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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소설 ,   소설 SF 소설

화이트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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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02.01.(월)~03.14.(일)


책 소개

<화이트 블러드>

임태운 작가는 2007년 <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후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단편 집필에 주력해왔다.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를 출간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드림 플레이어> 등에 표제작을 수록하며 차세대 SF 작가로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내비쳤다.

한 가지 소재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조합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한 임태운 작가의 작품들은 다수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단편 '가울반점' '드림 플레이어' '로봇이라서 다행이야'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 네 편이 영상화 계약을 완료했고, 시공사에서 출간되는 최신작 <화이트블러드>는 원전이 되는 단편소설 '백혈(White Blood)'만으로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의 작품 중 몰입력이 가장 강하다는 작가의 말을 증명했다.

한 명의 작가가 하나의 장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르의 장르>에 '좀비 재난물'로 참여한 작가는 좀비물이야말로 서스펜스를 만들어내는 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적인 장르라고 말한다. <화이트블러드>는 좀비 바이러스로 종말을 맞은 인류를 다룬 좀비 아포칼립스물이자 지구를 탈출한 우주 피난선을 배경으로 하는 스페이스오페라이다.

거기에 차별받으면서도 인류를 지켜낸 백혈인간이라는 영웅 서사를 더했다. 참혹한 현실에서 살아갈 것인가, 행복한 꿈속에 갇힐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SF의 클리셰 역시 우주 선원들의 대립을 통해 신선하게 풀어냈다.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서서히 드러나는 소름 끼치는 과거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몰입력 강한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한국 SF의 전천후 스토리텔러 임태운의
좀비 아포칼립스 × 스페이스오페라

임태운 작가는 2007년 《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후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하며 단편 집필에 주력해왔다.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를 출간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드림 플레이어》 등에 표제작을 수록하며 차세대 SF 작가로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내비쳤다. 특히, 어플을 통해 별점으로 평가받는 한국형 히어로 세계를 그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태릉의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좀비가 되는 《태릉좀비촌》 등 익숙한 소재들을 낯설게 엮어낸 신선한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 가지 소재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게 조합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한 임태운 작가의 작품들은 다수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단편 〈가울반점〉 〈드림 플레이어〉 〈로봇이라서 다행이야〉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등 네 편이 영상화 계약을 완료했고, 시공사에서 출간되는 최신작 《화이트블러드》는 원전이 되는 단편소설 〈백혈(White Blood)〉만으로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의 작품 중 몰입력이 가장 강하다는 작가의 말을 증명했다.
한 명의 작가가 하나의 장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르의 장르》에 ‘좀비 재난물’로 참여한 작가는 좀비물이야말로 서스펜스를 만들어내는 데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적인 장르라고 말한다. 《화이트블러드》는 좀비 바이러스로 종말을 맞은 인류를 다룬 좀비 아포칼립스물이자 지구를 탈출한 우주 피난선을 배경으로 하는 스페이스오페라이다. 거기에 차별받으면서도 인류를 지켜낸 백혈인간이라는 영웅 서사를 더했다. 참혹한 현실에서 살아갈 것인가, 행복한 꿈속에 갇힐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SF의 클리셰 역시 우주 선원들의 대립을 통해 신선하게 풀어냈다. 일단 펼쳐 들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서서히 드러나는 소름 끼치는 과거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몰입력 강한 소설이다.

‘인류의 미래’로 선택받은 자들의 지옥도
새로운 지구에서 살 자격이 있는 이는 누구인가

“지구에서 우릴 따라오기로 되어 있던 엘리에셀의 선원들. 저는 그들에게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스스로를 이곳에 가두었습니다. 우리는 구조되어선 안 됩니다. 돌아가십시오.”
보테로는 흉측하게 돌출되어 있는 크로넨버그의 눈이 순간 쓸쓸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게르솜은 악마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전 지구적인 좀비 바이러스 창궐로 인류는 방주 게르솜을 타고 새로운 행성 카난으로 향한다. 게르솜이 싣고 간 것은 엄선된 선원 4만 4천 명과 카난 개척에 필요한 자재와 자원뿐. 지구에 남겨진 인류는 남은 부품과 자재들을 끌어모아 마지막 방주 엘리에셀을 만들어낸다. F급 시민 이도는 신체를 강화하는 백혈 시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엘리에셀에 탑승한다. 그리고 283년 후, 엘리에셀의 AI 마리는 우주를 표류하는 게르솜을 발견하고 냉동 수면 중인 이도를 깨운다. 마리는 게르솜이 응답하지 않는다며 이도에게 백혈부대 최고의 총잡이 카디야, 사이코패스 킬러 보테로와 함께 게르솜을 조사하고 올 것을 명령한다. 게르솜으로 건너간 세 백혈인간들은 선내에 낭자한 피를 보고 이것이 게르솜이 멈춘 이유일 거라고 직감한다.
선택받은 인류가 탑승한 첫 번째 방주 게르솜은 결과적으로 실패한다. 재력, 권력과 같은 지구에서의 기준을 버리고 지능, 공감 능력 등을 기준으로 인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들로만 채운 게르솜은 왜 우주를 표류하게 된 걸까. 주인공들은 게르솜에서 일어난 비극을 되짚어가며 인간의 이기심에서 기인한 끔찍한 진실을 마주한다.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인류는 지구를 떠나도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가졌다는 작가는 《화이트블러드》를 통해 인간의 자격을 묻는다. 게르솜의 탑승자와 지구에 남겨진 자, 소방벽 안의 권력자와 좀비의 먹이로 내몰린 자, 순혈인간과 백혈인간, 수면파와 비행파의 대립에서 끝내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인류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은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자에게 있지 않을까. 전 지구적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크고 작은 갈등이 산재한 요즘,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간다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태도야말로 현재를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 등장인물 소개

엘리에셀의 선원들
“내 질문에 답을 해줄 사람이 지구에 있지 않았거든.”
_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살아온 백혈분대의 대장 이도

“이 총을 집어 들었을 때부터 나는 평생 선수였어.”
_어떤 상황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 총잡이 카디야 센샤르마

“여기서 대장의 오른손 하나만 잘라보면 바로 답이 나올 텐데.”
_아름다운 소년의 얼굴을 한 사이코패스 킬러 보테로 킨

게르솜의 선원들
“상상해보세요. 어떤 소망도 거부당하지 않는 세계를.”
_모두가 원하는 꿈을 만드는 꿈의 관리자 파테카르 소남

“황홀한 꿈에서 깨어나면 들이닥치는 건 참혹한 현실의 파도야.”
_스스로 육체를 버리고 기계가 된 자 헤이니쉬 카넬로


저자 프로필

임태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5년
  • 경력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 수상 2007년 제2회 디지털작가 우수상 '이터널 마일'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7.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2007년 《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 장편소설 《이터널 마일》, 《태릉좀비촌》을 펴냈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그것들》, 《앱솔루트 바디》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으며, 《장르의 장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에 SF에 대한 글을 썼다.
《화이트블러드》는 물러설 곳 없는 우주선에서 좀비를 피해 살아남아 새로운 행성 카난으로 가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좀비 아포칼립스에 스페이스오페라를 더해 스케일을 키웠다.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있는 전투와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몰입력이 상당해 장편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에 영상화 계약이 완료, 임태운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기대작이다.

목차

1. 번견의 이빨
2. 일곱 번째 해맞이
3. 죽음의 근처
4. 피네와 다카포
5. 사냥꾼과 사냥감
6. 곰이 굴을 나설 때
7. 쌍둥이의 환상통
8. 바다와 좀약
9. 잠복기의 끝
10. 별에 닿으면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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