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6.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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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득바득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
그리고 평소 즐겨 읽던 BL소설에 빙의했다.
소설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 장르마저 로맨스 판타지로 바뀌었다.
원작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든 원작 남주 또한 바뀌었다.
오로지 그녀만을 위해 재설계된 세상에서, 그녀는 행복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금귀)
- 정략결혼인데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귀)
-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금귀)
- 남주가 내게 미쳤다! (금귀)
- 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금귀)
-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금귀)
- 남주와 세계멸망을 꾀했습니다 (금귀)
- 폐하가 너무 귀찮게 해 (금귀)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금귀)
- 늑대 흑막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금귀)
- 정략결혼인데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귀)
- 남주와 세계멸망을 꾀했습니다 (금귀)
- 남주가 내게 미쳤다! (금귀)
- 남주를 홀린 악녀가 되었습니다 (금귀)
- 연하 늑대가 노리고 있다 (금귀)
- 사악한 황태자의 꾐에 넘어갔다 (금귀)
- <여의주를 훔치는 방법> 세트 (금귀)
- 집착 황자에게 사로잡혔다 (금귀)
- 폐하, 저 남자 아닌데요? (금귀)
- 뷔르시온 가의 공자들 (금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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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시작해봅니다 ㅋㅋ
you***2025.05.01가볍게 읽기 좋으나 씬이 과도하게 많은듯...
jme***2024.09.14재미있어요 이작가님. 작품은. 괜찮음
mj2***2024.08.02스킵을 얼마나하면서 본건지...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절세미인도 아니라는 여주한테 다들 반하는 것도 이해안되고 갑자기 무슨 신성력인지도 모르겠고, 작가님 소설 중 제일 재미없는 작품이긴하네요
son***2024.04.29작가님 작품 중 제일 노잼입니다. 비추요.
bon***2024.01.14금귀님꺼 유치한맛에 적당히 잘 보거든요 2권보고 있는데 아니 적당히 하지 생각하고 있는데 지가 앨버트 포지션인거 깨닫는거보고 이제 괜찮겠지 했는데 깨달아 놓고도 여주 ×싸고 앉았네요 답답해서 때려침
cri***2024.01.11금귀님 일하시고 계시나요? 다시 정주행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귀님표 온리내편 로판 기다립니다~♡
zzu***2023.07.251권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nya***2023.07.06씬을 줄이고 세권으로 내셨어도 좋았을듯
tar***2023.07.05너무 유치해서... 감정도 이해가 너무 안가고 작가님 ~사용하사는거 너무 좋아하시는 듯 그러나 난 감정이입이 파사삭
12i***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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