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 마을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사토 에이미.
오락거리가 부족한 섬사람들이 관심 있는 것은 오직 연애와 결혼뿐이지만
연애에 트라우마를 가진 그녀에게는 힘들 뿐이다.
하지만 어느 날 도쿄에서 온 남자 나가타 카쿠와 만나게 된 그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그 남자에게서
난데없이 결혼 제안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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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다 속그림이 별로네요..후반에선 안정됐는데 초반에 이상한 얼굴형 땜에 집중이안됨..그리고 몸도 못그려서 자세가 묘하게 뻣뻣해요
fke***
2024.01.11
별로네요. 일단 무재미. 애들이 어른흉내 내는것 같은 남여주인공. 씬이 적지않은데 섹텐이 안느껴지고 안야함. 돈아까움.
pjb***
2022.09.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d***
2021.05.06
정적이고 감성적이면서도 씬이 예쁩니다. 서로 꽁냥꽁냥 잘 사귀네요. 근데 부장님이라면서 엄청 젊어ㅋㅋㅋ 그리고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긴 한데 묘하게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서 좀 짜증나긴 함.
cat***
2021.03.21
이 작가님 스타일이 이런 것 같네요.. 씬 장면을 위해 그리시는 건가 싶으면서도 내용은 또 그냥 꾸금으로만 떼우고 싶지 않아 뭔가 요소를 하나 넣기는 하는데 흐름이 너무 뜬금없고 이 만화는 뭘까 하면서도 일단 계속 보게는 돼요. 씬 나오는 설정이 평범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그리 야하진 않고요.
bos***
2020.08.01
일단 배려해야 쾌감을 얻을 수 있다, 는걸 잘 알고있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드리는데 그런것 치고는...?
또 그림이 예쁘긴한데 왠지 야하지가 않달까.
감정이 없는 느낌이라서요.
yia***
2020.02.27
그림 넘나 취저..!!
moo***
2020.02.07
그림 예쁜데요
soi***
2019.09.25
여주가 솔직해서 좋네요. 남주는 얼굴말곤 취향이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요!
ste***
2019.03.15
취향이 아니라 하차 나중에 또 결제할까봐 리뷰남겨요ㅋ
man***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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