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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상세페이지

경성 탐정 이상

  • 관심 23
시공사 출판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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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2.06.2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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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7만 자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25233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 경성 탐정 이상 2 (김재희)
  • 경성 탐정 이상 3 (김재희)
  • 경성 탐정 이상 4 (김재희)
  • 경성 탐정 이상 5 (김재희)
경성 탐정 이상

작품 정보

암호와 추리에 능한 천재 시인 이상과
생계형 소설가 구보의 경성 활약극
《훈민정음 암살사건》 김재희 최신작

한국 역사소설의 당돌한 도전
《훈민정은 암살사건》 김재희가 선보이는 ‘탐정 이상’


“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뿌리 깊은 나무》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을 주인공으로 한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이자 현대적 감성이 물씬 배어 나오는 시대극이다. 1936년 이상과 구보(본명: 박태원)가 구인회 동인지를 편집했던 창문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 한 장에서 작가는 개성 강한 두 문인을 콤비로 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한 시대를 등지고 요절한 비운의 시인이 아닌, 젊고 자신만만한 모던보이 그 자체인 이상의 외모에 착안, 작가는 그동안 박제된 천재로 남아 있던 그를 낭만과 퇴폐라는 이중적인 얼굴을 가진 경성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었다. 멋스러운 백구두와 줄무늬 바지를 갖춰 입고 자유분방한 곱슬머리를 휘날리며 경성 거리를 누비는 탐정 이상. 냉철한 이성과 선구자적 지성으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상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의 삶과 작품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비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성 탐정 이상》에는 이상 외에도 그의 조력자 구보와 그들에게 수사를 의뢰하는 소설가 염상섭, 한국 최초 사립 박물관인 보화각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 기이한 행각으로 무수한 일화를 남긴 조선 후기 화가 최북, 세계적인 곤충학자로 유명한 나비 박사 석주명 등 실제 인물이 등장한다. 개성 넘치는 각각의 인물들은 작가의 상상에 의해 유기적으로 얽히며, 모든 에피소드의 배후가 되는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재배치된다. 역사의 뒤에서 회자되었을 법한 이야기를 유쾌한 발상과 입체적인 구조로 속도감 있게 그려낸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적인 시인이자 탐정 이상’이라는 새로운 영웅상을 제시하며 국내 역사소설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역작이다.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활약한
낭만의 거리 경성이 지금 되살아난다


〈오감도〉로 이제 막 문단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상은 그저 재미 삼아,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구상 중이던 구보는 소설 연재를 맡아 궁핍한 생활을 면하기 위해, ‘구인회’ 염상섭의 제안을 수락한다. 최근 경성을 어지럽히는 살인사건을 해결할 단서를 찾아달라는 엉뚱한 제안이 당황스러운 구보. 순수한 문학 친목단체로 알려진 구인회는 은밀히 순수예술과는 상관없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중 하나가 사회부 기자였던 염상섭의 영향으로 당시 흉악한 범죄를 조사하여 인간의 내면을 연구하는 일이었는데, 이 일로 일본 경무국과 연이 닿아 비공식적으로 범죄수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구보는 건방지고 냉소적인 이상과의 작업이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통통 튀는 활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며 진심으로 이 일에 빠져든다.
《경성 탐정 이상》은 1930년대 경성의 풍물을 담뿍 담고 있다. 스마트한 모던보이이자 문화 테러리스트인 이상과 구보를 통해 표현되는 경성은 아름답고 낭만적이지만 그 이면은 일제라는 거대한 괴물로 인해 뒤틀리고 곪아 있다.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현실에서 벗어나 더 큰 꿈을 좇으려 했던 그들은 그런 경성이 토해낸 희대의 악과 조우한다. 그들을 지원하는 구인회는 순문학 동인회에 머물지 않으며, 암호와 같은 이상의 미스터리한 시는 사건을 푸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각각의 이야기에서 이상과 구보는 재력가 류 다마치 자작과 만난다. 지략과 권력으로 악마적 본질을 숨기고 있는 자작과의 대결에서 그들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내용 소개

벚꽃이 눈처럼 내리던 창경궁의 어느 밤,
사슬에 묶여 숨진 모던걸이 발견되다


문단 대선배 상섭의 호출에 구보는 신문사를 찾는다. 집필 의뢰를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달리 상섭은 구보에게 ‘미녀변사사건’의 조사를 부탁하고, 함께 일할 사람으로 〈오감도〉 등 기괴한 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이상을 소개한다. 내키지 않지만 구인회 입회와 신문 연재를 위해 구보는 이상과 함께 사건 현장인 창경궁을 찾는다. 시신 곁에 놓여 있었다는 영국 낭만파 시인 셸리의 시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를 되뇌는 구보와 이상.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들은 피해 여인이 자신을 이화여전 학생으로 속이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간에게 지혜를 준 죄로 극형을 당한 프로메테우스를 그린 시에 얽힌 살인, 미신으로 여겼던 심령사진의 예언대로 사망한 강직한 칼럼니스트, 천재 화가 최북과 일본 게이샤의 사연을 쫓는 간송 전형필, 망국의 귀족으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던 레이디의 정체,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건 거대한 음모 위에 세워진 조선총독부 청사의 비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실과 상상을 유유히 넘나드는 낭만 미스터리.

작가

김재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3년 7월 23일
학력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학사
경력
에세이플러스 회원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원
다락방 21 운영위원회 위원
수상
2004년 제2회 엔키노시놉시스공모전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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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 탐정 이상 (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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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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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nyt***
    2025.11.27
  • "천재 시인 이상이 탐정이라면?" 이 기발한 설정 하나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1930년대 모던한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이자 건축가였던 이상을 미스터리 해결사로 등장시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이상이라는 인물 자체의 매력을 추리 소설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는 일반적인 탐정과 달라서 현학적이고 기이하지만, 그 지성과 냉철함으로 경성에 드리워진 기괴한 사건들의 이면을 날카롭게 해부합니다.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경성이라는 시대의 불안과 욕망이 빚어낸 미스터리들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작가님이 구현한 1930년대 경성의 분위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서양식 건축물과 전통 한옥이 뒤섞이고, 모던 걸과 모던 보이들이 활보하는 그 시대의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했어요. 역사적 고증과 허구의 추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추리 소설의 짜릿함과 시대극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지성과 광기, 문학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탐정 이상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실 거예요!

    for***
    2025.11.25
  • 김재희 저자의 '경성 탐정 이상'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김해경)을 탐정으로 재해석한 추리 소설이다. 실제 인물 이상의 독특한 성향과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그가 경성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리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자연스럽게 엮여 당시 경성의 분위기, 사회 구조, 문화적 흐름이 생생하게 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문학과 예술, 과학이 뒤섞인 독특한 추리 스타일로 전개되며, 이상이라는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재미도 있다. 전체적으로 역사 미스터리와 인물 재해석이 조화된, 분위기 있는 추리소설이다. 우리가 모두 아는 대표적인 추리 소설 '셜록 홈즈'와 비교하자면, 비범한 지적 능력을 갖춘 탐정 주인공과 조력자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 도시를 배경으로 각종 범죄와 음모를 파헤친다는 점이 유사하다. 물론, 런던과 경성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혼란과 변화가 많은 도시의 뒷골목, 다층적 사회 구조와 사건이 얽힌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비슷한 분위기를 공유한다. 특히나 인물의 기질과 행동 자체가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오며 두 주인공 모두 사건을 푸는 능력뿐 아니라 기이한 성격과 독특한 언행,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작품의 재미 요소가 된다. 또한 사건 해결 과정이 단순히 범인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당대 사회의 문제, 문화, 계층 구조를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는 점도 공통적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셜록 홈즈는 법, 경찰과 협력하거나 체계적 수사를 중시하지만, 이상은 일제강점기라는 억압적 시대 상황 속에서 정치, 사회적 얽힘을 더 직접적으로 겪는다. 서사의 분위기도 차이가 커서 홈즈가 구조적 추리에 중심을 둔다면, 경성 탐정 이상은 역사적 현실과 인물의 내면성이 섞여 미스터리와 문학적 감성이 결합한 형식이라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경성 탐정 이상'이 흥미로운 이유는, 무엇보다 실제 인물 이상을 탐정으로 재해석했다는 신선함 때문이다. 시인 특유의 기행과 예술적 사고가 추리에 녹아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한 1930년대 경성이라는 생생한 역사적 배경이 미스터리와 결합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고전 추리물의 구조를 따르면서도 한국적 정서와 근대 도시의 질감이 더해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고, 허구와 실제 역사가 교차하는 설정 덕분에 '이 부분은 실제일까?'라는 상상도 자극한다. 그러므로 추리, 역사, 예술적 감성이 결합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imo***
    2025.11.22
  • 교과서로 배운 시인과 소설가가 주인공이라 색다르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일제강점기+문인이라는 소재가 이 소설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추리소설하면 외국 소설 먼저 떠올리는 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잘 아는 배경에 익숙한 인물이 나오는 추리소설, 이런 재미로 읽는 거구나 느꼈어요.

    day***
    2025.04.21
  • 이상 시인의 천재적인 추리 능력과 독창력이 빛을 발하는 묘사들이 이어져 더욱 몰입하여 읽은 것 같아요. 근대화의 시대상에서 느껴지는 모던함이 잘 묘사된 것 같아요.

    gov***
    2025.03.31
  • 맛보기조차 안해봐서 조금 구매에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단 추미스 너무 좋아해서 시작부터 재미있게 봤어요. 출간때부터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넘 좋네요

    ckh***
    2025.03.17
  • 한국판 셜록과 왓슨으로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ddi***
    2025.03.12
  • 경성 모던 스타일의 추리소설!!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우리 나라에 홈즈와 왓슨이 있었다면 이랬을까 싶네요.

    cyr***
    2025.03.01
  • 한국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날개'의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소설이다. 다만 그대로 인물을 따온 건 아니다. 당대의 배경과 유명했던 유명인사들이 등장하지만 전체적으로 재해석된 느낌이다. 과거 경성의 문화에 대한 여러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uyr***
    2025.02.28
  • 단서를 독자와 공유하지않는 추리하면서 읽기보단 그냥 가볍게 읽기 좋아요

    mot***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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