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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는 한 팀 상세페이지

형제자매는 한 팀

스스로 협력하고, 평생 친구가 되는, 형제자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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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2.16 전자책 출간
  • 2019.11.2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7만 자
  • 1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45125
ECN
-
형제자매는 한 팀

작품 정보

책 소개

★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 두 아이 부모, 다둥이 부모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들의 리뷰로 전해지는 끊임없는 찬사

“아이 하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이 둘은 넷이나 마찬가지다!”
하나를 키울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최강의 두 아이 양육법

아이가 하나 늘어날수록 부모가 짊어져야 할 혼란의 요소는 곱절로 증가한다. 왜일까? 진화의 관점에서 형제자매는 영양분과 안전을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먹을 거야!”, “싫어, 여긴 내 자리야! 내가 앞에 앉을 거야!” 등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부모에게 다툼의 판결을 내려달라고 아우성친다.

그런가 하면, 어떤 가족은 그리 힘들지 않게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한다. 이런 집 아이들은 언니 ‧ 오빠가 동생을 보호하고, 동생은 언니 ‧ 오빠에게 의지하며 서로서로 배운다. 어릴 때부터 긴밀하게 협력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은 나중에 동업으로 회사를 키우기도 한다. 이들이 끈끈한 한 팀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 다른 가족들과 도대체 어떤 점이 다른 걸까?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형제자매는 한 팀》의 저자인 니콜라 슈미트는 수백 쌍의 가족을 상담하며, 평생 친구가 된 형제자매의 비결을 분석했다. 그 결과 그들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그들의 부모가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른 부모들과 차이가 있었다. 《형제자매는 한 팀》에는 형제자매를 최강의 팀으로 만든 부모들의 언어 습관과 갈등 해결 비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이 동시에 “내가 먼저!”를 외칠 때에도 여유롭게, 그리고 아이 각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니콜라 슈미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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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자매는 한 팀 (니콜라 슈미트, 이지윤)

리뷰

4.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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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본이라서 그런건지...한번 읽었는데 읽고나서 대체 무슨 말을 하려고 한건지 다시 한번 읽어야 될 정도입니다.둘째가 태여나기 앞서서 형제자매간의 육아지식을 얻고자 읽은 책인데 글쎄요, 여기저기 작은 팁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논리가 아주 혼란스러워요. 목차를 작성한것도 논리가 어디 있는지 모를 정도로 책 전체가 체계적으로 짜여있다는 느낌이 안들고 여기저기에 내용이 다 흩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심도와 깊이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들구요, 한 주제에 관해서 말 몇마디에 끝나는것도 많고 도대체 날보고 뭘 배우라는거지? 의구심이 들 정도인 챕터들도 수두룩합니다. 한마디로 혼란스럽고 아리송하고 주제에 관해 겉할기식으로만 얘기하고 깊이 내면으로 들어가지 않는 느낌입니다.

    gib***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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