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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형식으로 나와서 메모장에 정답 적으면서 맞춰봤어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평소 애매하게 생각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문제로 풀어보니 은근히 많이 틀리네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우리나라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혹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맞춤법 또한 사소한 것에서 차이가 난다. 이 책에서처럼 문법으로 강훈련시키는 책은 솔직히 처음이다. 외국어만 문법 공부를 할 줄 알았지. 한국어는....(긁적긁적).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풀어나가니 문제를 맞히는 재미가 쏠쏠했다. 물론 문제를 많이 틀렸을 때는 기분이 저 아래로 떨어지곤 하지만.... 한 차례의 문제 후 이어지는 답안지가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어 좋다. 책이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챕터 하나하나의 재목이 특이하고 재미있다. [주구장창 외운다고 될 일이 아니로군], [아까 맞힌 문제를 틀리다니 정말 얼척없다] 등. 마치 단계 하나하나를 밟고 있는 독자의 마음을 간파한 것 같다고 할까...? 스마트폰 기준으로 (글자 크기 6) 800페이지에 가까운 이 책을 쓴 작가님은 얼마나 맞춤법에 빠삭하며 얼마나 오랫동안 한 가지만 파며 공부했을까 한 번 상상해 보았다. 작가가 얼마나 긴 노력 끝에 이 책을 냈는지 짐작도 가지 않지만 얼마나 많은 정성과 애정을 쏟았는지 눈에 훤히 보인다. 우리나라 말을 정말 사랑하고, 지인들과 나누는 짧은 톡에서도 맞춤법 틀리는 걸 최소화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길 추천한다. 물론 인터넷으로 맞춤법 검사를 하는 아주 쉬운 방법도 있긴 하지만,, 진정으로 지식과 교양을 겸비한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굉장히 두꺼운 맞춤법 책을 읽으며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어렵다고 느꼈는데, 그 책으로 공부하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져 결국 절반 정도까지 읽고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발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가 제시한 3000문장을 문제 풀듯이 연습하고 뒤에 나오는 해설로 확인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어릴 때 시험공부할 때 1000문제씩 풀던 기억도 나고, 문제집 같은 느낌이라 부담 없이 놀이처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면 큰 향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N** 맞춤법 검사기 없으면 큰일 납니다. 글 작성할 일 있으면 무조건 메모장에 작성한 뒤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을 하는 편이라서. 시작부터 문제 풀기가 있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어는 해볼 만했는데 띄어쓰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자주 쓰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겠죠.
현실적으로 맞춤법은 가장 최신의 ebs나 사설강의를 보는게 나은듯 문법이니까요 그런 강의로 기본적인 틀을 익혀두고 이런 책 저런 책 읽으면서 넓히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문법을 줄글로 읽기만 해서는 휘발성이 너무 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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