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신부가 고난 중에 전하는 참 행복과 희망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된 소설 최양업 「차쿠의 아침」의 둘째 권이다. 최양업 신부는 갖은 고난 끝에, 무사히 귀국하여 12년간 한강 이남 127개 공소를 돌아다니며 사목했다. ‘최양업 신부’ 한 사람이 오직 ‘최양업’ 이란 이유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매년 순회 사목하느라 잠자리에서 눈을 붙인 날이 한 달에 사나흘밖에 안 될 정도로, 그야말로 ‘길 위의 천국’을 위해 애쓰다가 길 위에서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