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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 관심 54
레브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945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3권 (완결)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2권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1권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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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빙의물 #역하렘 #감금물 #다같살 #약피폐

▷여주: 신시아
이공일수 19금 BL 소설 속 병약수의 의붓여동생. 원작에서는 병약수를 괴롭히다가 1권 만에 집착다정공인 레오에게 살해당하는 인물이다. 빙의 후 원작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반도주하면서 가문에서 제명당해 평민으로 전락한다.
“감금이라니! 족쇄라니!”
#다정녀 #평범녀 #상처녀

▷ 남주1: 루이즈 스위니
스위니 백작이자, 신시아의 의붓오빠. 원작의 병약수이지만, 신시아에 의해 원작이 비틀리면서 지나치게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난다. 가문에서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하며 괴로웠던 어린 시절을 구해 준 신시아에게 집착한다.
“네가 어떻게 나를 버려.”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 남주2: 레오 플로이드
플로이드 공작이자, 원작의 집착다정공. 원작에서는 루이즈를 괴롭히는 신시아를 암살하는 인물이지만, 빙의한 신시아가 루이즈와 레오의 원활한 사랑을 위하여 몰래 도움을 준 것을 잊지 않고 원작과는 달리 루이즈가 아닌 신시아를 맹목적으로 갈구한다.
“예전부터 너와 이렇게 둘이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 남주3: 브로디 카르데나스
수인의 저주를 받아 황제가 되지 못하고 버려진 불운의 2황자이자, 원작의 집착광공. 루이즈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원작과는 달리 자신을 편견 없이 대해 준 신시아에게 애정을 느낀다.
“친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런 짓을 하진 않지.”
#대형견남 #절륜남 #집착남

▷ 공감 글귀
침대에 단단히 고정된 족쇄가 그녀의 한쪽 발의 자유를 빼앗고 있었다.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런 막장의 끝을 달리는 짓거리를 하는 것인지.
분명 병약수였던, 신시아 본인의 전 의붓 오라버니인 루이즈 스위니부터 시작해서 집착다정공인 공작 레오 플로이드, 집착광공인 2황자인 브로디 카르데나스까지.
사랑할 거면 본인들끼리 사랑할 것이지, 왜 BL과는 관련 없는 자신을 끌어들여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벌인 건지 그녀는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다수와의 성관계 및 강압적 관계 등 일부 호불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공일수 19금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병약수를 괴롭히다가 1권 만에 메인공 중 하나에게 살해당하는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으로.

원작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하던 병약수를 구해 감싸 주었고,
그의 친구들인 집착다정공과 집착광공을 힘겹게 피해 다녔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마침내 그간 몰래 모아두었던 비자금을 챙겨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야반도주를 하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듯했다.

“네가 어떻게 나를 버려.”

더 이상 병약하지 않은 병약수와
병약수에게 집착해야 할 다정공과 광공이
흉흉한 기세로 그녀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너는 우리와 함께여야지.”

그리고 그들이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그녀를 감금하기 전까지는.

작가

이월십구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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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약수의 의붓여동생이었습니다 (이월십구일)
  • 피폐물 속 성녀는 살고 싶다 (이월십구일)

리뷰

3.3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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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oo***
    2025.03.01
  • 일부로가 너무 신경쓰였습니다요... 중구난방이라 정신도 없었고

    wis***
    2025.01.19
  • (약간의 스포 주의) 미리보기와 1권 초반부에는 설명이 약간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2~3권 가면 갈수록 풀려서 뒷부분이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제가 약간 답답한 여자 주인공을 못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이미 본인이 호구인 걸 아주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작품상 언급) 주인공의 과거를 알고 나니 오히려 이해돼서 그리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포라서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단순 빙의가 아니라서 더 흥미로웠고 솔직히 외전에서 아빠 시점도 약간 궁금했어요… 물론 그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엄마 이야기를 보고 나니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또 초반에 피폐하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이 나름의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네요 역하렘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잘 본 거 같아요 추후에 다시 정주행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고 나중에 언젠가 외전이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 추가로 혹시 모르니 독자분들을 위해서 키워드 추가로 적고 마칠게요 + 다같살 / 애널플, 다인플, 감금 / 약피폐

    wan***
    2025.01.15
  • 전 짱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역하렘 더 써줍쇼

    wjs***
    2025.01.14
  • 매력적이지 못한 설명조의 문체. 스토리 중간중간 쓸데없는 회상의 삽입씬. 남주들은 원래 집착이다라는 평면적인 성격부여. 여주의 무매력. 1권을 읽어도 이야기 자체가 없는 전개. 무엇보다도 센텐이 전혀없는 섹스어필의 소설. 왜 평점이 높은거죠? 작가 지인이 줬나??

    hyo***
    2025.01.14
  • 이게 상황이 되게 복잡한데 설명이 불친절해요. 그리고 독자인 저 몰래 어디 가서 진도 빼고 온 거 같은 전개라서 뭐야 니네 누구세요 싶을 정도예요. 자낮 정병 여주와 자낮 정병 남주들의 삽질로맨스(인척 하는 피폐물같은 무언가)인데 어,,음,,,,글이 되게 지리멸렬하네 싶습니다. 여주가 진짜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을 만큼 호구인데, 너무 호구라서 좀 기가 맥힙니다. 얘 자낮정병도 고구마지만 본인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있는 온갖 불합리가 더 목이 갑갑해지게 하고 있어요..

    mai***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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