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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 관심 27
레브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15,500원
판매가
1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8000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5권 (완결)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5권 (완결)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100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4권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4권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100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3권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100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2권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3.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100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1권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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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삼각관계,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유혹남, 집착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다정녀, 외유내강, 우월녀,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여주인공: 프레야
하버린 왕국의 왕으로, 국서의 불륜으로 상처받은 직후 나라를 잃고 적국으로 끌려와 수십 번 죽음을 맞이한 끝에,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에 따라 제국의 황후가 된다.
“내 소원은…… 카를 제국의 황후가 되는 것이다.”

▷ 남주인공: 라비온
카를 제국의 황제로, 출생부터 일그러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으며, 그런 와중에 만난 프레야에게 집착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그대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해도 소용없을 거야.”

▷ 서브 남주인공: 아론
하버린 왕국의 국서로, 프레야에게 사랑과 충성을 바쳤지만 누군가의 어두운 음모에 휘말리고 말았다.
“숨이 멎는 날까지, 오직 전하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 공감 글귀
“죽여달라 말하지 않아 주어 고맙다. 황후가 되겠다고 해주어…… 고맙다. 정말 고맙다.”
그녀를 향해 몇 번이고 작게 속삭이는데 무슨 꿈을 꾸는지 잠든 프레야의 손끝이 가늘게 떨렸다.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아. 약속한다.’
그 손을 꼭 잡은 라비온의 푸른 눈에 어느새 물기가 어렸다.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마지막 소원을 말해 보아라.”
수십 번의 죽음과 회귀를 반복한 프레야는 이미 알고 있었다.
이것은 구원이 아닌, 적국 황제의 악랄한 유희라는 걸.

“내 소원은…… 카를 제국의 황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내뱉었을 뿐인데.

“짐은, 하버린 왕국의 왕을 황후로 삼으려 한다!”
믿을 수 없게도, 반복되던 죽음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국서라는 자가 그대를 두고 다른 여인과 불륜을 저질렀다?”
“그대는 정녕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군.”
“강제하는 그런…… 취미는 없어. 그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나가도록 하지.”

황제가 이상하다.

*

그렇게 시작된 카를 제국에서의 삶은 생각과 달랐다.

“저 계집은 이미 남편이 있는 몸이에요. 그런데 황후가 되겠다니요.”
선황후 타나는 프레야를 견제하며 황제를 향한 제 끈적한 욕망을 드러내고,

“본연의 생을 다할 때까지 뜻을 이루지 못하면…… 영원히 소멸하게 될 겁니다.”
꿈속에 나타난 신비한 존재는 프레야에게 알 수 없는 메시지를 전한다.

으르렁!
난데없이 풀숲에서 튀어나온 수상한 강아지(?)는 유독 황제만 보면 광분하고,

“지금 그 개…… 를 보느라 나와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건가?”
황제 또한 강아지를 극도로 혐오한다.

“당신을…… 반드시 되찾을 겁니다.”
프레야를 보며 소리 없이 흐느끼는 사내까지.

그러던 어느 날,

“어리석은 저희를 부디 구원해 주시옵소서.”
프레야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기억들이 마구 밀려 들어오는데…….

작가

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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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죽인 황제와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혜사)

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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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구구절절이라서 흥미가 빠르게 식는 게 최대 문제...

    cri***
    2025.04.28
  •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해요

    ud4***
    2025.03.13
  • 키워드가 매우 흥미로워 보이고 스토리 소개도 재밌어 보입니다. 여주인공이 운명을 바꾸려고 애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야기가 천천히 전개되면서 남자 주인공 사이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yur***
    2025.03.13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he***
    2025.03.13
  • 여주가 우선 동정이 아니에요~ 남편이 있었지만 그놈이 바람펴서 이혼함. 그리고 옆 나라 황제가 찐 남주인데 ... 여주를 어릴때부터 짝사랑했어서 계속 여주 못죽게 회귀시키게 만들고 생각보다 넘재밌네요

    ash***
    2025.03.09
  • 재밌어요 계속 뒤가 궁금힘

    alb***
    2025.03.04
  • 여주가 무한회귀라니..또 남조한테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gol***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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