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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삼국지 1권 상세페이지

소설 중국 소설 ,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단숨에 읽는 삼국지 1권

천하 통일을 꿈꾼 영웅들의 목숨을 내건 지략과 승부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5,500(50%)
판매가5,500


책 소개

<단숨에 읽는 삼국지 1권> 핵심적 인물과 사건을 박진감 있는 전개로 2권에 압축하다

우리나라에 편역되어 나온 나관중(羅貫中)의 『삼국지(三國志)』는 평균 권수가 10권에 이르는 방대한 소설이다.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의 원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로 그 이후에도 여러 작가를 거치며 개작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러 시대에 걸쳐 민중에 의해 구전되던 이야기에 작가들의 창작이 덧붙여진 것인데 이로써 역사적 사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인물과 사건 묘사에 민중의 바람이나 염원이 스며들게 되었다.
『삼국지』는 방대한 양에 걸맞게 400여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가 나오고, 그 사이에서 오가는 암투와 지략의 양으로 인해 제대로 이해하며 읽기 위해서는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하여 여전히 『삼국지』에 손 댈 생각을 하지 못한 사람들뿐 아니라 읽고도 제대로 각 인물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삼국지』만큼 수많은 독자에 의해 의미가 풍부해지고 다채로워진 소설은 없을 것이다. 『삼국지』를 2권의 핵심적 분량으로 압축하여 『단숨에 읽는 삼국지』로 편역한 이유이다.
빠른 사건 전개, 핵심적 사상ㆍ사건ㆍ지략의 기술, 평이하면서도 고전 『삼국지』의 성격을 간직하도록 편역한 것이 이 책이다. 그간 방대한 양으로 인해 지레 『삼국지』를 외면했던 독자들이나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독자들이 삶의 격렬한 현장에서 빛난 인생의 승부와 감동을 느끼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유비, 관우, 장비 모두는 서로가 천하를 위해 큰일을 하고자 하는 뜻을 가졌음을 알고 금세 의기투합했다.
“이렇게 마음이 같을 수가!”
마을로 내려간 세 영웅은 굳은 결의를 다지고 천하 대사를 밤새 논의했다. 이튿날 세 사람은 마을 뒤편의 도원(桃園)으로 갔다. 그들은 그들만의 의식을 위해 도원에 향을 피우고 까마귀, 백마, 소 등의 제물을 늘어놓은 다음 하늘을 향해서 정중히 절을 올렸다.
“우리 세 사람은 서로 성은 다르지만 생사를 함께하는 형제가 되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칠 것을 맹세합니다.”
그들은 돌아가면서 절을 올리고 하늘에 대한 의식을 마쳤다.
“우리는 이제 죽는 그날까지 형제의 도를 다할 것을 약조했소. 변치 않는 마음으로 장부의 의를 다합시다.” - 도원결의

하루는 조조가 유비를 청하여 따끈한 술을 대접하며 함께 영웅을 논하였다. 유비는 품고 있는 뜻을 조조가 눈치챌까 봐 두려워 계속 엉뚱한 대답만 하며 참된 영웅을 말하지 않았다. 반면 조조는 아무 거리낌이 없었다.
“무릇 영웅은… 우주에 뜻을 품고 있는 사람이네. 이 천하를 삼킬 뜻을 가진 자란 말이지.”
조조는 손가락으로 자신과 유비를 가리킨 다음 천천히 입술을 떼었다.
“지금 영웅이라 말할 수 있는 자는 자네와 나 둘뿐일세.” - 난세의 영웅들

제갈량은 유비의 진심과 성의에 감복하여 종내에는 청을 응낙했다. 제갈량이 동생 제갈균에게 말했다.
“장군께서 이 보잘것없는 나를 세 번씩이나 초가집으로 찾아와 예를 갖추어 청하는 삼고초려를 행하시니 내가 아니 갈 수 없다. 너는 모쪼록 내가 갈던 밭을 절대 그냥 버려두어 못 쓰게 만들지 마라. 내 공적을 쌓은 후 반드시 다시 돌아올 테니.”
그리하여 제갈량은 드디어 유비와 함께 길을 떠났다.
삼고초려 끝에 제갈공명을 모시고 신야로 돌아온 유현덕은 그를 군사에 봉하고 모든 군정을 제갈량에게 일임하였음은 물론 제갈량을 스승으로 깍듯이 모시며 극진하게 예를 다하였다. 밤이건 낮이건 한시도 제갈량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며 가르침을 청했고 천하의 일을 논의하였다. - 삼고초려

제갈근이 맥성으로 찾아와 관우에게 투항을 권유하니, 관우는 결연히 말했다.
“만일 성이 넘어간다면 내게 남은 것은 죽음이지 투항이 아니오. 옥은 깨어져도 그 희고 아름다운 광택은 바래지 않으며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절개는 꺾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몸은 비록 썩어 없어질망정 그 이름은 후세에 길이 남습니다. 내 생전에 치욕스런 투항은 없으며 내가 모실 분은 단 한분 현덕 형님뿐이오. 이제 그만 돌아가십시오.”
제갈근은 동오로 돌아와 손권에게 있는 그대로 전하였다. - 관우와 조조의 최후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나관중(羅貫中)은 구어체 장편소설 창작의 선구자로서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 『수당지전(隋唐志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등 외에 수십 편의 소설을 비롯해 시내암과 공동으로 창작한 『십칠사통속연의(十七史通俗演義)』, 『수호전(水滸傳)』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희곡 작품도 3편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존하는 것은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 하나이다.
원나라 때에는 최하급이나마 벼슬아치 생활도 했지만 명나라가 들어선 후에는 본격적인 소설 창작에만 몰두하여 자신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나관중은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살았던 인물로 산시성(山西省)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개인적 기록은 가중명(賈仲明)의 『녹귀부속편(錄鬼簿續編)』에 〈그의 본적은 태원(太原, 현 산시성)이며 악부 은어(樂府隱語)가 매우 청신하다. 지정갑진(至正甲辰, 1364)에 나(가중명)와 재회하였으나, 그 후 60여 년간 소식이 없어 어디서 죽었는지 모른다〉라고 간단히 언급된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다.
관중(貫中)은 그의 자(字)이며 본명은 본(本),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1330년 태어나 1400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고 1328년 태어나 1398년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모두 추정한 것이다.

목차

단숨에 읽는 삼국지 1 - 도원결의
난세의 영웅들
삼고초려
적벽대전
위ㆍ촉ㆍ오 삼국의 대립

단숨에 읽는 삼국지 2 - 또렷해지는 삼국의 승부
관우와 조조의 최후
유비와 장비의 최후
출사표
진의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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