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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건국 이후 첫 주류 교체와 미국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작품 소개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미국 정치와 2016 대선 관전 포인트,
문명의 변화를 주목하라

정책이나 정치인이 아닌 문명의 전환을 논하는 정치학자. 언뜻 보기에 낯선 조합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런 큰 흐름을 읽어야 미국 정치 지형의 변화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설득한다. 2016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정치는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진정한 변화(real change)를 요구하는 샌더스 열풍이 아래로부터 불었고, 여성과 이민자를 배제한 위대한 미국(great America)을 외치는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되었다. 바다의 움직임을 보기 위해서 파도가 아닌 바람의 흐름을 살펴야 하듯 대선이라는 상황에서 드러나는 정치 지형의 변동, 이를 추동하는 주도 세력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류 세력의 이 같은 변화는 문명적 전환을 의미한다.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는 이처럼 큰 흐름을 읽는 법을 제시해 미국 정치와 대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정치 해설서이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경제적 양극화인 1% 대 99% 시대이기 때문이라는 일반적인 진단에 더해 샌더스 열풍과 트럼프 현상의 또 다른 원인을 짚는다. 정치 제도와 문화를 결합해 의회 장악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공화당과 대통령직 중심적인 민주당이 가져온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 말하고 있다. 민주당을 구성하는 리버럴이 제3의 길을 수용하고 자본과 협력해 대선에서 승리하는 동안, 스스로 사회주의라 지칭하며 풀뿌리 차원에서 샌더스는 서민과 노동자들과 호흡했다. 양극화된 자본주의의 현실 속에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은 샌더스에게 열광했다. 반면 트럼프는 공화당이 다수당이라는 성채를 지키기 위한 온건한 태도에 불만이 있던 레드넥(redneck)과 같은 백인 보수층의 적나라한 분노와 욕망의 배설구로 등장했다.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는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특히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하는 이들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 있다는 점을 짚는다. 저자에 따르면 미국은 정치인들에게 선구자적인 모세의 이미지를 투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고난을 극복하고 위대한 미국으로 인도해줄 영웅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다크나이트, 아킬레우스, 아이언맨, 캣니스 에버딘 이 네 가지 영웅 유형으로 오바마와 힐러리, 매케인, 트럼프, 샌더스를 구분했다.
2016년 대선과 그 미래는 이 네 가지 영웅 모델들 간의 각축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영웅 전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각 영웅 모델이 상징하는 시대정신과 문명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모든 시대는 저마다 그 시대의 꿈을 갖고 있다고 한다. 문명적 전환기의 미국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2016년 대선은 이를 판단하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안병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7년
  • 학력 뉴스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뉴스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서강대학교 사회학 학사
  • 경력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 교수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강사
    코리아헤럴드신문 객원 논설위원
    2009년 한국아메리카학회 이사
    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조교수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레이건과 클린턴 대통령제를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귀국하여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겸 부총장으로 있다. KBS, SBS 등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한겨레, 경향 등에서 칼럼니스트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노무현과 클린턴의 탄핵 정치학』,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와 보수주의 위기의 뿌리』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서장- 미국 문명의 대전환기: 상승하는 문명 대 퇴조하는 문명

1부 문명 전환기의 징후들 : 트럼프, 샌더스 그리고 오바마
1. 트럼프와 샌더스의 기적: 동시대 문명에 대한 반작용
1) 그렇소, 나는 사회주의자요 : 버몬트 주가 낳은 진보 포퓰리스트, 샌더스
2) 사회주의자이자 포퓰리스트인 유진 뎁스의 부활
3) 물고문 정도 가지고 되겠냐? : 뉴욕이 낳은 ‘백만장자 포퓰리스트’
4) 대통령 중심주의 대 의회 중심주의의 의도하지 않은 결과

2. 레임덕이 없는 대통령? : 오바마의 기사회생
1)「웨스트 윙」보다 더 드라마틱한 오바마의 집권
2) “나는 간디가 아니다” 오바마의 오판과 추락, 그리고 놀라운 선언
3) 기사회생 이후 자본과 기술, 리버럴의 놀라운 혁신 연합
4) 위대한 배우의 부활

3. 오바마 이전 정치 질서의 흐름
1) 정치 질서 프레임이 중요하다
2) 미국 현대 정치 질서의 주요 흐름

2부 미국의 주인은 바뀌기 시작했다
4. 포틀랜드는 미국의 미래다: 미국 주인의 교체기
1) 아래로부터의 변화 : 미국 문명의 새로운 흐름
2) ‘오큐파이 월스트리트’는 제2의 68혁명
3) 새로운 삶의 혁명 : ‘킨포크 문명’으로의 전환

5. 문명의 충돌: 황혼기 보수주의의 필사적 반격
1) 그람시의 미국 대 토크빌의 미국
2) 트럼프, 크루즈 현상의 비밀과 샌더스 현상의 한계

6.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새로운 영웅 모델과 미래 국가의 꿈
1) 다크나이트, 트로이, 아이언맨, 헝거 게임 : 영웅 간의 경쟁
2) 영혼의 정치 리더십과 힐러리의 고뇌
3) 네그리 제국의 다크나이트 오바마
4) 「E.T.」에서 「인터스텔라」의 시대로

7. 결론을 대신하여: 2016 대선과 미국의 미래

보론: 한국 대선은 위대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까?
참고문헌/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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