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수인인 코하쿠는 어느 날 밤, 발정 억제제를 훔치기 위해 수인 전문 병원에 숨어든다.
하지만 의사 타카츠지에게 그 현장을 들키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까지 한다.
코하쿠가 눈을 뜨자 타카츠지는 억제제를 투여하지만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진찰을 시작한다.
"가슴이 부풀었군. 남자애 치고는 이상한데…."
몸을 만지는 타카츠지의 손길에 코하쿠는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하고….
ⓒSHU-CREAM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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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하라고 알려주려서 감사.. 그냥 그래요
제가 보고 싶었던 거 : 졸귀 수인 암컷과 주인 앙앙
나온거 : 와리가리 얼렁뚱땅 미묘한 수인물
그림도 예쁘고 소재도 좋은데 아쉽네요 귀는 놀라면 서는거 같은데 섰을때 디자인이 진돗개나 셰퍼트 강아지 느낌이라 이질감이 드는거 같아요 글구 별로 야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스토리도 아쉽
gma***
2025.11.15
니이치쿠 작가님 다음 정발 없나요 이제까지 나온거 다샀어요 그림이 깔끔하고 은근 꼴리게 그리시는분이에요
tnw***
2024.10.27
표지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햇던거같네요 제가ㅜㅜㅜㅜ 소재를 팍팍 살리고 먹여주셔야하는데 이 작가님의 센스는 살짝 부족한 걸로ㅠㅠㅠ
min***
2022.09.04
애매함. 무엇보다 안 야함... 그림도 그닥 스토리도 그닥 씬도 그닥... 볼 것이라면 대여 추천...
aha***
2021.12.29
엉덩이가 말랑하고 귀엽
bok***
2021.11.16
뭐죠 생각보다 포근한 이야기네요 ㅎㅎ주인수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닿ㅎ
sai***
2021.11.04
공이 넘 잘생기고…세심하고 수가 넘 귀여워용
eus***
2021.11.04
나쁜 건 아니지만 특출나게 야하지도 재밌지도 귀엽지도 않음
dpw***
2021.11.03
음~~~~~ 딴소린데 개 귀가 왜 자꾸 누웠다 섰다 하는 건지?? 누운귀면 계속 엎어져있어야지 가끔 선귀로 그렸다가 다시 눕혔다가 뭐람 신경쓰이게.. 어쨌든 야한 거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딴 거 볼 게 아무것도 없을 때 한 번쯤 보면 괜찮은 그런 정도.. 급전개에 엉성한데 그래도 얼굴은 잘생김
rit***
2021.10.22
용두사미 같은 너낌. 한권으로 끝내야하니까 그런건가… 여튼 대여도 괜찮을 듯
2ch***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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