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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 황녀님 상세페이지

오늘도 바쁜 황녀님

  • 관심 2
레브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392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늘도 바쁜 황녀님 4권 (완결)
    오늘도 바쁜 황녀님 4권 (완결)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오늘도 바쁜 황녀님 3권
    오늘도 바쁜 황녀님 3권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오늘도 바쁜 황녀님 2권
    오늘도 바쁜 황녀님 2권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오늘도 바쁜 황녀님 1권
    오늘도 바쁜 황녀님 1권
    • 등록일 2019.04.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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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 황녀님

작품 소개

#반역자 남편은 충신으로 #폭군 오빠는 성군으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

제국 최고의 바람둥이로 유명한 남편을 지독히도 짝사랑해서, 결국엔 결혼까지 했다.
언젠간 남편이 돌아봐 줄 거라는 희망으로 망해 가는 시댁을 일으켜 세우고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디며 호구를 자처했다.
하지만 결국 돌아온 건 남편의 배신과 반역뿐. 남편의 손에 오라버니가 죽는 것을 보고, 독을 마셨다.
그런데 깨어나 보니 과거로 회귀했다.
그것도 결혼 후 첫날 밤에 대차게 소박맞은 바로 다음 날로.
이제 결심했다. 두 번 다시 남편에게 목매서 호구짓 안 할 거다. 시집살이 따위 개나 줘 버려!
이왕 이렇게 된 거, 남편 옆에서 반역만 막고, 대차게 이혼해 버리리라.

“공작가를 관리하는 모든 권한을 제게 주세요. 그리고 저한테 잘하세요.”
“알겠습니다.”
“부디 잘하길 바랄게요.”
“걱정 마세요. 제가 생각보다 뭐든 잘하는 편입니다.”
“네?”
“배려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낯부끄러운 짓도 잘합니다.”

…어쩐지 남편이 좀 달라진 것 같다?


[표지 일러스트 : spoon]

작가 프로필

강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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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바쁜 황녀님 (강리원)

리뷰

3.8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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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유치하긴한데 여주가 귀여워서 다 사서본듯

    dem***
    2023.10.14
  • 나름 큰고구마없이 잼나게 읽었어욤~ 황녀랑 공작 2세도 보고싶네윰

    vlo***
    2023.09.29
  • 악역이 너무 1차원적이네요

    moo***
    2022.11.09
  • 좀 밋밋하네요. 복수가 통쾌하지도 않고...

    gip***
    2020.03.28
  • 처음엔 엉뚱한 여주가 넘 귀엽고 그런 여주를 예뻐하듯 안예뻐하듯 귀여워하듯 안귀여워하듯 츤츤넘치는 오빠가 좋았는데... 남주가... 남주가 생각보다 덜 매력적여요... 남매에 비해서 매력이 없는 느낌이에요ㅠ... 그냥 여주가 궁으로 돌아가서 오빠랑 가족애를 나누는게 오히려 더 보고싶단 생각까지 들었어요... 로맨스를 찾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보란 리뷰가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겠어요. 여주가 귀여워서 잼게 읽었어요~

    tor***
    2020.01.23
  • 전 괜찮았어요 그치만 똑같은 사건을 세명의 시점으로 세번이상 서술하니까 늘어지는 면은 있네요 남주 고쳐쓰는거 싫어하시는 분은 피하셔야할 소설임

    cro***
    2020.01.01
  • 끝까지 읽었는데 키워드, 기승전결 마무리까지 제 취향에 맞습니다. 다만 문체, 심리묘사, 대사등이 밋밋하고 어딘가 허전하며 이상한 맞춤법이 반복되네요 첫작이신가본데 솔직히 필력은 아직 부족하구요 스토리 짜는 방식은 마음에 드는 작가분이시니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내주시길 기대합니다 신작 나온다면 구매의사 있어요^^

    dry***
    2019.10.01
  • 인제가 너무 거슬립니다.. 이제와 인제를 잘못쓰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 작가분도 그러신 듯 합니다. 보안과 보완 역시도... 여주가 오냐오냐 자란 황녀님이란 생각이 들어요. 일처리나 성격같은 것 때문이 아니고 황가와 공작가가 얽힌 사정이라거나 그런 것들에 무지해서요. 주인공 성격은 휘둘리는 듯 아닌 듯 나름 강단있어 보이지만 살짝 약한? 그런 느낌이네요. 말투는 ~입니다. 습니다. 같은 다로 끝나는 말투가 대부분이라 딱딱하고... 감정적 삽질도 꽤 많이 합니다. 남주는 생각보다 능글맞고 능청스러운 성격이네요. 제 취향이 아니어서 흥미가 좀 떨어졌네요. 보면 볼수록 재수없달까.. 정이 안가고 매력없는 남주에요. 하는 행동보면 기본적으로 여주가 날 좋아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 게 보여요. 아니라고 하지만. 자기 부인이니까 이러저러해도 된다는 생각도 좀 보이고... 과거사에 반성이나 변명이나 뭐 여주심정이 어땠을까 같은 생각은 안하는 것 같은 남주입니다. 저는 그렇게 읽혔어요. 그래서 좀 재수가 없네요... 2권까지는 저런 느낌이었는데요. 3권읽고나니까 답답하네요. 아니 술술 풀려가고 큰 위기도 없는 소설인데도 이렇게 고구마 백만개 먹은 기분이 드는 소설은 처음이에요. 결국 여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삽질만 한거네요. 뭐야 이게.

    pou***
    2019.07.29
  • 뭔 일인진 몰라도 함부로 이여자저여자 만나고 다니는 헤레이스놈이 맘이 바뀌어 안절부절하며 여주 맘을 얻으려는 모습 보는 재미로 읽고 있습니다 여주가 뚝심좋게 그런 개x끼의 온갖 짓거리에도 (아직까지지만) 안 넘어가고 관심도 안 주는 모습이 매우매우 맘에 드네요 2권째읽는중입니다 아...설정 허술한거 뭐 말하는지 알겠네요 3권 읽는 중인데 도무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요.....ㅋㅋ...

    fls***
    2019.06.18
  • 재미가 없다....

    che***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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