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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사탄의 종교가 아닌가(상) 상세페이지

천주교는 사탄의 종교가 아닌가(상)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5.04.1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8만 자
  • 2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9623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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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사탄의 종교가 아닌가(상)

작품 소개

필자는 호헌 총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남서울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합동 보 수 총회에서 목회 사역을 했으며 동인천 노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은퇴를 하여 수년간 글을 쓰면서 나의 여생 살아가려고 하는 목사이다.

필자가 천주교에 대한 글을 쓰게 된 동기는 20여 년 전부터 천주교는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난 사탄의 종교임을 확실히 알게 됐지만, 내 마음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의 육신적인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게 된 후에 결단을 내려서 “로마 교황은 성인인가 악마인가?” 라는 저서를 집필했고 그 후속편으로 “천주교는 사탄의 종교가 아닌가?” 하는 글을 쓰게 됐다.

우리 개신교회 지도자들의 대부분은 천주교를 개신교의 뿌리로 알고 있는데,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이라고 하는 천주교가 초대교회를 통해서 만들어진 집단임은 분명하지만, 로마 교황들을 중심으로 한 천주교 집단은 바벨론 사상의 우상숭배 사상이 그 뿌리가 됐기 때문에 온갖 추악하고 추잡한 우상을 숭배를 해왔고 또한, 그 집단의 교황들은 추악하고 참으로 더러운 탐욕자들이 됐기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했다.

로마 교황은 면죄부를 팔아서 교황과 일부의 사제들의 호화로운 사치 생활과 그 돈으로 추잡한 생활을 해나갔으며 그 돈의 일부만을 성베드로 성당 건축비용으로 사용했다. 원래 면죄부는 십자군 전쟁 때부터 판매하여 교황들의 수익으로 치부했다.
또한, 저들은 그들이 말하는 성인의 유물, 유골 숭배 사상을 유전적으로 지켜왔으며 성인들의 유골을 신도들에게 거액을 받고 판매하여 교황들과 수 많은 사제들이 호화롭고 방탕한 생활을 해나갔다.

성모 마리아 숭배 사상은 우리가 말하는 구속주이신 예수님보다 성모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 하게되면 속죄함을 받는다고 하는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그들의 신앙생활 가운데 이러한 사상이 머물러 있기에 세계의 모든 천주교 건물 안에는 성모 마리아의 동상을 세워놓았다. 또한, 마리아의 동상을 통해서 기사, 이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홍보를 하고 있다. 그 집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사, 이적은 사탄, 마귀를 통한 기사 이적이라는 사실을 우리 개신교도들은 올바로 알아야 되겠다.
또한, 성모마리아에 대한 월별축제 자체가 고대 바벨론과 이집트 여신에 대한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에서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말의 어원은 중세시대의 로마 교황이 돈 많은 과부들의 재산을 갈취하는 방법을 찾다가 마녀사냥이라는 사탄, 악마적 법의 제도를 만들어서 그들을 바늘로 온몸을 찌르고 물속에 잡아넣기도 하는 고통을 통해서 결국에는 죽이고 그들의 모든 재산을 교황청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로마교황이 파송한 200년의 십자군 전쟁을 통해서 당대에 수천만명이 죽게됐으며
또한, 신, 구교 간의 30년 전쟁에서도 1천여만 명 이상의 인명손실을 일으킨 사탄, 악마가 바로 로마 교황이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에도 바티칸 지하에서의 3~4세 남자아이를 통한 인신 제사가 치러지고 있다는 참으로 놀라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우리는 뒤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부록”에 바티칸 지하의 인신제사 등 일루미나티의 실상이라는 글을 올려놓게 됐다.

본서를 읽은 독자 한 사람이 주변 사람 10명에게만이라도 이같은 천주교의 실상을 알려주게 된다면 그들이 개종하여 올바른 신앙을 통해서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필자는 본서를 집필하게 됐다.

2025년 1월, 윤 성 원 목사 드 림

작가

윤성원
경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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