했다.
사랑의 묘약을 잘못 배합했다

작품 정보

크레이즌 제국 아카데미의 마법학부로 유학 온 첼리아.
그녀는 평소 마음에 둔 소공작 루시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만든다.
그런데 정작 그 묘약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황태자 제닐.

“첼리아, 날 이렇게 만든 게 너지?”

정염을 담은 눈과 열기가 느껴지는 몸, 그리고 닿아오는 묵직한 아래.
분명 마신 건 사랑의 묘약인데, 왜인지 잔뜩 흥분해 버린 제닐이
열기로 가득 차 이성을 반쯤 잃은 채 덮쳐 온 순간.

“이런, 실례했군.”

첼리아는 짝사랑하던 루시르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평소 무표정하기 그지없었던 루시르의 묘하게 일그러진 표정.
찰나에 스친 그 얼굴에 그대로 루시르를 따라가려던 첼리아의 팔이 그대로 붙잡힌다.

“갈 때 가더라도 이 열기는 내려 주고 가야 하지 않겠어?”

이미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일상 속
두 남자만으로도 벅찬 첼리아의 곁을 맴도는 또 한 사람, 백작가의 차남 세딘.

“안 잡아먹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어느 틈엔가 아카데미 최고의 인기남들과 지독하게 얽혀 버린 첼리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야?’

작가 프로필

한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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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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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한 역하렘물이네요

    kyo***
    2025.09.25
  • 여주가 이랬다 저랬다.. 남주는 3명다 좋긴해요..

    kkt***
    2025.09.21
  • 인소보는기분이었어요. 처음엔 읽을만했는데 몇페이지 안넘겼음에도 무슨 꽃남보는기분이었어요. 꽃남은 어릴때 동경처럼 보기라도했지.. 소재는 나쁘지않은데 메인주인공들부터 악역들도 1차원적이어서 나악역이니까 주인공질투함ㅇㅇ괴롭히는것도 무슨 쌍팔년도마냥.. 여주도 암만 집안에서 예쁨받고자랐다해도 백작가인데 다른문화를 가진 나라라지만 기본상식이 모자란것같이 나와서 아쉽네요. 남주들도 무슨 독백이 그리많은지. 그것도 인소같은 독백이.. 여러모로 아쉬운 1권이었네요.

    nam***
    2025.09.21
  • 아니 사랑의 묘약 하나 넣었을 뿐인데 여주 인생 ㄹㅇ 폭주함ㅋㅋㅋ 철벽 루시르, 광기 존심 제닐, 무심척 질투남 세딘까지 다 개미쳤음ㅠㅠ 관계성 쫀쫀하고 씬도 존좋이라 진짜 숨 못 쉬고 읽었음...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ㄹㅇ 추천함.

    yur***
    2025.09.17
  • 가볍게 보기 괜찮아요 근데 좀 아쉽네요

    han***
    2025.09.17
  • 학 넘 야하고 조아여.......취향 챱챱챱

    rah***
    2025.09.17
  • 선구매.후리뷰 쩜 이따 다시 오겟습니다

    len***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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