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름을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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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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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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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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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675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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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름을 불러줘 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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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름을 불러줘

작품 소개

불안함이 쌓이면 밤을 부르고 마는 소녀 미라.
마법 의사, 레이 곁에서 자신의 병과 싸우면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간다.

YORU NO NAMAE O YONDE
©Tama Mitsuboshi 2021 / KADOKAWA CORPORATION

작가 프로필

미츠보시 타마Tama Mitsuboshi

2022.11.1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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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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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8.10
진짜 몽글몽글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만화를 보고 있자니 제가 위로를 받는 느낌도 들고요 🥺😭
wkr***
2025.01.06
동화책으로 만들어졌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흑백으로 보는 반짝거림이 아름답네요.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kus***
2024.11.22
따뜻몽글 동화 같은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 작가님이 담아 놓은 메시지는 꽤나 울림이 있었어요. 5권이 지루하지 않았던 책이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sid***
2024.11.12
외전이 정말정말로 보고싶은 만화…
gus***
2024.10.21
아름다운 작품이다 ㅠㅠ
rom***
2024.09.16
섬세하고 다정한 작품
dbm***
2024.09.14
카프리랑 미라 외전이 필요해ㅜㅜㅜ
kim***
2024.08.17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해온 모든 일들을 지켜봐준 나 자신이 있고, 결국 자신을 구하는건 언제나 나 자신뿐이라는 것.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이기엔 쉽지 않은 말이지요. 다른 모든 격언이 그런 것 처럼요.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주인공과 스승님이 처음 만났을때 무심하게 "(지금은 죽을만큼 괴로워도)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고 말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스승님의 말이 맞아요. 그건 "그래봤자 다른 사람의 인생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고, 또 말하는 사람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이죠. 정말 섬세한 힐링작품이구나 느꼈습니다. 좀 더 장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하지만 단편이기에 더 여운이 남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정발 감사합니다!
gre***
2024.08.08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 간단하게나마 뒷이야기를 적어주셔서 좋은데 다음권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것같은 ㅠㅠㅠㅠㅠㅠ 가슴 따땃하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여러번 꺼내볼것같아요
nam***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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