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세상 끝의 카페
Price: 11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4 (131 reviews)
Author: 존 스트레레키

세상 끝의 카페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3.02.2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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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5.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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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98173836

ECN

세상 끝의 카페

작품 정보

세계의 끝, 삶의 의미를 주문받는 카페에서
인생의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전 세계 43개국 60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선물 같은 이야기

*슈피겔 베스트셀러 8년 연속 1위
*전 세계 43개국 출간, 600만 부 판매
*북미, 유럽, 아시아 3개 대륙 베스트셀러 1위
*『웰씽킹』 켈리 최의 인생책
*19초마다 1권씩 팔리는 책
*틸 슈바이거 영화화 예정

“이 책은 21세기의 『연금술사』다!”_RBA Libros
독일인들이 자기 전 성경처럼 필사하는 책이 있다. 8년 연속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7년 연속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세상 끝의 카페』가 바로 그것이다. 2003년 미국, 2006년 독일에 출간된 이후 무려 20년이 지나는 동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독자에게 읽히며 그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북미와 유럽에 이어 중국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19초마다 한 권씩 팔리는 역대급 역주행 책이다.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인 이 책은 주인공인 존이 피로와 짜증에 가득 찬 상태로 우연히 찾게 된 카페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존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한 깨달음을 하나씩 얻어간다. 존재의 목적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으며, 알게 된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터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룻밤을 새운 후 카페 문을 나설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삶의 군더더기를 모두 버리고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될 용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인 존 스트레레키는 세상 끝으로 떠난 여행에서 존재의 목적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것을 실현하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이 책을 발견했다면, 당신도 존재의 목적을 찾을 준비가 됐다는 의미다. “이 책을 읽고 존재의 목적을 찾고, 결국 잠재의식을 바꿔 인생의 승리자가 될 독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_켈리 최

작가

존 스트레레키John P. Strele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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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2019.02.07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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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거기에 카페 사장과 종업원처럼 그 길을 조금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본다. 그러나 인생은 혼자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감사하자
cen***
2024.10.13
'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 - 오스카 와일드
uye***
2024.03.09
20대때 고민하던거라 새롭지는 않네요. 그래도 귀한 화두입니다.
******
2024.03.06
나를 찾아가는 시간 으로는 턱없이 부족 하겠지만 그 시작은 열어줄수 있는 책
071***
2024.02.20
살면서 스스로에게 반드시 던져봐야 하는 세 가지 질문, 그러나 누구도 간명하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에 관학 긴 이야기이다. 어쩌면 이것 이상으로 답을 할 수도 없는 질문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은 분명 필요하고 유효하다. 분명한 답을 찾지는 못하더라도 어럼풋이 그 방향을 바라보며 걸을 수는 있을테니, 말이다. 신화를 만들고픈 작의적 전개와 예상 가능한 결말이라는 점에서 아쉬웠디
hiy***
2024.02.17
어라,, 이거 엄청 짧네요 ᄏᄏᄏ 진짜 가볍게 읽기도 좋고… 하지만 예시 많고 다채로운 친절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일잘러들이나 인생의 목적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을 많이 해 본 사람들은 재밌을지도… 짧고 굵게 핵심만 전달하고 있어요 아는 사람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짧으니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t00***
2024.02.06
켈리최 인생책? 도저히 못 읽겠다.
est***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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