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자면 이 정도는 당연하잖아?"
멈추지 않는 음란한 행위에 교정이 새어 나오는데…!
가짜 약혼자인데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걸까?!
어느 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기로 했던 아카네의 약혼자가 도망쳤다.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아카네는 인사 오길 기대하는 부모님께 약혼자가 사라졌다고 말하지 못하고….
그때 그 자리에 함께 있던 회사 선배가 가짜 약혼자를 해주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평소에도 심술궂었던 그 선배는 약혼자라는 명분으로
아카네의 몸 이곳저곳을 더듬고 핥으며 음란한 장난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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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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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야하지않음..내용도..별로..여주가 맘에안듬..
e77***
2018.06.27
짖궂은듯 은근슬쩍 여주를 챙겨주는 남주...괜찮네요~~
ina***
2017.04.27
정확한 별점은 3.5 정도. . 그림체가 귀엽고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변태적인 내용도 없어서 즐겁게 읽었네요. 다만 남주도 분명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다할 고백이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두 페이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없어서 뭔가 끝 마무리가 아싑네요.
mas***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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