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송년회에서 토끼 귀＋레오타드 분장을 하게 된
신입사원 콘. 술에 잔뜩 취한 콘은 바니 차림으로
혼자 방치되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옷도 휴대전화도 보이지 않았다.
일단 회사로 돌아가자 그곳에는 까칠한 부장이라고 불리는
사나다가 있었는데…!
서둘러 서랍에서 갈아입을 옷을 찾는 콘의 엉덩이가
사나다의 눈앞에 살랑살랑 흔들리고-.
조용한 사무실에서 뜨겁고 열정적이며 도착적인 밤이
찾아오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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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킬링타임 킬링머니용...심심풀이 땅콩으로는 나쁘진 않아요...
kom***
2021.09.19
미리보기까진 재밌었는데...ㅎㅎ
sai***
2021.09.18
처음 한 10페이지 쯤 읽은 것 같은데 좀... 일본작은 왜 매번 시작이 이런 식이죠.. 제가 못 고르는 걸까요ㅠㅠ
red***
2021.09.17
리뷰 쓰려고 창 열었는데 메인스토리 내용이 기억안나서 뭐라 적어야될지 모르겠다.. 사지마세요 대여하세요
나가서 앞쪽 다시 훑고 옴.. 내용이 너무 억지스럽고 뽕빨도 아니고 뭔..
nei***
2021.09.16
나쁘진 않은데 걍 좀 심심하고 볼 게 없는데? 싶으시면 한 번 쯤 대여해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seo***
2021.09.12
두개의 이야기인데 첫번째건 볼만한데 두번째건 없느니만 못하네요. 강압적 리버스에 별점 깎아먹는 스토리.
rot***
2021.09.10
메인커플얘기는 재밌게 잘봤는데 서브커플 이야기 정말 최악..
haj***
2021.09.09
저 나름 별점 후하게 주는데 음... 정말 미묘합니다... 3점 주기엔 너무 많고 2점 주기엔 너무 적은...
메인커플, 취향 키워드는 재밌긴 한데 스토리 흐름은 그저그런... 좀 식상했어요. 서브커플은 리버스 있습니다. 지뢰이신 분들 조심.
스토리 면에서는 서브커플 쪽이 취향이었고, 그림체는 메인커플이 더 나아 보여요. (케바케지만 전 서브커플쪽 스토리가 더 취향)
구매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대여... 하기에도 좀... 애매... 하지만 난 꼭 봐야겠다 하시면 대여 추천합니다... 작가님 책 중에 1개 빼고 다 봤었는데(몇 개는 타플랫폼에서 구매) 진짜 작가님들 책 중에 제일 재미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책들도 엄청 재밌는 건 아니구 그래도 흥미는 일어나고 나름 재밌고 봤었는데 얘는... 뭐랄까 지나가는 행인 1같은 분위기(??) 암튼 그렇습니다. 저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지만...
iiw***
2021.09.08
ㅋㅋㅋㅋ 저는 요 작가님 작품중에 탑급으로 재밌게 봤어요
dpw***
2021.09.08
산만하고...뭐가 뭔지...ㅡㅡ
ter***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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