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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상세페이지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 관심 42
레브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000원
전권
정가
37,500원
판매가
3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308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특별 외전)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특별 외전)
    • 등록일 2021.03.13.
    • 글자수 약 5.3만 자
    • 1,5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10권 (완결)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10권 (완결)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6.1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9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9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8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8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7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7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6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6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4.9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5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5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5.5만 자
    • 4,000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4권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4권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14.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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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작품 소개

#소설가여주 #황제남주 #우리존잘님부둥부둥
#남주하찮음주의 #둘다모솔이라진도느림주의


뭇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제국의 황제, 카를로스 요제프 2세 루밀레사.
'전쟁의 신'이라고 추앙받는 그에게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바로 로맨스 소설의 열혈 독자라는 것.
그중에서도 그의 최애 존잘님의 작품을 영접하며 은밀하게 익명의 팬레터를 주고받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인데...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엄청난 업무와 피도 눈물도 없이 깐깐한 재상,
툭하면 대형 사고를 터뜨리며 개념과 인성을 동시에 말아먹은 사촌 공작,
그런 공작의 열렬한 짝사랑 상대인 북부 최강 기사,
그리고 겁대가리 없이 깝치다가 제국으로 끌려와 공작의 발닦개가 된 이웃나라 왕태자까지.

황제 폐하는 과연 이 수많은 장애물을 헤치고 그의 존잘님과 함께 사랑과 덕질 모두를 잡을 수 있을까?!
눈토끼 같은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가와 박력 하찮남 황제, 두 모태솔로의 좌충우돌 연애일지.

※특별 외전에는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애독자를 위한 주요 등장인물들의 설정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강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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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강무원)

리뷰

4.5

구매자 별점
1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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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에서 완결까지 다 보고 또 보고싶어서 구매

    kim***
    2025.05.05
  • 옆동네에서 재미있게 읽다가 소장한 작품이에요. 호흡이 굉장히 길고, 묘사가 세세해서 빠르게 훅훅 읽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여유있게 차 한잔 마시면서 주말동안 느긋하게 읽기엔 정말 좋아요. 하나하나 허투로 있는게 없고,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있다면 읽고 싶네요ㅎㅎ

    som***
    2025.04.19
  • 너무 길고 전체적으로 산만함 등장인물 소개가 11권에 마지막에 있네요. 알았으면 먼저 읽었을듯...

    wjd***
    2025.03.20
  • ㅋㅋㅋㅋ 1권보는중인데 재상이 제일 바쁘고 힘드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ㅎ

    sun***
    2025.03.04
  • 정석적인 군상극입니다. 단순히 등장인물이 많은 게 아니라 각자의 행동에 배경이 있습니다. 명암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잘 표현해준 작품입니다. 정치 파트도 꽤 괜찮고요. 벌써 4번이나 읽었는데 앞으로도 종종 찾을 소설인 것 같습니다. Ps. 작가님 다음 작품 연재, 출간 계획은 없으신가요? 조아라에도 안 오셔서 여기 남겨봅니다.

    zle***
    2024.12.29
  • 재밌네요, 제목이랑 표지가 함정인건가요..ㅋ

    fai***
    2024.09.23
  • 나름대로 수작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신분에서 벗어나 형이니 뭐니 반말하는 장면이 꽤 자주 나오는데 가족 역극하는 부캐가 실은 본캐같은 느낌을 줘서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그리고 후반부의 몇권은 사족입니다 오만 등장인물 갖다 써서 복선 회수이니 서사의 완결성이니 하는 걸 신경쓴 거라기 보다는 서브컵을 위해 굳이 마련한 서사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서브컵은 억지로 떠먹는 느낌이라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결정적인데, 남주는 황제이나 흑흑이이고 존잘을 섬길 줄 아는 녀석이라는 설정이 캐릭터 골자이고 여주는 글존잘인데 알고 보니 모두 존잘인데다 냉정한 판단력도 있어서 황후감임ㅇㅇ둘이 꽤 잘 어울려요 서사입니다 그게 한 3권까지는 좋았어요 서서히 고조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끝까지 읽어도 둘의 케미랄 게 딱히 없어요 자낮과 소심으로 이딱딱 부딪히며 어영부영 여주의 추진력에 묻어가는 남주와 뭐 어쨌든 내눈에는 귀여우면 된거니까ㅇㅇ여주가 반복될 뿐입니다 설렘이란 게 없어요 로맨스이니 어쨌든 둘은 이 시점에 마음을 자각하게 되고 인물간 갈등은 없고 걍 아이는 생겼고 뭐 이런 식으로 중간에 툭툭 끼워넣은 느낌입니다 로맨스 장르이니 로맨스가 느껴져야 하는데 읽는 독자인 저는 일단 설레지 못했네요 흑막 서사는 흥미진진하지 않았고 복잡성도 없었는데 데우스엑스마키나 발동으로 응 해결로 끝납니다 이렇게까지 뇌절할 필요있나 싶을 정도로 사변적이었습니다

    har***
    2024.09.17
  • 자극적이지 않고 몽글몽글 동화같아요.

    mni***
    2024.08.14
  • 누구 하나 그냥 허투루 나오는 인물이 없어요... 지나가는 1인이 없다는 말씀. 이렇게까지 촘촘하게 얽히는 소설은 또 처음입니다. 솔직히 완전 제 취향이라 행복하네요^^

    nya***
    2024.07.18
  •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주변인물들 이야기까지 이어지다보니 정신없어지고 집중이 잘 안되서 나중엔 흐린 눈으로 봤네요

    tru***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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