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린양의 피 상세페이지

어린양의 피

  • 관심 7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6.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506078.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인외존재, 기억상실, 복수, 순정남, 절륜남, 애증, 재회물, 키잡물, 동정남, 순진남, 까칠녀, 상처녀, 후회녀, 동정녀

*남자 주인공 : 요하네스
통칭, 사제 요하네스. 로사의 마을을 몰살한 원수이자 뱀파이어. 그러나 다시 재회한 그는 로사의 기억과는 다르게 어수룩하고 순수하다. 한없는 다정함을 베푸는 그의 모습은 과연 제 발로 돌아온 먹잇감을 농락하는 것인지, 진실한 것인지 알기 어렵기만 하다.

*여자 주인공 : 로사
어릴 적 뱀파이어에게 모든 걸 잃고 복수하기 위해 수녀이자 뱀파이어 헌터가 되었다. 오랫동안 극한의 훈련을 받으며 뛰어난 헌터로 성장했지만, 다시 재회한 원수에게 무력하게 동료들을 잃게 된다. 겨우 살아남은 단 한 명의 동료를 위해 증오를 밀어 넣고 그에게 자발적으로 몸을 바친다.

*이럴 때 보세요 : 빛바랜 악몽 속 몸을 웅크리고 있던 괴물의 입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어린양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있잖아, 로사. 네 눈알을 핥고 싶어.”
어린양의 피

작품 정보

훨훨 달아나렴.
저 멀리, 아주 깊은 곳으로.
거친 땅에 익숙해진 짐승의 네 발도, 하늘을 지배하는 새의 날개로도 쫓지 못할 곳으로.


나의 터전을 망치고 식구들을 죽인 괴물이 지껄였다.
혼자만 살아남은 비겁자가 되기 싫어 신께 몸과 마음, 영혼을 바치겠다 맹세하고 총을 잡았는데….

“서럽게 울던 어린아이가 이젠 제법 독한 눈빛을 가진 여인이 되었구나.”

은색 탄환, 성수와 십자가, 간절한 기도마저도 그를 다치게 할 수는 없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신께 한 서약을 어기고 달아나렴.”
“그럴 바에는 차라리 이 자리에서 당신 손에 죽겠어!”

하나 그의 손아귀에 들린 건 내가 아닌 살려 달라 외치는 동료의 모가지였다.

“도망치는 게 싫으면 다른 선택지도 있어.”
“…….”
“이를테면, 순결한 너의 다리 사이로 나를 맞이한다든가.”


잔혹한 저 괴물은 내 육체를 죽이기 전에 영혼부터 죽이려 했다.

작가 프로필

한서연

리뷰

4.4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음..되게 독특해요. 이제껏 본적없는 스타일이었어요!

    46h***
    2026.06.19
  • 와 요즘에 뽑기마다 꽝이냐 . 시작은 참 좋았는데. 어이없게 씬이 시작되면서 스토리가 완전히 망.

    joy***
    2026.06.13
  • 뱀파이어에 수녀조합만으로도 맛있는데 서사와 반전까지 짧은 페이지에 꽉 채워져있어서 좋아요.. 마지막까지 이끌어가는 분위기 필력 모두 합격입니다... 또 보통 차갑고오만한뱀파이어와 정의롭고순진한수녀클리셰일것같지만... 완전 반대라서 더더 맛있어요 다들 읽어보세요...!!!!!

    dkd***
    2026.06.09
  • 이런 것도 순애구나... 다소 오싹하고 음습하지만 그래도 순애는 순애

    kiy***
    2026.05.27
  • 믿보 작가님라 우선은 소장 후 읽기 다 읽고 나면 다시 한번 리뷰하겠습니다

    blu***
    2026.05.25
  • 재밌게 봤어요, 순둥 그 자체인 남주는 굉장히 오랜만에 본 기분... 덕분에 술술 읽었습니다

    soc***
    2026.05.24
  • 돈 아까움. 이거 완전 스토리가 ...작가분 연습 많이 하시길...

    sv9***
    2026.05.23
  • 뱀파이어인데 개 순애에 (여주 한정) 순둥해서 진짜 맛있어요 씬도 맛있어요 여주는 틱틱거리는 편인데 전 어떤 여주든 다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었네요 외전도 써주세요!

    qnd***
    2026.05.23
  • 한서연 작가님 이번 작품도 역시 좋았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필력과 소재가 좋았습니다. 외전이 기대됩니다.

    jjy***
    2026.05.22
  • 우선 리뷰 달고 나중에 다 읽고 쓰러 올게요

    swp***
    2026.05.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