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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상세페이지

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출간 정보
  • 2025.02.1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3만 자
  • 4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55849
ECN
-
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작품 소개

열일곱 살 반려견과 차근차근 이별 준비하기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기록한 소중한 반려견과의 나날들

《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은 일본에서 수많은 반려견 가족을 울린 화제의 트위터(현 X) 연재 글을 모은 공감 가득한 이야기다. 저자와 반려견 쿠리의 일상을 담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실제 쿠리 사진 그리고 열다섯 살부터 열일곱 살까지 노령견 돌봄의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낸 따뜻한 글도 함께 담았다. 현실적인 노령견 돌봄에 눈물이 맺히다가도 귀여운 쿠리 사진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17년 11개월 동안 함께한 반려견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하며 울고 웃을 힐링 그림 에세이다.

쿠리가 열일곱 살이 됐다. 어릴 때 엄마 앞발 사이를 떠나지 않던 이 귀여운 겁쟁이는 그대로 자라서 천둥이 칠 때면 내 책상 밑에서 달달 떨고, 지붕에서 눈이 떨어지면 그 소리에 놀라서 내 발밑에서 낑낑 울었다. 열일곱 살이 된 쿠리는 이제 천둥소리도, 눈 떨어지는 소리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됐지만 여전히 내 발밑에서 나만 보고 있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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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령견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 입장에서 쓴 책. 트윗에서 #비밀결사노령견클럽 이라는 해시태그로 이야기를 나누던 작가가 자신의 시바견 쿠리의 마지막을 책으로 모아냈다. 다정다감한 일본 아줌마의 정서가 뚝뚝 흘러나오는 따뜻하고 눈물나는 이야기. 너무 슬프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서로를 위하며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면서 마구마구 애정을 퍼붓는 현장을 목격한 듯 해서 흐뭇하기도 했다. 늘 하던 행동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보면서 그렇기 때문에 새로 발견한 매력이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정말 천사인듯. 우리집 네냥이들은 아직 7살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은 시간이 넉넉한 편이지만, 그런 준비를 해야할 때가 오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멍멍이와 고양이는 마지막도 조금 다르려냐. _______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노령견과 살며 느낀 점이 있다. 쿠리는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귀도 들리지 않게 되고, 근력도 약해지게 되면서 조금씩 할 수 없는 일이 늘어났다. 하지만 쿠리의 마음속에 반짝이는 ‘가족들 사랑해’라는 감정은 변함이 없었다. 그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눈동자에 깃들어 있었다. 거의 움직이지 못하게 된 만년에도 그 따뜻한 체온과 부드러운 호흡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다. 서로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았지만, 쿠리의 등을 쓰다듬고 있으면 내 긴장된 마음도 서서히 풀렸고, 쿠리가 안심하는 것이 느껴졌다. 우리 가족은 덩달아 행복해졌다. 그리고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이런 말이 흘러나왔다. “귀여워…….” 팔불출 같지만 여기서 꼭 하고 싶은 말은 쿠리가 귀엽다는 것이다. 우리 집 멍멍이는 열일곱 | 사에타카, 권남희 저 #우리집멍멍이는열일곱 #사에타카 #시공사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5.02.24
  •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sno***
    2025.02.16
  • 몽실이를 떠나보낸지 딱 일년이 된 날 쿠리 이야기를 읽었어요. 읽으면서 자꾸 몽실이가 보고싶고, 만지고 싶었어요. 여름이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 봤어도 그땐 몽실이가 같이 있어 줘서 의지가 됐는데 몽실이와의 이별은 오로지 혼자 감당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to2***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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