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해긴
믿음의 말씀사
가톨릭
5.0(3)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세 단어인 속죄, 죄의 제거, 죄의 용서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1장 속죄 2장 죄의 제거 3장 죄의 용서 4장 교제 안에 머물러 있기
소장 1,200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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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호세마리아는 일상생활 안에서, 특별히 직업 활동을 성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성인입니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 호세마리아는 모세처럼 하느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문을 열어 현존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이루시고 변화시키십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 호세마리아는 보편적 성화 소명을
소장 8,300원
박도식
가톨릭출판사
5.0(5)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드립니다 가톨릭 신앙에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 신자들이 가장 처음 접하는 기도는 ‘주요 기도문’이다. 주요 기도문을 거치지 않고서는 가톨릭의 문을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주요 기도문’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크다. 그렇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외워야 할 이 기도문들을 암기하는 것에 급급하여 자칫 뜻과 의미는 지나치기 쉽다. 이 책은 1961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책으로
소장 7,000원
발터 카스퍼
5.0(1)
자비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절한 출발점이 되는 책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런데도 세상에는 자연재해와 전염병, 전쟁과 같은 고통과 슬픔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는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짜임새 있게 전해 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이런 질문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 준다. 자비의 희년을 맞아 세계적인 신학자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쓴 이 책을 읽는다면, 하느님이 자비로우신 분임을
소장 14,000원
이해인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이해인 수녀의 시 [민들레의 영토]의 첫 구절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맑게 가라앉히는 특별한 힘이 있다. 힘들고 지친 날, 세상이 어둡게만 보이는 날, 이 시는 잔잔한 위로를 건네며 메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 준다. 이 시가 주는 특유의 맑은 느낌은 누구에게나 감동으로 전해져, 이 시가 담긴 이해인 수녀의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는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스터디셀
소장 7,700원
안셀름 그륀
결정을 어려워하는 것을 넘어서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이 책은 결정에 대해서 올바른 시각을 심어 주어 결정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하여 주도적인 결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도록 조언한다. 결정이란 행위가 우리의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고, 또 결정을 통해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 저자는 영성 심리학의 관점에서 결정에 대
십자가의 성 요한
십자가의 성 요한의 『잠언과 영적 권고』.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스페인어권의 모든 시인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된 십자가의 성 요한의 저서 등을 엮은 것이다. 365일간 날마다 주제별로 한 문단씩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한 문단씩 묵상함으로써 하느님께 가까이다가갈 뿐 아니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아울러 완덕의 길을 향해 가는 우리를 방해하는 어려움을 사라지게 해준다.
소장 4,200원
성 알폰소 리구오리
4.7(3)
한 달 동안 매일 성체조배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며진 책이다. 성체 안에 살아 계시면서 한결같이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참생명을 얻으며,하느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수님께 드리는 시작 기도, 예수님 문안, 묵상, 신령성체, 성모님 문안, 성모님께 드리는 마침기도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고, 예수님 문안과 묵상을 돕는 독서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 드리는 시작기도와 성모님께 드리는
소장 3,500원
조앤 치티스터
4.6(43)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러한 물음에 도움이 될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다. 이 책에는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영성가로 손꼽히는 저자 조앤 치티스터 수녀가 성경의 코헬렛 말씀을 묵상하며 얻은 깨달음과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는 코헬렛이 말하는 인생의 16가지 순간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은 뒤, 복잡해 보이던 삶이 분명하게 보이고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 인생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소장 8,960원
홍문택
4.5(6)
참된 고해성사를 준비하는 성찰의 시간 고해성사를 보기에 앞서 고백자는 자신이 저지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행하지 않겠다고 결심함으로써 하느님께 온전하게 용서를 구할 수 있다. 소책자로 제작된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앞둔 신자가 어디에서든지 쉽게 꺼내 읽으면서 자신의 죄를 곰곰이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고해해야 할 죄를 깨닫고 그 죄를 통회하고 정개한다면 고백자는 고해소에 들어갈
소장 2,100원
추교윤
《내적인 삶으로 초대》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기도, 전례, 성사까지 영성 생활이 단계적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영성 생활의 본질인 향주삼덕과 영성 생활의 정점인 내맡기는 신앙을 설명하며 우리가 영성 생활에 충실해야 하는 까닭을 상세히 알려 준다.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