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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9.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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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73748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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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인외존재, 금단의관계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앙숙>애증 #성기사단장남주 #냉정남 #무심남 #동정남 #뱀파이어여주 #유혹녀 #능글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유스티노(31세) - 3성도 성기사 단장
귀족 명문가 차남으로 철저한 규율에 억눌리며 자라, 오직 여신을 향한 신앙심만을 지닌 남자. 그러나 헤레이스로 인해 지금껏 묻어 둔 저열한 욕망이 깨어나며 신앙과 본능 사이에서 흔들린다.
*여자주인공: 헤레이스(307세) - 성직자의 피만을 노리는 뱀파이어
제 사냥터에 들어온, 지독히도 깊은 신앙심을 지닌 유스티노를 노린다. 세뇌로 유스티노에게 ‘연인’이라는 허상을 씌우고 피를 갈취하지만, 거짓으로 시작한 관계 속에서 그에게 가져서는 안 될 마음이 피어오른다.
*이럴 때 보세요: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될 남자와 여자의 배덕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처음 갖게 된 내 것이야. 그대는.”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앙숙>애증 #성기사단장남주 #냉정남 #무심남 #동정남 #뱀파이어여주 #유혹녀 #능글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유스티노(31세) - 3성도 성기사 단장
귀족 명문가 차남으로 철저한 규율에 억눌리며 자라, 오직 여신을 향한 신앙심만을 지닌 남자. 그러나 헤레이스로 인해 지금껏 묻어 둔 저열한 욕망이 깨어나며 신앙과 본능 사이에서 흔들린다.
*여자주인공: 헤레이스(307세) - 성직자의 피만을 노리는 뱀파이어
제 사냥터에 들어온, 지독히도 깊은 신앙심을 지닌 유스티노를 노린다. 세뇌로 유스티노에게 ‘연인’이라는 허상을 씌우고 피를 갈취하지만, 거짓으로 시작한 관계 속에서 그에게 가져서는 안 될 마음이 피어오른다.
*이럴 때 보세요: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될 남자와 여자의 배덕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처음 갖게 된 내 것이야. 그대는.”
보랏빛 배덕
작품 정보
성직자의 피를 가장 좋아하는 뱀파이어, 헤레이스.
순례자들의 고행이 끝나는 성축일은 그녀에게 만찬장이나 다름없었다.
11년 만에 돌아온 만찬에 들뜬 것도 잠시,
그 어떤 피보다 먹음직스러운 혈 향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
“축성을 받은 꽃입니다. 순례자 축제 동안 갖고 계십시오.”
“아….”
“성기사 유스티노의 이름으로 보증합니다.”
높게 묶은 햇살과 같은 금발, 티 없이 깨끗한 깊고 푸른 눈동자.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과 은빛 폴드런에 새겨진 성호.
가장 탐나는 먹잇감은, 하필 성도를 지키는 성기사 단장이었다.
* * *
헤레이스는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유스티노의 피를 갈구했다.
아니, 처음 사랑에 빠진 여인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은 온통 그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누구냐.”
“글쎄. 네 목을 물어뜯을 사냥꾼일까? 아니면… 연인?”
잘 벼린 검이 느리게 다가올수록 헤레이스의 입꼬리는 높게 올라갔다.
“역시, 사냥꾼보다는 연인이 낫겠지? 난 당신과 함께하고 싶거든.”
단단한 팔을 쓸어내리자 검을 잡은 손이 바르르 떨렸다.
“아주 오래.”
헤레이스는 그의 입술 위로 제 입술을 맞춰 페로몬을 더욱 깊게 불어 넣었다.
마침내 검이 추락하고 챙그랑,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그제야 포개어졌던 입술이 떨어졌고, 푸른 눈에는 빛이 사라졌다.
“안녕, 달링.”
순례자들의 고행이 끝나는 성축일은 그녀에게 만찬장이나 다름없었다.
11년 만에 돌아온 만찬에 들뜬 것도 잠시,
그 어떤 피보다 먹음직스러운 혈 향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
“축성을 받은 꽃입니다. 순례자 축제 동안 갖고 계십시오.”
“아….”
“성기사 유스티노의 이름으로 보증합니다.”
높게 묶은 햇살과 같은 금발, 티 없이 깨끗한 깊고 푸른 눈동자.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과 은빛 폴드런에 새겨진 성호.
가장 탐나는 먹잇감은, 하필 성도를 지키는 성기사 단장이었다.
* * *
헤레이스는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유스티노의 피를 갈구했다.
아니, 처음 사랑에 빠진 여인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릿속은 온통 그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누구냐.”
“글쎄. 네 목을 물어뜯을 사냥꾼일까? 아니면… 연인?”
잘 벼린 검이 느리게 다가올수록 헤레이스의 입꼬리는 높게 올라갔다.
“역시, 사냥꾼보다는 연인이 낫겠지? 난 당신과 함께하고 싶거든.”
단단한 팔을 쓸어내리자 검을 잡은 손이 바르르 떨렸다.
“아주 오래.”
헤레이스는 그의 입술 위로 제 입술을 맞춰 페로몬을 더욱 깊게 불어 넣었다.
마침내 검이 추락하고 챙그랑,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그제야 포개어졌던 입술이 떨어졌고, 푸른 눈에는 빛이 사라졌다.
“안녕, 달링.”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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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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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025.10.06ㅁㅊ~~~ 배덕시리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전작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뱀파여주×성기사 남주 ㅈㄴ맛도리 담 작도 기다릴게요!!!♡♡♡
mil***2025.09.28인외 여주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어요 근데 넘 짧... ㅠ
tar***2025.09.27능글남주가 아니라 능글여주ㅋㅋㅋ 재밌네요 억압된 집착을 숨기고 성기사가 된 유스티노... 여신을 모시는 신실한 피를 좋아하는 흡협귀녀 헤레이스♡ 둘의 섹텐은 배덕함에서 나오네요~너무 짜릿해요! 서사가 있어서 더 빨려들어갑니다~ 짧은 2권이지만 있을건 다 있으니 어서 겟 해보세요!!
gon***2025.09.26여주가 인외라 신선했음 투 머치 씬 씬 씬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hy0***2025.09.24뱀파이어와 성기사의 팽팽한 긴장감이 좋았습니다..서로 양극단의 입장이라 더 좋았습니다.
jjy***2025.09.22연작을 재밌게 봐서 본작과의 연결점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관계성은 비슷해도 캐릭터성이 다른 주연들도 맛도리입니당 ㅎㅎ
rsh***2025.09.20세계관이나 분위기는 좋은데 감정선이 들쭉날쭉해서 읽덮함..
rup***2025.09.19선홍빛 배덕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어요 ~
zz3***2025.09.19뱀파이어 좋아해서 샀어요
mid***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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