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 델리오 외 1명
가톨릭출판사
가톨릭
0
과학의 시대, 명확한 답을 찾고 싶은 우리. 대체 어떻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학의 시대다. 모든 것을 증명하고 수치화하려는 시대인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수치화할 수 있는 더 많은 부,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며 우리는 원하는 모든 걸 가지는 것이 행복이며, 바라는 일을 모두 쟁취하는 것이 자유라고 믿게 된다. 그러나 과연 행복과 자유가 그러한 것일까? 물질적인 데에
소장 11,200원
박도식
5.0(1)
50년간 가톨릭 교리서 부분 베스트셀러, 가장 쉽고 친근하게 가톨릭을 만나다 이 책은 가톨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비신자 송 군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박 신부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대화체로 이루어진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다소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가톨릭 교리를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준다. 따라서 가톨릭 교리를 처음 접하는 예비 신자뿐 아니라, 이미 세례받은 신자들도 다시 한번 우리가 믿는 신앙이란 무엇인
소장 14,000원
4.6(5)
“가톨릭은 마리아 교회인가? 가톨릭은 우상을 숭배하는가?” 가톨릭 교회에 관한 오해를 명쾌하게 풀다! 천주교와 개신교. 같은 뿌리에서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 두 종교는 확연히 다른 가르침을 전한다. 특히나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한 교황 아래서 하나의 신앙으로 일치된 것과 달리, 개신교 신자들은 16~17세기 종교 개혁 이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교파로 나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성경으로 인정하는 목록도 다르
소장 7,000원
자카리아스 하이에스 외 1명
성탄을 기다리며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예수님의 탄생을 앞두고 동방의 세 현자는 하늘에 특별한 별 하나가 떠오른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유난히 밝게 빛나는 그 별이 특별한 인물의 탄생을 예고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별을 찾아 먼 길을 떠났고,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베들레헴의 한 구유 안에서 갓 태어난 하느님의 아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아기 예수님의 사랑 가득한 눈길과 축복을 받았고, 가슴속에 올바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
소장 9,100원
최경용
3.5(4)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 교본 목차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인 이 책은 매주 1회씩, 3년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소장 8,750원
체사레 트루퀴 외 3명
4.7(26)
이 책의 저자인 체사레 트루퀴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납니다.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는 국제 구마 사제 협회장을 역임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마 사제였습니다. 그는 체사레 트루퀴 신부를 수제자로 삼았고, 그 후 두 사람은 악마에 빙의된 수많은 사람들을 구마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체사레 트루퀴 신부의 그러한 경험이 잘 반영된 책입니다. 구마에 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점
소장 10,500원
프란치스코 외 2명
4.6(7)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말하는 악마의 실체와 악을 이기는 방법! 이 세상에 과연 악마가 존재할까? 악마를 옛날 사람들이나 하는 이야깃거리나 드라마, 영화의 소재로만 생각하며 악마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은 《악마는 존재한다》에서 “악마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순진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분명하게 경고한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으로 있던 시절부터 최근까지 한 강론 중에
메럴드 웨스트팔 외 2명
도서출판 100
기독교(개신교)
5.0(3)
피조물의 위치에서 듣는, 겸손한 공동체적 해석학! 명료한 해석학 입문서! 메롤드 웨스트팔은 현존하는 그리스도인 철학자 중 해석학에 대해 가장 권위 있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서와 교회 공동체를 그 중심에 놓고 철학적 해석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이 작은 책은 난해하기만 했던 철학적 해석학을 우리의 성서 읽기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스트팔은 먼저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월터스토프, 허쉬의 해석학을 비판하
소장 12,0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외 1명
가톨릭 출판사
5.0(7)
그리스도교 신자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15세기 독일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책으로 약 6세기에 걸쳐 그리스도교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널리 읽혀 온 그리스도교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 지도서로 평가받아 왔다. 총 4권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권은 12~59장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준주성범遵主聖範은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
소장 12,600원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외 1명
바오로딸
마르코복음을 교리교육에 중점을 둔 ‘예비신자의 복음서’라는 관점에서, 특별히 열두 제자의 영적 여정에 초점을 맞춘 마르티니 추기경의 영신수련 강의이다. 열두 제자의 자리에 서서, 열두 제자와 함께 걸으며, 자기 내면의 여정을 성찰하도록 안내하며 올바른 신앙 정신을 일깨우는 길잡이다.
소장 7,500원
성바오로딸수도회
복잡하고 공허한 이 시대에 잠깐이라도 하느님을 만나며 기도하고 마음의 풍요로움과 평화를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하루 10분 하느님과 함께 머물며 기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편하게 숨쉬며 바치는 기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기도할 수 없는가 우리는 피정을 시간을 따로 내 일상을 떠나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기도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기도하는 것도 성당이나 성체조배실 등 감실이 있는 곳에서 고요히 머무는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