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아벨 외 1명
가톨릭출판사
가톨릭
5.0(1)
월요일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고, 차곡차곡 쌓이는 업무에 답답하고,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화가 나고, 이것이 오늘날 많은 직장인들이 느끼는 현실이다. 이렇듯 직장인들은 온갖 피로에 시달리며 번아웃 증후군(탈진 증후군)을 겪는다. 이러한 번아웃은 스트레스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무기력함을 불러온다. 《하느님도 쉬셨습니다》는 그런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해 주는 휴식처와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먼저
소장 9,100원
안셀름 그륀 외 1명
5.0(2)
평신도들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 안셀름 그륀 신부가 전해 주는 내적인 치유자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은 우리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본질적으로 해결해 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다. ‘가톨릭 대표 영성가’이자 ‘영성 심리 상담의 대가’로 불리는 안셀름 그륀 신부는 자신의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중용을 찾고 자신 안에 있는 치유자를 찾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는 우리가 고요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지니고 평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소장 8,400원
정의채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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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세철학사에 대해 다룬다. 각 시기별, 학파별로 어떤 철학들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소장 16,800원
오스트리아 주교회의 외 1명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톨릭 청년 교리서 《YOUCAT》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신앙의 해’추천 도서로 정한, 공식 ‘가톨릭 청년 교리서’다 . 교리에 관한 527가지의 질문과 그에 답하는 형식의 대화체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가톨릭 교회의 교리를 알 수 있다. 현재 22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곧 30개 언어로 출간될 이 책은 오늘날 젊은이의 감각과 눈높이에
소장 14,000원
잉걸 외
씨익북스
정치/사회
3.0(5)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이다. 오를레앙의 성처녀(la Pucelle d’Orléans)라고도 불리우는 잔다르크를 소개합니다.
소장 1,000원
진목
북랩
현실이 암울하고 내일 또한 기약할 수 없다면 오직 하느님을 영접하고 천국의 삶을 간구하라! 역경과 고난을 뚫고 희망을 되찾은 70대 노객의 간절한 신앙 고백록 어두웠던 과거에도 불구하고 새 삶을 희망하는 내용을 담아낸 『인생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다』의 저자 진목이 새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그의 인생역정에 대해 읽은 이라면 궁금했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어떻게 희망을 가질 수 있었을까. 현실은 너무나 암울했는데 말이다. 그 대답
YOUCAT 재단 외 2명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복음과 사랑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혀야 할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세상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가톨릭 사회 교리서 《DOCAT》은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사회 교리는 하느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알도록 하여 자신의 존엄한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 이웃과 사회에
소장 11,900원
베른하르트 모이저 외 2명
5.0(3)
하느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기쁨! 가톨릭 신자라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이나 첫영성체를 하던 날, 가슴 가득히 기쁨이 차오르던 감동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이어 가면서 그때의 감동을 잊고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으로 신앙생활을 한 단계 올려야 할 때다. 이를 위한 좋은 방법이 있는데, 바로 견진성사다. 견진을 준비하는 신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교리만을 모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엮은 《
소장 7,700원
클라우스 디크 외 4명
5.0(5)
청년 신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리서! 《YOUCAT 고해성사》는 신자들이 고해성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고해성사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일깨움는 성서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고해성사는 예수님의 귀의 역할을 하는 사제를 통해 죄를 용서받는 신비의 성사이다. 그러나 많은 신자들이 자신이 숨겨 온 죄를 고백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고해성사를 피하고 싶어 한다. 이에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해성사와 보다 가까워지도록 여
소장 4,900원
론 머피 외 1명
『청년을 위한 고해성사 가이드북』은 가톨릭 신자 청년들을 위한 고해성사 핸드북이다. 십계명이나 교회 가르침에 따라 성찰을 돕는 일반 고해성사 길잡이들과는 달리, 시간’, ‘인간관계’ 등 일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에 맞춰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죄를 성찰하도록 돕는다. 그동안 고해성사를 부담스럽게 느꼈던 청년이라면 이 책으로 고해성사를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장 2,100원
프란치스코 외 1명
최고의 기도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도에 일류 기도, 이류 기도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 마음에는 모든 기도가 다 애틋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 마음의 문을 조금 더 강하게 두드리는 기도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의무감과 두려움으로 바치는 형식적인 기도보다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모두 열어 보이는 기도가 그분께는 좀 더 절실하게 들리지 않을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
소장 6,1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