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기독출판 소금
기독교(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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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성경은 Westminster Leningrad Codex를 사용하였습니다. 라틴어 성경은 Biblia Sacra Vulgata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책에 실린 모든 내용, 디자인, 이미지, 편집 구성은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기독출판 소금으로부터 서면에 의한 허락 없이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소장 5,000원
프란치스코 외 2명
가톨릭출판사
가톨릭
5.0(3)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는 교황좌에 착좌한 직후부터 2014년 6월까지 교황이 사람들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와 가장 최근의 가르침까지 모은 책이다. 연인들에게, 가족들에게, 가난 때문에 고통 받는 일상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번역자인 진슬기 신부가 로마 유학 중 가까이에서 본 교황의 마음, 어감, 말투까지 살렸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상황을 친절히 설명하며 자신의 묵상도 함
소장 14,000원
한광석
5.0(1)
기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못했던 이들과 많은 기도를 드렸지만 누구에게 왜 하는지 잘 몰랐던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자신에게 맞는 기도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신앙의 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기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임의준 신부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소장 9,100원
메럴드 웨스트팔 외 2명
도서출판 100
피조물의 위치에서 듣는, 겸손한 공동체적 해석학! 명료한 해석학 입문서! 메롤드 웨스트팔은 현존하는 그리스도인 철학자 중 해석학에 대해 가장 권위 있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서와 교회 공동체를 그 중심에 놓고 철학적 해석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이 작은 책은 난해하기만 했던 철학적 해석학을 우리의 성서 읽기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스트팔은 먼저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월터스토프, 허쉬의 해석학을 비판하
소장 12,000원
유경촌
4.0(1)
유경촌 주교가 풀어 쓴 가톨릭 사회 교리 『21세기 신앙인에게』. 유경촌 주교의 글 가운데 비교적 쉬우면서도 주교의 생각 전체를 가늠할 수 있는 네 편의 논문을 골라 엮은 책이다. 성숙한 신앙인에 대한 말씀을 비롯하여, 십계명의 두 번째 계명과 일곱 번째 계명의 의미를 폭넓게 설파한다. 또한 재물의 소유와 정의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살펴본다.
소장 7,000원
김종수
4.8(5)
한 권으로 보는 성모 마리아의 모든 것! 대전교구 김종수(아우구스티노) 주교가 성모님에 관해 알려 주는 책『믿는 이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이 책은 성경에서 마리아를 언급하는 구절들을 소개하고, 마리아 4대 교의(하느님의 어머니, 평생 동정, 원죄 없는 잉태, 성모 승천), 세계 3대 성모 발현(과달루페, 루르드, 파티마) 등 성모님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살펴본다. 성모님 관련 책들은 신학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일반
소장 8,400원
정진석
5.0(2)
묵주 기도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다! 이 책은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와 관련된 성경 구절과 성화를 실어 묵주 기도를 좀 더 풍부하고 생생하게 바칠 수 있도록 한 ‘묵주 기도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새 성경에 맞게 내용을 수정, 보완했으며, 묵주 기도로 드리는 9일 기도의 기원과 방법, 성가를 수록하여 묵주기도를 더욱 잘 바칠 수 있도록 했다. 묵주 기도는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사는 은총을 청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올바로 살 것을
소장 5,600원
허영엽
가톨릭평화신문에서는 정진석 추기경의 삶의 이야기를 2016년 5월 15일부터 2017년 11월 26일까지 연재했다. 이를 모으고 새롭게 구성하여 《추기경 정진석》이라는 책으로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출간했다.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허영엽(마티아) 신부가 정진석 추기경의 구술과 여러 자료와 기록을 꼼꼼하게 모아 쓴 이 책에는 정진석 추기경이 걸어온 한 걸음 한 걸음이 담겨 있다. 특히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한국 근현대사와
소장 15,400원
손희송
성사에 관해 다루는 책은 성체성사나 고해성사 등 한 가지 성사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일곱 성사를 모두 다루어 성사에 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도록 이끌 뿐만 아니라, 성사 각각을 이론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과 성사의 관계를 깨닫고, 이를 통해 삶의 흐름 속에서 일곱 성사를 이해하여 성사를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2013년에 평화방송 TV의 <가톨릭 신앙의 보물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소장 6,300원
정진석 외 1명
가톨릭 신자라면 세례를 받은 다음 견진성사를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자들은 의무감에 견진성사를 받거나, 견진성사를 받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견진성사는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로 교회의 완전한 구성원이 되도록 해 주는 중요한 성사다. 게다가 우리는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의 특은을 받고 인생의 고민을 풀 수 있다. 성령께서 우리가 당면하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하느님의 시각으로 풀 수 있도록 일곱 가지 특은을 주신다는 점을
정홍규
도서출판 학이사
인문
도토리의 꿈 대구 가톨릭대학 기숙사 뒷산에는 도토리나무와 참나무가 많다. 바람이 불면 도토리가 후두둑 떨어진다. 길을 걷다가 도토리가 떨어지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듯 걸음을 멈추고 풀숲을 뒤진다. 흔히 경상도에서 꿀밤이라고 부르는 도토리는 떡갈나무 또는 참나무의 열매를 말하는데 다람쥐를 비롯한 산토끼와 멧돼지 등이 아주 좋아하는 먹거리다. 또 도토리는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다름없다. 우리가 설익은 도토리를 까서 먹어보면 약간 떫지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