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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색 상세페이지

몸의 색

  • 관심 6
동아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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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원
전권
정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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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7.2(목) 00:00 ~ 7.12(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21-20260625082.M001
소장하기
  • 0 0원

  • 몸의 색 2권 (완결)
    몸의 색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7.3만 자
    • 2,250(10%)2,500

  • 몸의 색 1권
    몸의 색 1권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7.2만 자
    • 2,250(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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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신데렐라

*작품 키워드 : #복수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사이다남 #절륜남 #냉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직진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잔잔물 #변호사남주 #화가여주

*남자주인공 : 민채우(28) - 독일계 혼혈, 국제 변호사.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아버지의 집에 감금된 채 착취당하는 윤아솔을 만나고, 원리원칙주의자이던 그는 처음으로 금기를 깬다.
*여자주인공 : 윤아솔(21) -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어릴 때부터 스승에게 붙잡혀 유령 작가로 살아왔다. 순진해 보여도 눈치는 빠르다. 민채우를 보고 호기심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날개 꺾인 채 살아가던 여자와 목줄 잡힌 짐승 같은 남자가 서로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시키는 일 하면…… 몸 전부 그리게 해 줄 거예요?”
몸의 색

작품 정보

그들은 ‘윤아솔’을 다락방 아기라고 불렀다.
아솔은 유일하게 집안일을 단 하나도 하지 않는 객식구였으며
이제는 퇴물이 된 민 선생의 그림자 화가였다.

그녀의 세상은 그림이자 개나리 저택의 다락방이었다.
그 남자가 오기 전까지는.

검푸른 눈을 한, 민 선생님네 막내 아드님 ‘민채우’.

사람들은 그가 꼭 귀공자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아솔이 본 남자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들개에 가깝고,
늘 저택의 낯선 예외가 되며,
완전히 다른 냄새를 풍긴다.

‘아.’

새로운 욕심이 움텄다.
남자를 그리고 싶었다.

***

센서 등이 아주 작게 톡, 소리를 내며 꺼졌다. 겹쳤던 그림자가 사라지고 두 사람 위로 공평하게 어둠이 드리웠다.

“그리고 내 몸, 그리고 싶잖아. 지금도 이렇게 빤히 쳐다볼 만큼.”

윤아솔의 눈에 처음으로 호기심이 돌았다. 센서 등이 다시 켜졌고, 민채우의 얼굴에서도 표정이 지워져 있었다.

“시키는 일 하면…….”

그녀의 시선 역시 민채우의 몸을 훑었다. 그보다는 더 순진하지만 더 집요한 눈길로.

“몸 전부 그리게 해 줄 거예요?”

민채우의 눈에 이채가 도는 것을 보는 순간 그녀는 옅은 쾌감을 느꼈다. 남자는 그녀가 그리고 싶었던 것 중 가장 사나웠다.

작가 프로필

라쉬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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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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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문장부터 느낌이 좋네요 잘 읽을게요 읽고나서 수정 예정

    key***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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