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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상세페이지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 관심 57
레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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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342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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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4권 (완결)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4권 (완결)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150(10%)3,5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3권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3권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3.5만 자
    • 3,150(10%)3,5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2권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2권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3.1만 자
    • 3,150(10%)3,500

  •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1권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1권
    • 등록일 2021.04.12.
    • 글자수 약 13.3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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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5화 ~ 71화
3권: 71화 ~ 106화
4권: 106화 ~ 138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상처남, 후회남, 상처녀, 후회녀, 피폐물, 고수위

▷ 테사: 가장 소중했던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기고 늙은 영주의 후처가 되었다. 학대당하며 살아온 지 7년, 죽은 줄 알았던 그와 재회하게 되었다. “제가 배신한 게 맞으니까…… 절 죽이세요.” #상처녀 #후회녀 #짝사랑녀
▷ 헤르트: 배신당하고 밑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다. 새로 주인이 된 영지에서, 자신을 배신한 여자를 발견했다. “……넌 정말 나쁜 년이야.” #절륜남 #상처남 #후회남

▷ 공감 글귀
“짐승만도 못한 새끼.”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작품 정보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돌아왔다.

어엿한 사내가 되어.

*

“남편이 그리워?”
헤르트는 테사와 그녀가 방금 전까지 보고 있던 늙은 영주의 초상화를 번갈아 보고 있었다.
“그 새낀 내가 죽였는데 어쩌지.”
시리도록 차가운 음성에 테사는 숨을 들이켰다.

작가

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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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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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헤...헬...하는거 나만 이상한가요? 남주 애칭이 지옥일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진짜 돈 아까움. 이딴 쓰레기를 포장해서 돈 받고 판매한 리디한테 열받고, 그걸 이벤트랍시고 신나서 구매한 나한테도 화 남. 간만에 만난, 별점 0도 아까운 소설....

    bkl***
    2025.05.23
  • 여주의 인생이 참 기구해요.불쌍하기도 하고.

    ppu***
    2025.03.17
  • 현대였다면 매번 보이스피싱에 온갖 사기 당해서 집안 말아먹을 예쁘게 생긴 멍청이가 여주입니다. 그런데 뭐 지금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는 안돼.. 안돼 하면서 땅만 파는 타입이라.. 여주가 했던 일을 여조가 남주한테 했다고 생각해봐요… 그냥 발암이에요 발암ㅋㅋ 나라면 이런 애랑 결혼 안하는데 남주 콩깍지 무슨일이야.

    man***
    2024.11.11
  • B4RK-AEYY-NX7R-Q3WN-SP4L 1권 쿠폰입니당~맛보기하세요

    011***
    2024.10.14
  • 헤르트짜식 잘 컸구만 아 거 테사 말 좀 하게 헤르트 넌 좀 입 좀 다물고 있어봐!!이 자식 성미가 지옥같아서 애칭이 헬인가 ㅂㄷ

    act***
    2024.07.01
  • 2권까지 봤는데 왜 답답하다고 하는지 알겠네요 비슷한 상황 비슷한 반응이 반복되며 지지부진하게 늘어져요 남주여주 관계 진전이 느리면 사건이라도 속도감있게 진행되던가 것도 아니고 여주 트라우마 있는 건 알겠는데 그러그러한 일이 있어서 여주가 겁나 상처받았고 지금 이 꼴 났다 그 얘기만 계속 하고 있으니 지루하게 느껴져요 - 남주 애샛기 같아서 걍 하찮고 웃겨여 여주는 끝도 없이 혼자 땅굴 파는데 7년 동안 학대 받았다는 설정상 머 그런갑지;;하고 넘어갔어요 둘이 삽질하는 게 개꾸르잼

    lem***
    2024.01.07
  • 내용도 재밌고 씬도 좋은데 여주가 너무 자낮 심하고 반벙어리. 혼자 자책하고 혼자 오해하고. 차라리 말을 못하는 설정이면 이해하겠는데 중요한 말만 못함. 그리고 미루다 미루다 말하면 남주가 오해하고 ㅋㅋ

    loo***
    2023.12.08
  •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네...여주는 너~~~무~~~유약?하고...남주는 외골수?인건가...눈감고, 귀닫고..지생각만 하고, 지 할 말만 햐~!! 여튼 고구마소설여떠~ㅠㅠ

    arm***
    2023.11.08
  • 초반에는 흡입력도 좋고 재밌게 읽었는데 후반부에 이야기 뒤수습이 영 별로였네요. 등장인물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도대체 그 인물들이 소설 속에서 어떤 장치를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특히 베아트리체는 꽤 비중있는 인물인데 서사 풀어내는게 너무 단순하고 뭔가 더 디테일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그냥 너무 허무했어요. 스토리 부분에서 힘을 줘야할 때 갑분 주인공들 싯구찍다가 해피 에버 에프터... 그래서 끝까지 읽은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ea***
    2023.10.04
  • 오해 쌍방삽질 자낮여주 완전 취적...엄청 아껴서 봤어요ㅠㅠ 여주때문에 엄청 취향 갈릴 것 같아요 근데 전 없어서 못먹음 최고ㅜㅜ

    kwj***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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