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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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63화
3권: 63화 ~ 96화
4권: 96화 ~ 129화
5권: 129화 ~ 159화
6권: 159화 ~ 189화
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계략집착후회남, 외유내강다정상처녀, 계약결혼, 복수, 쌍방구원
▷ 여자주인공 : 셀리아 랭커스터
정치 명문 랭커스터 가의 장녀. 한때 사교계의 꽃으로 불렸으나, 두 번의 사별 후 ‘남편 잡아먹는 여자’라는 손가락질과 함께 사회적으로 매장되었다. 두 번째 남편의 유언장이 조작되어 유산 한 푼 없이 빚더미에 앉거나 구대륙의 늙은 변태 공작의 후처가 될 위기에 내몰리지만, 자신을 도와주겠다는 블레이크의 제안을 받아들여 세 번째 결혼을 감행한다.
‘그가 와 준다면, 나는 더 강해질 수 있을지도 몰라.’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 남자주인공 : 블레이크 라이언
고아 출신으로 ‘5번가의 도살자’에서 시작해 ‘철도왕’으로 불릴 만큼 자수성가한 벼락부자. 셀리아의 두 번째 남편 장례식에서 궁지에 몰린 그녀에게 접근해 3년 간의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그날, 내가 당신을 왜 도왔을 것 같아?”
#재벌남 #계략남 #집착남 #후회남
▷이럴 때 보세요
복수를 핑계로 접근한 여자에게 지독하게 집착하는 입덕부정남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에게 불리한 거래였다. 셀리아가 떨리는 입을 열었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잘해 주시는 거예요?”
그것은 그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품어 왔던 의문이었다.
“이런 건 이상해요. 당신은 자꾸 정산을 미루고 있잖아요.”
셀리아가 혼란스러운 얼굴로 말을 이었다.
“이러면 당신은 언제 제대로 된 몫을 받죠? 저는 언제 당신께 보답을 드릴 수 있는 거예요?”
“보답이라….”
블레이크가 나직하게 중얼거리며 여자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보답은 이걸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턱을 잡아끌었다. 깜짝 놀란 셀리아가 두 눈을 크게 치떴다. 그러나 블레이크가 그녀의 입술 사이로 파고드는 게 더 먼저였다. 그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삼키며, 그녀의 머리카락 사이로 손을 넣었다.
정말이지 적절한 보상이었다.
작품 정보
두 번의 결혼 모두 남편의 죽음으로 막을 내리며 벼랑 끝에 내몰린 그녀에게, 기적처럼 세 번째 구혼자가 나타난다.
“블레이크 라이언이라고 합니다.”
고아 출신의 벼락부자가 제안한 3년 간의 계약 결혼.
“남편 잡아먹는 당신의 불운과, 신대륙 밑바닥에서부터 기어 올라온 내 생존력, 어느 쪽이 더 대단한지 겨뤄 볼 만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셀리아의 세 번째 남편이 된 남자는 완벽했다.
“나를 믿어요. 당신을 성공의 가시밭길로 이끌어 줄 테니.”
그는 성실한 조력자이자 든든한 한편이었고, 뜨거운 연인이 되어 주었다.
이 남자와 함께라면 셀리아는 비로소 행복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당신은 예쁘장한 선물 상자 같은 존재지. 내 복수와 성공에 따른 작은 사은품.”
그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 고하기 전까지는.
“그러니 이혼 같은 건 꿈도 꾸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그 순간 셀리아는 결심했다. 기필코 이 기만의 굴레에서 도망치고 말겠다고.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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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을 믿어봅시다ᆢ
bbo***2026.11.06한번에 6권 후루룩 읽었는데 여주가 엄청 선해요. 남주도 그런 여주의 선함에 이끌리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도 하고요…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만 역시 입덕부정은 애처가로 귀결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ㅋㅋ 흔한 스토리긴 한데 작가님이 글을 전개하는 능력이 좋으신 편이라 지루함 없이 한번에 읽었어요. 김치찌개도 역시 손맛 있는 분이 쓰니 맛있네요… ㅎ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dud***2026.11.06재미 있을거 같아 구매해요 잘 읽을게요
kja***2026.11.06계략남 후회남 캐붕 없고 좋아요! 여주도 착한데 심지 굳은 스타일이라 맘에 듭니다
mma***2026.11.05처음 만나는 작가님이지만, 연재판 리뷰가 좋았기에 기대를 안고 소장했습니다 소개글만 보면 익숙한 맛이라 조금 미묘할 것 같아 고민했지만, 재미있다고 적힌 리뷰를 믿겠습니다! 모두 읽으면 수정하겠습니다
blu***2026.11.05단행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해요. 입덕부정 계략남주가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할리퀸 느낌 좋아하면 괜찮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ssj***2026.11.05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레이디 셀리아의 세 번째 결혼》 단행본 e북이 드디어 출간되다니,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해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연재 시절부터 매 순간 애타게 기다리며 품어왔던 설렘과 긴장감이 단행본 세트로 완벽하게 완성된 것을 보니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셀리아와 블레이크가 겪어내는 아슬아슬하고 깊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이제 편안하게 e북으로 정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제 심장은 너무 벅차고 기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가올 가슴 저린 전개와 완벽한 몰입감에 벌써부터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이 엄청난 작품을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mia***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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