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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 관심 29
레브 출판
총 7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22,400원
판매가
2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566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7권 (완결)
    성인도서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6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6권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5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5권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4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4권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3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3권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2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2권
    • 등록일 2022.10.13.
    • 글자수 약 12.7만 자
    • 3,200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1권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1권
    • 등록일 2022.10.18.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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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4화 ~ 67화
3권: 67화 ~ 100화
4권: 100화 ~ 133화
5권: 133화 ~ 167화
6권: 167화 ~ 197화
7권: 197화 ~ 228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초월적존재, 오해, 선결혼후연애,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순정녀,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 르완 하이엘라 스타인웨이: 긍정적이고 따스한 성격이지만, 남편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이혼을 결심한다. 그러나 남편이 행방불명되며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깨닫게 된다.
“당신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케이건…….”
#능력녀 #다정녀 #순정녀
* 케이건 스타인웨이: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이지만, 아내인 르완의 앞에서는 거칠고 날카로운 성격을 억누르고 있다.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마물의 숲으로 뛰어들어 행방불명되었다.
“본인, ‘케이건 스타인웨이, 웨이리버 공작’은 비아체라의 황제로부터 임명받아 소유한 작위와 재산에 대해 사후 상속인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제국법에 따라, ‘르완 하이엘라 스타인웨이, 웨이리버 공작부인’을 웨이리버의 1순위 상속인으로 지정한다.”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 공감 글귀
“마물의 둥지는 아주 무서운 곳인가 봐요. 케이건, 당신도 절대 제 허락 없이 거기 들어가시면 안 돼요. 아셨죠?”
“예. 절대로.”
엉망진창 흐트러뜨려 놓은 르완의 머리카락이 만족스러운 듯 코를 묻고서, 케이건은 분명하게 약속했었다.
“르완, 당신의 허락 없이는.”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작품 정보

나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남편이었다.
그날 밤, 그의 진심을 듣기 전까지는.

“그 여자한테 일을 넘겼다고? 쓸데없는 짓이군.
그 여자는 못 해. 그러니 아무것도 시키지 마.”

남편이 지칭하는 ‘그 여자’는 나였다.
그는 내가 없을 때면 다른 이들에게 ‘그 여자는 아무것도 못 할 것’이라고 말해 온 것 같았다.

나는 남편과의 이혼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럼 남자와 살면서 한 사람의 귀족으로서, 어른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런 남자와 한 침대에서 잠들 수 없었다.
그러나―

“공작부인. ……공작님께서 실종되셨습니다.”

그럴 리가.

[내 아내를 1순위 상속인으로 지정한다.]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남자였다.

작가

안데르센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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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안데르센러브)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추가 외전 (안데르센러브)
  • 눈보라, 괴물 (안데르센러브)

리뷰

4.5

구매자 별점
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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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듯한 도파민이 필요할때 X 심신이 지칠때 X 마음이 평온하여 잔잔하면서도 굳건한 애정을 음미하고 싶을 때 O 인물 하나하나 정이 가는 캐릭터라 재밌어요

    bla***
    2025.06.26
  • 재밌고 잘쓴 내용 맞는데 막판에 얘기가 미스테리물에서 판타지물로 급 선회하며 산으로 갑니다. 좀 더 미스테리한 내용으로 진행하면서 결말을 이끌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jym***
    2025.02.03
  • 재밌게 읽긴 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왜' 저러냐의 왜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s***
    2024.08.03
  • 그냥저냥 귀여움 근데 초반부 여주가 답답함 미친 사랑꾼임 근데 그 부분이 제일 늘어져서 괴로움

    dm9***
    2024.06.14
  • 전작이 꽤 괜찮아서 샀는데 이번작도 괜찮았습니다 오해물인데 좀 신선했어요 오해를 했던것도 여자 혼자였으니 그걸 감내하고 오해를 푸는 것도 여자에게 달려 있는게 꽤괜. 남자는 별생각없이 절절한 순정 그 자체였던것도 제법 맛있었음. 제법 미스터리한 분위기에서 시작되는데 잔잔하게 풀려가는 맛이 있어요. 글도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가다듬어진 느낌입니다. 차기작도 기대해봐요.

    nei***
    2024.04.05
  • 지엽적이고 지리한 책 첫 전개가 진행될때까지 4권이 필요함. 시공을 초월히여 고구마를 시전함.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취향에 맞지 않다면 힘들 듯. 현재 6권인데 너무 읽기 힘들고 어째서 다정녀 능력녀라는 말이 들어가는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음. 작가님이 필력은 좋으셔서 3.0드림.

    dis***
    2024.04.03
  • 동화같이 아름다운 글이네요.

    dms***
    2023.11.02
  • 연재보다 답답해서 하차했는데 마지막화에 원하는 장면이 나온대서 막권만 구매했어여

    dec***
    2023.10.21
  • 작가님 전작 재밌게 읽어서 기대하고 볼게요

    mar***
    2023.07.07
  • 자보트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설정이 특이하고 떡밥 회수도 잘 되고 딱히 악역 없고 잔잔합니다

    i3y***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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